Re:Re:Re:하자보수님에게 한수 가르쳐 드립니다~

[초심으로~]

제125조【근무평정 우수 직원 및 부진 직원에 대한 조치】

①입주자대표회의는 인사·징계위원회의 근무평정 결과를 토대로 상･하반기 평가 평균 점수 80점 이상을 획득한 직원 중 최고점수를 획득한 직원에 대하여는 우수 직원으로 선정･표창한다.

②입주자대표회의는 의결로써 우수 직원으로 선발된 자에게는 표창장과 소정의 포상금(일금 30만원 이내)을 지급할 수 있다.

③입주자대표회의는 근무평정 결과 60점미만을 획득한 직원에 대하여는 경고 조치하고 평가기간 내 2회 또는 최근 1년 동안 3회 이상 경고를 받은 직원에 대해서는 퇴사 조치한다. 다만, 위․수탁 관리의 경우에는 당해 위․수탁 주택관리업자에게 해당 직원의 교체를 요구할 수 있으며 위․수탁 주택관리업자가 이에 계속 불응하는 때에는 위․수탁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제128조【각 직급별 근로계약의 유형 및 재계약】

①관리소장 및 각 부서별 과장 직급 이상인 자는 계약직으로서 근로 계약기간은 1년으로 한다. 다만, 계약기간 동안 중대한 과실을 범하지 않거나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근로 계약기간을 연장하여 재계약할 수 있다. 다만, 위․수탁 관리를 하는 때에는 계약기간의 연장을 거부할 수 있다.

②관리소장 및 각 부서별 과장 직급 이상인 자가 계약기간 중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3회 이상의 경고나 이에 상응하는 벌칙을 받은 경우에는 재계약할 수 없으며 근무태도가 불성실한 자는 입주자대표회의 과반수의 찬성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다만, 위․수탁관리의 경우에는 근로계약 기간은 위․수탁 주택관리업자의 근로 계약 규정(1년)을 준용하되 계약기간의 연장을 거부할 수 있다.

③선임주임 이하 관리주체 직원의 근로계약 기간은 무기 계약직으로서 근로 계약 기간의 제한은 없으나 근로 계약 기간 중 중대한 과실로서 입주자 등에게 중대한 피해를 입히거나 근무 지속에 있어 결격사유가 발생하는 때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에 따라 해임 및 퇴사 조치를 할 수 있다. 다만, 위․수탁 관리의 경우에는 근로계약 조건과 기간은 위․수탁 주택관리업자의 근로 계약 규정(1년)을 준용하되 계약기간의 연장을 거부할 수 있다.

④경비원(관리원)의 근로계약은 만65세를 정년으로 정하고 매년 근로 계약기간의 연장을 할 수 있으며 근로 계약 기간 중 중대한 과실로서 입주자 등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근무 지속에 있어 결격사유가 발생하는 때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에 따라 해임 및 퇴사 조치를 할 수 있다. 다만, 위․수탁 관리의 경우에는 근로계약 기간은 위․수탁 주택관리업자의 근로 계약 규정(1년)을 준용하되 계약기간의 연장을 거부할 수 있다.

⑤위․수탁 주택관리업자는 제1항부터 제4항까지의 결격사유로 인한 근로계약 해지 및 퇴사 등은 당해 입주자대표회의 의견을 우선 반영하고 이로 인한 책임은 위․수탁 주택관리업자에게 있다.

제131조【관리주체 직원의 급여 및 상여금 지급】

①관리주체 직원의 급여 지급일은 최초 근무일로부터 매월 24일까지의 급여를 합산하여 매월 25일에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천재지변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지급을 유예하거나 잠정 보류할 수 있다.

②무단결근 시에는 결근 해당일 및 추가 1일을 합산하여 급여에서 삭감하여 지급하고 무단 지각･외출･조퇴를 하는 경우에는 1일 근로시간에서 당해 시간을 삭감･적용하여 지급한다.

③상여금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연간 130% 지급함을 원칙으로 하고 2대 명절인 설날과 추석에 각 65%씩 분할하여 지급하며 휴가비는 기본급의 20%를 지급한다. 다만, 당해 관리사무소의 입사일자를 기준으로 근속 1년 이상 직원에 한하여 연간 130%의 적용을 받으며 수습기간 중인 직원의 경우에는 지급하지 아니하고 근속 6개월 미만 직원에 대해서는 연간 60%(각 명절 30%씩 분할)를 지급하며 근속 6개월 이상 1년 미만 직원에 대해서는 연간 80%(각 명절 40%씩 분할)를 지급한다.

④상여금은 각 양대 명절(설/추석) 2일 전에 지급하고 휴가비는 매년 7월 말일에 지급하며 각 지급일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에 대해서만 지급한다. 이 때, 지급일 이전에 사직서를 제출한 자는 지급을 금지한다.

⑤휴가비는 근속 1년 미만자에 대하여는 지급하지 아니하고 지급일 이전에 사직서를 제출한 자는 지급하지 아니하며 휴가일수는 3일을 부여한다. 다만, 관리주체의 형편과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로써 정하되 휴가일수 중 공․휴무일은 제외한다.

⑥상여금 조정은 2년마다 당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2/3이상의 찬성으로 그 금액을 가감할 수 있다.

제132조【직원의 근태관리】

①관리주체는 직원의 근무 일체에 대하여 입주자대표회장의 사전 서면 승인을 득한 후 이를 집행한다. 다만,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는 사후 승인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②관리주체는 직원의 지각, 외출, 조퇴 및 연가 등의 신청이 있는 경우 업무의 형편을 고려하여 이를 승인하고 근태관리일지에 기록･관리한다.

③직원의 지각, 외출, 조퇴는 월별 총 3회를 초과 사용할 수 없으며 또한 매 건마다 2시간을 초과 승인할 수 없다. 만약, 2시간을 초과하는 때에는 초과시간은 무단으로 간주한다.

④연간 근로일수 기준으로 1/100 이상을 초과하는 무단결근･지각･외출･조퇴자에 대해서는 입주자대표회의는 구성원 과반수 찬성으로 퇴사 조치한다. 다만, 위․수탁 주택관리의 경우에는 당해 위․수탁 주택관리업자에게 해당 직원의 교체를 요구할 수 있다.

⑤승인된 연가 또는 지각･외출･조퇴하는 경우로 연간 근로일수 기준으로 1/100 이상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제3항을 적용한다. 다만, 산재, 질병, 경조사, 교통사고 및 천재지변 등에 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 하다.

⑥감시․단속적 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산재, 질병으로 인해 2일 이상 근로일수를 지키지 아니한 때에라도 총 근로일수에 포함하여 유급으로 처리한다. 이 때, 증빙의 의무는 당사자에게 있으며 증빙이 되지 아니한 때 또는 2일 이상부터는 무급으로 처리하고 감독은 관리주체가 한다.

⑦관리주체 임직원의 경조사에 따른 유급 휴가는 다음과 같다.

1. 본인의 결혼 시 5일간.

2. 본인의 자녀, 형제자매의 결혼 시 1일간.

3.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수연 시 1일간.

4.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배우자 사망 시 5일간.

5. 본인 및 배우자의 조부모 사망 시 3일간.

6. 본인의 형제 및 자녀 사망 시 3일간.

7.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 등 대, 소상 시 1일간.

8. 다만, 감시․단속적 근로자는 비번일에 애경사가 도래되었을 경우 비번일을 경조휴가 일수에 포함한다.

⑧관리주체가 근로 의무를 다하지 아니하는 때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과반수 찬성으로 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때에라도 위․수탁 주택관리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초심으로~]

1. 감단적 근무자 ---> 3명 교대 근무(2주에 1회 주말 연속 휴무)
2. 주임급(타아파트 기사급) ---> 연봉 2,500만원 약간 상회 / 연차 및 퇴직충당금 제외분
3. 관리소장 ---> 연봉 4,800만원(20년 경력 / 당 아파트 3년차 근무) / 연차 및 퇴직충당금 제외분

관리비 많이 나오겠다구요~??
웬만한건 관리소 직원들이 다 처리하며.. 외주 발주 거의 없음..

익월 "수선 예고제" 시행 中~

[초심으로~]

하하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결례"에 대한.. 감사의 인사 정도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하하~^^

쪽지로 이메일 주십시요~
보내드리지요~
바로 엊그제, 입주자 등의 80.4%의 서면 찬성으로.. 통과된 관리규약입니다~

물론, 1월 9일자 주택법시행령도 반영하였습니다~

한가지 유념할 점은.. 저희 아파트 관리규약은..
철저히 입주자(소유권자)의 편에서.. 만들어진 관리규약이라는 점입니다~

[초심으로~]

관리주체에게 관리와 집행을 맡긴다는.. 취지의 "원칙"에는 물론,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만한 믿음과 소양을 가진 관리주체는.. 매우 드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인 줄은 모르나, 없다고 보는 것이 차라리 속이 편합니다~

그렇다면, "관리규약"이라는 확실한 "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따라 "집행"과 "운영"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선의가 아닌 악의에 의한다면.. 그 어떤 제도도 무의미하겠지만..
내가 아닌.. 누가 하든.. 최소한의 "견제"는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

거기에.. 저는 작은 "초석"을 놓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관리규약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눔들이.. 법망을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면..(양심과 능력을 갖춘 소장님들께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저희 역시, 법망을 최대한 이용해서.. 견제의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수선예고제란~??
다음달 있을.. "수선항목"을.. 입주민에게 미리 공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장점이 많습니다~
1. 다음달 계획 여부가 수립된다~
2. 입주민의 눈치를 살피게 된다~(쓸데없는 외주 발주가 없음)
3. 수선비의 절약이 기대된다~

[초심으로~]

개인적으로도.. 동대표 연임제는 반대합니다~

[앞으로]

수선예고제 좋은 방법이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