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우선 저는 2023년도 5월 중순~10월까지 직장병행으로 9월까지는 5과목 기본강의를 듣고, 10월부터 기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그만두고 11월부터는 전업으로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국가직에서는
국80 영50 한국사95 행정법70 행정학70을 받았습니다..
우선 국가직 국어에서는 3번 표준어, 9번 한자, 11번 고전문학 장화홍련전, 19번 빈칸을 틀렸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ㅠ 첫시험이고 제가 시험 때 많이 긴장하는 스타일이라
장화홍련전은 선지를 끝까지 안 읽어서 틀렸습니다...이거 맞아도 85점이라 할 말은 없지만요 ㅠㅠ
점수에 충격 받고 백일기도 오답 분석 + 화제의 모의고사 + 문법 부족한 부분 기본서 발췌하며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통해 과목 순서도 바꿔보고 헷갈리는 문제 별표!!를 머릿속에 넣고
지방직에서는
국95 영90 한국사95 행정법85 행정학60을 받았고 행정학을 많이 못봐서 재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어는 2번 한글맞춤법만 틀렸습니다. 비문학이 쉽게 나와서 95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25 예시문제는 풀어보니 문법 지문, 주무관 추론 문제, 12번 빈칸추론 문제, 14번 일곱빛깔 무지개
이렇게 4문제 틀렸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진단평가 문제는 또 주무관 문제를 틀려 90점입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미래보고서 > 독해 알고리즘 이렇게 들어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알고리즘 딥러닝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딥러닝은 필수로 듣는 것이 저에게 좋을까요!? (경기 일행 준비중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첫댓글 네. 스키마는 생략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미래보고서 하신 뒤 알고리즘(코어+딥러닝) 진행하시면서 쿼터홈트 병행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