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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민간 언론재벌 종편방송국들 그 못된 버르장머리 고쳐놓기 운동"에 젊은 애국동지 여러분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고 발 장
고발인; 장 E. S
피 고발인:
1. 정*래 전 국회의원
2. 정*언 전 국회의원
3. 매*방송 대표이사 장 S.J.
4. 동 방송국 교양제작부(판도RA) 담당 PD (성명불상)
5. 각 인터넷 개인방송
(chogabj**2, kor*a life , T*dayTube ,03**fe, 씹덕**채널, “알*보면 더 재*는 이야기”의 각 대표, 동영상 제작자, 동영상 게시 배포자 및 각 동영상 출연 중 여성 성적모욕과 여성비하 발언자들을 엄정 색출하여 형사법적(방송법, 선거법상 사전 선거운동 행위, 여성비하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모욕등 위법행위 여부 수사 요망)
고발사실
1. 위 피고발자 1과 2의 정*래와 정*언 전 국회의원은 M삐N 매*방송 교양프로 “판도RA”에 출연하여 대통령 직에서 파면되어 현재 민간인 신분이 된 형사피의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하여 확인되지 않고, 유죄 확정처분의 사실이 없는 내용을 마치,
“유죄를 기정사실화” 시키며 국민여론을 호도, 왜곡하여 오는 5월 9일에 치러질 “대통령 보궐선거”에 있어 특정정파에 불리하게 작용될 소지가 큰 허위사실 등을 유포함으로써 선거결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법상 “사전 선거운동성 행위”에 해당하는 발언을 하였고,
개인 여성(박근혜)에 대한 “성적모욕과 희롱성 발언”을 하여 여성인격을 말살하는 행위를 하였고,
민간인 형사피의자 박근혜에게 대한민국 헌법으로 마땅히 보장된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 “무죄 추정의 원칙”등을 침해하는 중대한 헌법위반 행위를 하였던 자들이며,
2. 피고발인 3의 매*방송 대표이사 장 S.J.은 해당 방송국의 대표이사로써 위와 같이 선거법 위반소지가 다분하고 공공방송의 정치적 중립의무의 소임을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음에도 이런 본연의 임무를 방기하였고, 이 또한 대표이사로써 선거법과 방송법 위배행위에 대한 연대책임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3. 피고발인 4의 동 교양제작부 PD(성명불상자)는 동 “판도RA” 프로그램 제작 편성의 책임자로써 위와 같은 법률위배(선거법, 방송법등 위배)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4. 피고발인 5의 “다수의 성명 불상자” 들은 인터넷 방송 유튜브 채널 게시 방송의 각 대표와 동영상제작자, 게시 배포자, 방송출연 중 허위사실 유포와 여성인격모독, 성희롱 성 발언자들로써(첨부문서의 각 링크 동영상 참조) 사실 확인이나 법원의 확정 판결도 나지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여성에 대한 성적인 모욕, 성희롱, 여성 인격비하의 발언들을 거침없이 방송하여,
특정 개인 민간인 박근혜의 명예를 훼손시켰고 동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 “무죄 추정의 원칙”등 헌법상 피의자의 권리를 보장 받아야 될 “민간인 형사피의자 박근혜”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하는 중대한 헌법위반 행위를 하였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이러한 이들의 야만적 행위는 이미 유튜브 채널에서 “최소 수만에서 최대 수십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함으로써, 이 또한 오는 5월 9일에 치러질 “대통령 보궐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행위”(국민여론 왜곡, 조작행위)에 해당된다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인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로써 이들의 이러한 행위는 그 의도와 목적성이 충분한 중대한 위법행위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헌법상 언론과 의사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훨씬 벗어난 대 국민기망, 조롱행위에도 해당한다고 할 것입니다.
다수의 성명 불상자 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색출 엄정 조사하시어 무거운 처벌을 가하는 것이 지금 혼란한 정국의 조기 수습에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이들의 이런 교묘한 말장난 같은 오만방자한 국민기망행위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지금과 같은 국가적인 파국상황이 재발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조치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고발의 취지와 배경설명
상기의 고발인은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올해 50세(1968년 생)의 평범한 시민으로 본인은 특정정당에 소속된 사실도 없으며, 특정정파의 지지자도 전혀 아님을 사전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인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국가적 혼란 파국사태”로 인해 직접적인 민생의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서민)로써, 지금의 혼란정국에 언론의 책임이 매우 중대하다고 판단하여,
종편방송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 건 M삐N 방송국을 비롯한 종편채널들 시청자 자유게시판에 그 동안 여러 차례 방송의 중립과 공정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는 글들을 올렸던 사실이 있었고, 이러한 본인의 게시글 들이 방송국 홈피 운영진의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으로,
“임의 강제삭제 조치”와 “해당 아이디 글쓰기 권한 정지조치”등의 이해할 수 없는 행위가 이루어짐으로 해당 방송국들과 분쟁이 발생되어(유선 상 민원제기로는 전혀 소통 안 됨) 현재 여러 건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방통위원회” 와 "대검찰청" 등으로 고발 조치를 해 놓은 사실이 있고, 이는 각 기관에서 현재 처리절차가 진행(형사입건 등)중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신문고 신청번호 1AA-1703-088588 외 다수)
위 M삐N 방송국을 비롯한 모든 종편방송국들은 찾는 사람도 불과 몇 명 안 되는 썰렁한 시청자 자유게시판에 고객 시청자가 올린 게시글의 단 몇 마디 쓴 소리 비평도 포용을 못하고, 게시글을 임의로 강제 삭제시키고, 심지어는 고객의 아이디 “글쓰기 권한을 강제 정지”를 시키는,
“비민주적이고 반 헌법적인 대 언론관”의 행태를 보이면서, 정작 그들은 방송만 시작
하면 그 누군가를 비판을 넘어선 비난과 조롱, 여성의 성적 비하 모욕 발언과 선거법 위반, 방송법 위반 등 법률과 헌법 파괴행위를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있습니다.
이렇듯 공정성과 중립성이 완전결여 된 행위에 대하여 시청자 상담실이나 담당부서에 문의 또는 시정을 요구하는 고객의 전화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오만불손한 전화응대를 함으로써,
정작 케이블방송 시청료를 지불하고 방송을 시청하는 소비자 고객을 완전히 조롱, 기망하는 거의 조폭 건달집단의 야만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는 바, 본인은 대한민국 민간 언론재벌들의 이런 비민주적인 언론사행태에 맞서 외로운 전쟁(?),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 본인은 지금 “대한민국의 대 혼란 파국의 상황”은 단순히 “최순실의 패악적인 갑질”행위와 “대통령의 공사구분 판단의 미스”가 주 원인이라기보다는 이러한 종편 언론사들의 비민주적인 언론관 그리고 언론 본연의 역할을 이미 상실한지 오래 된,
“종편언론사들의 정치 권력집단화 현상”이 더 큰 “사회적으로 암적인 위협요인”이라는 것이 본인의 생각입니다.
국가적으로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대로 간과할 수 없다는 확신적인 판단으로 거대한 산 같은 바윗돌을 맨 머리로 들이 받는 심정으로 지금과 같은 고발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것입니다.
고발내용
며칠 전 저는 TV를 통해서 동 M삐N 종편방송에서 방영하는 “판도RA”라는 시사 정치토크 프로그램을 시청하였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송을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로 분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여 시사 문제를 논하던 정*래 전 국회의원과 정*언 전 의원님의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2017년 3월 4일(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전)에 방송된 동 “판도RA”에서는 정*래, 정*언, 차명진 전 국회의원 등이 출연하여서 최근 대통령 탄핵정국을 논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출연자인 정*래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인용을 기정사실화 단정하고, “탄핵 인용 후 박근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스스로 화제를 올려놓고 예언 아닌 추측성 예언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정*래 전 의원 발언의 내용인 즉,
탄핵인용 후에 박근혜 대통령은....
첫 번째, 서울구치소 행(특검연장 좌절로 텀이 필요, "출국금지가 될 것이다" 예측)
두 번째, 해외도피(이승만대통령의 경우 예시하며, 보는 눈이 많아 "물리적으로 도망가는 건 불가능함"을 예측하며 현직 대통령을 마치 "도망자"에 비유하면서 조롱)
세 번째, "삼성동 본가에서 장기농성에 들어갈 것이다". "체포영장발부가 될 것이다", "강제구인불가, 본가 앞에 취재열기가 가중될 것이다"을 예측하는 등 가정적인 싸구려 삼류소설을 써가며 현직 대통령을 모욕하여 이건 권력자에 대한 단순비판을 벗어나 치욕적인 말로 조롱을 하고 인신모욕을 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정*래 전 의원의 이 말에 덧붙여 정*언 전의원은 “대통령은 도망가고 싶어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도망도 못 간다.”라는 거의 인격모독, 인격살인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또한 "M삐N"은 이런 내용을 아무런 편집도 없이 거침없이 그대로 방송에 내 보냈습니다.
세상에 박근혜 대통령이 무슨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고, 아직 유무죄 여부가 결정된 바도 없는데 어떻게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이런 모욕적인 발언을 하고, 또 이런 공공방송에 부적절한 내용의 방송을 여과 없이 내보낼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현 헌재재판관의 실명을 거론하는 차명진 의원의 말 중에는 헌재재판관 실명 이름 부분을 "삐"소리 처리로 편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찌 현직 대통령의 명예가 일개 헌법재판관의 그 것보다 더 가치가 없단 말인지 이 또한 저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래 전 의원의 조롱으로 가득 찬 저 예언 아닌 예언 세 가지 중 어느 것 한 가지도 사실로 실현 된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2017년 4월 2일 현재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된 것은 맞지만,
“특검연장 불가로 인한 텀이 필요”는 발언 “출국금지 조치”, "체포영장 발부"등의 발언들은 전혀 현실에서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조롱을 위한 조롱, 모욕을 위한 모욕이었을 뿐...)
설령 그 발언 내용 중에 일정 부분 예측이 맞았던 내용이 있었다 하더라도 정*래 전의원의 위 발언은 공공방송에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내용 즉,
일국의 대통령(권력자)에 대한 발언이 아니고 일반 개인에 대한 예측성 평가 발언이라도 그건 한 사람의 인격을 말살하고 조롱하는 정치적인 의도가 분명하고, 불과 일주일 후에 있을 탄핵심판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국민여론을 왜곡시키고 호도하는 선동적인 발언이었습니다.
정*래 전의원의 이 말에 바로 맞받아서 이어진 정*언 전 의원의 위 발언 즉,
“박대통령은 도망가고 싶어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도망도 못 간다.”라는 발언은 당일 현재까지 법적으로 현직 대통령의 신분이었던 분의 인격을 말살하고, 또한 불과 일주일 후에 있을 탄핵심판 판결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국민여론의 왜곡과 호도”를 불러 올 수 있는 정치적인 목적과 의도가 명백한 어처구니없는 인격모독성의 발언이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개인의 명예훼손”은 물론, 탄핵인용을 기정사실화 한 경우, 60일내 곧바로 치러질 “대통령 보궐선거에 심대한 영향”(국민여론왜곡현상)을 줄 수 있는 선거법상“사전 선거운동 행위금지”의 조항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사안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이것은 현재 진행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수사와 향후 있을 재판과정에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권리”, 그리고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는 국민의 기본권인 헌법권리를 명백히 침해하는 중대한 헌법 위반사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 두 사람은 헌법이나 법률의 핵심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도의 평범한 백성들도 아니고 전직 재선과 삼선의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사실이 있는 세칭 “법률과 정치의 전문가”들 이기에 이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고의성 범죄행위"라고 보아야 맞을 것입니다.
위 3월 4일 방송과는 별도로 지난 3월 17일 방송되었던, 동 방송국 동 “판도RA”에서도 이 같은 만행과 국민의 의식수준을 조롱, 기망하는 만행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본 건 고발장 첨부문서에 포함된 동영상 링크목록(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성적모욕, 성희롱, 명예훼손 등 망발적인 인터넷방송 링크)의 2번 목록과 3번, 8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목록의 동영상 유튜브 게시물의 내용을 들어 보면 위 두 사람의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여 발언했던 내용들,
정말로 자녀들과 같이 앉아서는 도저히 민망해서 들을 수조차도 없는, 저속하고 비열한 “인간의 인격말살 내용”과 “선거법에 저촉될 내용”, “여성의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성 희롱성 발언”,
그리고 위에서 말한 헌법에 보장된 “형사피의자의 헌법상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이 전직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정치인들의 수준이고, 대한민국 공공언론사들의 패널 선택의 수준인 언론현실에 본인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월 17일(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보궐선거 체제 돌입시점)에 방송된 동 “판도RA”에서 정*래 전 의원은 또 이런 발언을 하였습니다.
정*래 전 의원은 방송 중 자신을 소개하는 맨트로, “이 시대의 참 헌법 연구인”이라 말하였고 이 때 진행자인 배철수씨는 “푸흣~~”이런 소리로 실소를 터뜨리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어서 정 전의원은 “헌법 뭣이 중헌디!!!, 박근혜는 헌법 제 몇 조에 의해서 탄핵이 되었을까?”라는 교만하고 오만불손하기 짝이 없는 자기자랑성의 발언으로 말문을 열었고,
“탄핵이 인용된 직후에 코스피 주가가 장중 최고치 신기록을 경신했다”라는 말을 하였고 이어서, “헌재 판결이 (3월 10일)11시에 시작 되었는데 자신은 탄핵의 인용을 세게 최초로 11시 8분에 예언을 했다”그리고, “속보경쟁에서 자신이 이겼다”라는 교만과 오만이 흘러넘치는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대통령 탄핵인용이 호재로 작용해서 코스피 장중 주가지수가 신기록경신을 했다는 뉘앙스로 말함으로써 허위사실을 유포 박근혜의 명예를 훼손 함)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법 조항을 많은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라고 말하며, “탄핵 인용은 헌법 제 7조 1항을 인용한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그 조항의 내용 즉,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라는 법조문까지 상세히 준비해온 자료를 읽어 내려가며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이 분은 “헌재는 이 조항을 인용한 것이고 대통령은 제1조 목적을 다 위반했다”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박 전 대통령이 지난 22일 삼성동 사저로 귀환한 뒤 다음날인가 민경욱 전 대변인을 통하여 보낸 메시지에서 밝혔던 내용 즉,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라는 내용을 두고, “이것은 헌재 판결에 대한 명백한 불복 선언이다”라는 발언을 단정적으로 말했고. 이어서 그는,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 ♬~~”
라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유행가 가요를 한 소절 직접 부르면서 파면당한 대통령을 조롱하고 희화화 시키는 것을 두 눈 똑똑히 뜨고 지켜보았습니다. 이어서,
정 전 의원은 “앞으로 재판 투쟁을 통해서 끝까지 한번 해 보겠다”, 그리고 “이것은 오기와 오만의 발로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였고, 이어서 그는, “저런 독기를 보면서 참으로 안 되셨다 라는 생각을 했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는 “그런 (개인적)바람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곧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라는 고전 외국영화의 제목까지 패러디하며 온갖 조롱과 인격말살의 비인간적인 발언들을 쏟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이어서 정*래 전 의원은,
“불구속 수사원칙”과 “무죄 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면서도,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 라는 주장과 함께 “돈을 준 사람은 구속됐고, 공범 피의자 최순실도 구속됐는데 박근혜가 구속이 안 된다면 그건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구속이 안 되는 거예요... 그 이유 말고는 없쟎아요... 그런 국민 법 감정도 고려되어야 된다는 것”이라며,
본인이 방금 이야기했던 “무죄 추정의 원칙”의 주장을 바로 뒤 엎어 버리는 모순된 주장즉, “구속의 당위론”을 역설하는 이해할 수 없는 논리적으로 모순된 발언,
국민여론을 왜곡시키려는 목적의 국민기망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중간에 동석 출연자인 정*언은 정*래 전의원의 논리를 약간 반박을 한 얘기인 즉,
자신의 과거 대법원 무죄확정 사실의 예를 들어서, “자신은 대법원에서 무죄확정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10개월 형을 다 살고 나왔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그래서 무죄 추정의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그래서 이재용과 최순실의 구속도 적절치 않은 조치였다”라는 말로 정*래 전 의원의 모순된 궤변을 반박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정*래 전의원의 논리에도 맞지 않고, 헌법법리에도 맞지 않는 궤변을 쏟아내면서 이미 파면되어 민간인 피의자 신분으로 추락한 전직 대통령을 인격적으로 모욕과 모독하고, 그 분의 “형사 피의자로써의 헌법상 권리”를 깡그리 짓밟는 모습과, 아직 어떤 유죄 확정의 결정도 없었고, 박 전 대통령 또한 모든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검찰 수사단계에 불과한 현 상황에서,
정*래 전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유죄를 기정사실화" 시키고,
“당연히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온갖 비인간적인 조롱을 퍼 붇는 것을 보면서 본인은 “저 분이 전직 재선의 국회의원이 맞는가”라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래 전 의원의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인 발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 건 별첨 문서에 포함된 링크 목록 각, 13번, 14번에서도 알 수 있는 “18년”이라는 연도 수와 “숫자 18”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삶속의 공교로운 인연 즉,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18년 집권기간”,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님 서거 후 18년간의 은둔생활(박근혜)”, “박근혜의 정계복귀 후 18년간의 정치 인생기간(현재까지)”,
“국회 탄핵의결이 된 국회 차수가 18차 정기국회(본인도 처음 안 사실)였었다는 사실”그리고 심지어는 탄핵 이후의 박근혜의 향후 인생을 예측하는 앞으로의 18년“까지 언급하며 각종 인터넷 개인방송에 무차별 살포되는 동영상들을 의식하면서 공공방송에서 내 뱉은 정*래 전의원의 “18년 발언”으로 이어집니다.
(동M삐N 방송의 “뉴스특보”<김명준앵커 진행>3/4일경에도 동일사례발생 “방통위에 고발조치”
이 분 정*래 전 의원의 “18년 발언”은 표면적으로는 연도 수 “18년”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욕설 “18년(십팔년)”을 내재하고 의도적으로 공공방송에서 내 뱉는 “여성(박근혜)에 대한 욕설이라는 사실”은 초등학생만 되어도 그 의미를 알 수가 있는 사실입니다.
이 분의 이러한 행동은 각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해서도 똑 같은 발언을 좀 더 쎈 발음과 의미를 담아서 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민간인 형사피의자 신분의 한 여성 박근혜의 여성성을 모욕하고 조롱, 그리고 형사피의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훨씬 뛰어 넘어서 공공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전 국민의 의식수준을 조롱하고 기만하며, “탄핵의 정당성과 당위론” 그리고 “구속수사의 당위성”을 설파하여 국민여론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나아가 다가오는 5월 9일 “대통령 보궐선거”에도 자신이 속한 정파에 호재를 만들고 상대정파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기 위한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정치적 목적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의 행태 즉,
(사전 선거운동 행위)라고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존경하옵는 검사님 그리고 검찰 수사관님!!!
잠시 지난 몇 년 전에 있었던 국내정치 상황 속에 있었던 일을 예를 잠시 들겠습니다.
지난 2010년대 초반부터 불거졌던 “한명숙 전 총리님의 뇌물 수수사건”을 잘 기억하고 계시겠습니다만,
한 전 총리는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 그 분도 뇌물 수수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검찰 수사에 대단히 미온적이고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였던 것을 우리 국민들은 두 눈 똑똑히 지켜보았고,
각종 언론이나 국민적인 비난 속에서도 한 전 총리는 불구속 상태(무죄 추정의 원칙)로 현직 국회의원 신분도 그대로 유지한 채, 장장 5년 가까이 불구속수사와 재판이 이어졌었고,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례가 없었던 일로 그 당시에도 국민적인 비난이 쇄도하였었습니다.
장장 5년에 걸쳐서 진행된 당시 재판은 1심 무죄, 2심 유죄,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9억 원 뇌물 수수사실 인정)의 판결이 났었고, 한 전 총리는 3일간의 형 집행 유예기간이라는 또 한 번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혜를 누렸었고, 당시 한 전 총리와 “새정치연합”국회의원님들은 대법원의 정치화와 정치적 판결이라며 사법부를 맹비난을 하였었고,
당시 “당 대표 이었던 지금 문재인씨”는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했던 사실을 전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 아 래 -
한명숙 전 총리 대법원 확정 판결 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했던 말.
문재인 대표, 한명숙 전 총리 대법원 판결 관련 2015년 문재인의 스포트라이트
2015.08.20. 20:45 복사 http:blog.naver.commoonjaein2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입니다.
한명숙 총리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판결은 사법적 판결이 아니라 정치적 판결입니다.
진실과 정의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가 권력에 굴복한 참담한 결과입니다.
이번 사건은 돈을 준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습니다.
한명숙 총리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증인은 1심 법정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왜 검찰에서 사실과 다른 증언을 했는지도 밝혔습니다. 그래서 1심은 무죄였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항소심은 납득할만한 이유도 없이 1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돈을 주었다는 핵심 증인을 다시 부르지도 않았습니다.
상황을 뒤집을만한 새로운 증거나 정황이 드러난 것도 없습니다.
상식을 뒤엎은 2심 판결을 바로잡아야 할 대법원마저 끝내 진실을 외면하고 권력의 편에 서버린 것입니다. 한명숙 총리는 오늘 정치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는 무죄입니다.
진실을 지키지 못하고 총리를 감옥에 보내야 하는 심정은 참담합니다.
성완종 리스트의 인물들이 대부분 무혐의로 풀려난 사실을 떠올리면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사법의 정의와 정치적 독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진실이 승리하는 역사를 향해 국민과 나아가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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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헌법재판소의 단심제도인 “탄핵재판”도 아닌 장장 5년 동안 불구속상태로 진행 된 3심 대법원의 거의 전원일치에 가까운 대법원 판결에 불복하고, 사법부를 향해서 “정치화된 사법부”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던 사람들이 지금의 정*래 전 의원님이 소속된 지금의 더**민주당의 의원님들이었습니다.
이 뿐이 아니었습니다. 3일간의 구속 형 집행 기간의 유예기간을 거치는 특혜를 보고, 구치소에 입감되던 그 날 서울구치소 앞의 광경은 또 어떠했습니까?
2015년 8월 24일 서울구치소 앞에는 “순결, 깨끗한 사랑, 순수한 사랑”으로 상징되는 하얀색 백합꽃을 손에 든 당시 새정치연합 의원님들의 눈물의 환송식 그 곳에서는 한명숙 전 총리님의 대법원 판결 불복선언이있었고,
“자신은 무죄이고 결백하다, 시간이 걸려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라는 말(박근혜의 삼성동 사저 복귀 메시지와 거의 똑 같은 말)을 남기며 통곡의 눈물바다 속에 한 전 총리는 마치 일제의 총칼에 탄압받는 독립투사의 뒷모습을 연상시키며 당당하게 구치소 담장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 눈물 배웅 속에 서울구치소 수감(2015년 8월 24일 서울 구치소 정문 앞)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잡숫고 구치소 들어가던 모습 영상)
(순결과 결백의 상징 힌 백합꽃 환송을 받으며 구치소 안으로 들어가는 동영상..)
이 건 위의 링크 주소속의 동영상 속에는 그 때의 그 눈물겨운 소위 “백합꽃 환송식”의 동영상이 선명한 화질로 첨부 되었습니다. 첨부파일 5번의 PNG 사진파일속에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 된 그 인물은 바로 이 건의 피고발인 정*래 당시 현역국회의원 이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메시지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라는 말과 한 전 총리의 2015년 8월 24일 발언....토씨조차 별로 다르지 않은 두 사람의 발언을 두고, 당시에는 “순결과 깨끗한 사랑‘으로 상징되는 꽃말의 하얀 백합꽃을 들고 있었던 그 분께서는,
왜 유독 "민간인 아줌마 형사피의자 박근혜" 에게는 헌재 판결에 불복하는 “오기와 오만의 발로”라고 비난과 조롱을 쏟아 붓고,
“아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 ♫ ♬ ”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라는 이 아름다운 노래를 , 마음속에 조롱과 분노, 증오심을 불어 넣은 역겨운 목소리로 공공방송에서 불러서 그 아름다운 가요(노래)를 오염시키고,
(그 바람<희망>은)“바람과 함께 살아질 것이다”라는 조롱으로 그 유명한 대작 고전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 불후의 명작을 모독하는 것인지 저는 도무지 납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옵는 검사님 그리고 검찰 수사관님과 경찰관님 여러분!!!
본인은 본 고발장 서두에서도 언급 하였듯, 어떤 특정정파에 소속되었던 적도 없었고, 지금도 특별히 지지하는 정파나 지지하는 정치인도 없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님 또한 저에게는 지지하던 정치인 그리고 대통령이 아니었습니다. 지지하지 않았던 것을 떠나서 저는 그 분의 불통과 어눌한 말투, 연설로써 저에게 단 한 번의 마음의 울림이나 감동도 주지 못하였던 대통령 박근혜의 통치 지도력에 대해서 너무나 많이 비판을 해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마음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저 같은 미물의 백성이 그렇게 높은 자리에 계시던 분을 “동정”한다는 건 어울리지도 않고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는 그 분을 지지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분께서 다시 부활하여 다시 대통령이 될 수도, 또는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도 모두 0% 제로의 가능성이지만 저는 그 분을 지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그 분의 억울한 심정을 믿고 싶습니다.
물론 그 분께서 잘못한 것이 전혀 없고, 그 분의 과오 모든 것을 용서했기 때문은 결코 아닙니다. 그 분의 법적인 책임의 유무는 현명하신 현직 검사님들과 판사님들께서 판단하실 몫이며 저 같은 사람은 그 분의 죄가 어느 정도 무거운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 수 있는 사실은 “그 분이 이 정도로 인격말살을 당하고 천하에
“죽일 X”으로 매도당할 만큼의 큰 죄는 짓지 않았다는 사실” 그것은 제가 여태껏 살아온 인생 오십년의 세월과 인간의 본능적 육감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솔직히 “최순실”처럼 돈이 많거나 권력을 가진 자들의 “패악질”과 “갑질행태”는 눈 씻고 찾아보면 이 나라에 요즘 유행어로 “차고 넘치는 것”이 불편한 진실입니다.
현직의 여성장관과 80세 고령의 전직 비서실장까지 구속시켰던 블랙리스트???
저의 “전화번호와 개인 아이디 그리고 이름”은 이미 종편 언론사들의 블랙리스트에 등록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기업이나 조직에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없단 말입니까???
존경하옵는 검사님과 검찰 경찰 수사관님 여러분!!!
저는 이 고발장을 작성하는 내내 하염없이 제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어쩌다가 이 나라 대한민국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한 아픔과, 가슴이 아리도록 저며 오는 슬픔에 빠져듭니다. 저런 형편없는 사람들이 여의도에 앉아서 가슴에 금빛 찬란한 무궁화 뱃지를 달고 권력을 누리면서 이 나라를 이렇게 뒤집어 놓았다는 슬픈 현실이...
돈을 내고 종편 케이블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 소비자가 방송국 시청자게시판에 몇 마디 쓴 소리 비판의 글을 올렸다고 게시글을 강제로 삭제(TV조선, 채널A)시키고 게시글에 자물통을 걸어 잠그고(채널A), 심지어는 회원의 아이디에 “글쓰기 권한정지”조치까지 내리는 오만방자한 민간 언론재벌들(M삐N, JTBC)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종편 언론사들..
그러나 그들은 그 알량한 지식인들 30여명 내외의 소수정예화 된 이른바 “정치평론가”라는 권력바라기 지식인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온 세상을 비판하고 조롱질을 해대며, 개나 돼지만도 못한 국민들의 의식을 지배하려 들고, 뇌를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 같은 개돼지의 단몇 마디 비판의 글도 포용하지 못하고 강제로 삭제시키고, (I.D)잠금 처리를 합니다.
조폭 건달집단의 수준도 못되는 “대 언론관”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종편 언론사들...
“언론사”라는 호칭을 붙이기에도 민망한 저질 언론사들의 농간에 이 나라가 지경의 파국으로 빠져들었다는 불편한 진실이 저를 너무나 괴롭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듭니다.
존경하옵는 검찰 경찰 수사관님 여러분!!!
저는 사실 건강이 너무나 많이 나빠서 이제 저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런 사람들과 이토록 저질적인 언론사들 이 땅에서 퇴출을 시키려는 이 외로운 싸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저 자들의 저 오만방자한 행태...
국민을 개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 저 사람들 절대로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살아서는 물론, 눈을 감고서라도 저런 자들이 이 나라를 더 이상 어지럽히는 걸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저 자들은 입만 열면 “국민”(People)이라는 신성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저 자들은 입만 열면 “인권”(Human rights)이라는 신성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저 자들은 입만 열면 “민주주의”(Democracy)라는 신성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저 자들은 입만 열면 "법과 원칙"(Law and principle)이라는 신성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머릿속 어느 한 구석에도 저런 신성한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물론 그들은 그 신성한 단어의 뜻과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 자들의 “패악질과 갑질”은 최순실의 그 것보다 천배 만 배를 뛰어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 자들이 언론사들과 정치권에서 Full 가동하고 있는 “블랙리스트”는 김기춘씨나 조윤선씨의 그 블랙리스트 보다 천배 만 배의 위력을 떨치고 있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불편한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너무나 답답해서 울 수조차 없습니다.
존경하옵는 검찰, 경찰 수사관님 여러분!!!
이 건 피고발인 5의 다수의 성명 불상자들의 반인간적인 인터넷 개인방송의 패악질 실태와 그 세부내용을 일일이 열거하는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격무에 늘 시달리시는 검경 공무원님들의 노고를 모르지 않사오나, 해당 동영상 링크 주소 목록을 한번 열어서 확인하시고,
각 인터넷방송의 대표와 동영상 제작자, 게시배포자, 방송출연 중 여성(박근혜) 성적비하와 희롱, 인신공격성 인격말살 행위의 발언자,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엄정 색출하시어 강력한 처벌과 징계조치를 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국민저항권” 행사의 일부입니다)
졸필을 끝까지 읽어주신 검경 수사관님들의 노고에 큰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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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 양심"입니다...
"무적해병의 해병정신"으로 함께 싸우십시다.
젊은 애국동지 여러분 !!!!!
호 소 문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 양심입니다...
무적해병의 해병정신으로 함께 싸우십시다.. 젊은 애국동지 여러분!!!
젊으신 애국 동지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온갖 만행과 패악질(최순실 이나 정유라의 천배 만 배)을 일삼는 저 민간 언론사 재벌의 “종편 찌라시” 방송국들의 못된 양아치 수준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는 데는 젊으신 여러 애국동지들의 행동하는 양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게시판에 "푸념성 글"들만으로는 저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고 오히려 “일베충”이라는 조롱과 험한 소리밖에 돌아오는 건 없습니다. 직접 종편사 들의 저 만행을 고발하는데 동참해 주세요.
(이것은 정상적인 언론사의 정상업무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 결코 아닙니다.)
즉, “선거기간 정치적 중립 준수의무(방송법)”, 선거법 상 “사전선거운동 금지”, “개인(여성 박근혜)에 대한 성적 모욕 성 희롱성 발언”, 민간인 박근혜 형사 피의자의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헌법상 권리침해”,“무죄 추정의 원칙의 헌법상 권리 침해”등...
그리고 저들이 하는 만행은 민간인 형사피의자 박근혜를 “죽일 X 또는 정말 형편없는 여자 박근혜”로 추락시킴으로 그 분이 1호 당원으로 있던 특정정파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것은 물론, 자신들이 속한 지지정파에 선거기간 유리한 국민여론을 만들기 위한 “국민 여론조작 왜곡행위”에 해당하는 선거법 위반 소지가 충분한 불법행위들이 대 부분입니다.
저는 경기 김포시에 사는 50세(1968년 생)의 중늙은이 입니다. 저는 법무사도 변호사도 아니오며, 법률에 대해서 따로 공부를 했던 적도 없습니다. 공업고등학교 3년을 졸업(1986년)한 것이 제 학력의 전부인 그냥 평범한 무식쟁이입니다. 다만 젊은 시절 아파트 동 대표 업무를 잠시 보면서 귀동냥으로 주워들은 아주 짧은 법률상식이 제가 아는 것의 전부입니다.
저는 컴퓨터도 젊으신 동지 여러분들처럼 자유자제로 다르지도 못하는 아주 초보적인 한글문서 정도 겨우 작성하는 수준입니다, 1분에 100타도 자판을 보지 않고는 칠 수 없는 정도의 초보 컴맹입니다.
A4 1장의 문서를 만드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정도라고 말하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그리고 저는 건강이 지금 너무나 안 좋은 상태라 수년째 바깥 거동도 못하고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걸음도 겨우 집안에서나 조금 왔다 갔다 할 정도이고, 계단도 제대로 밟고 올라가지 못하는 정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컴퓨터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손가락 두 세 개로 겨우 이 문서를 작성하는 정도 밖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제한적입니다.
저는 이 일간베스트에 회원가입을 한지 이제 겨우 한 달도 채 안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일베”, “일베” 하기에 뭐하는 곳인가 하고 한번 열어 봤더니, 역시 젊으신 우리 아우님들 그저 그런 사람 사는 얘기, 때로는 음담패설도 많이 있고, 때로는 유익한 정보도 많이 있다는 걸 알고 가끔씩 게시글을 읽어보는 정도로 이용을 하다가 지금 이 나라 현실이 너무나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서 젊으신 분들 대화하는 공간에 염치불구하고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 나이에 젊은 분들 허물없이 대화 소통하는 공간에서 올릴 수 있는 글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국과 관련하여 젊으신 애국동지님들의 마음의 진정성을 이 게시판을 통해서 보았지만, 실제로 게시판에 "푸념성, 야유 비판성 글"들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는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의 혼란을 바로 잡는 것은 무망한 일이라고 판단하여 젊으신 아우님들께 몇 마디 조언을 올릴까합니다.
그냥 삼촌이나 형 또는 아빠가 해주는 애정 어린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젊으신 애국 동지님들의 답답하고 괴로운 심정 이 게시판을 통해서 저도 잘 느끼고 있지만, 이렇게 “푸념성 게시글”들 만으로는 저 조폭 양*치 집단만도 못한 종편 지라시 방송들의 만행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직접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만 합니다.
(직접 고소 고발) 물론 사실 팩트에 근거한 고발이어야 됩니다.
저는 지난 한 달 전 쯤 4개 종편방송국에 아내의 이름으로 회원가입을 해서 각 방송국 “시청자게시판”에 여러 건의 글들(장문)을 올렸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 글들 내용 대부분은 언론 본연의 역할인 “언론의 정치적인 중립성과 공정성 객관성 유지”,“선동 왜곡, 과장보도 자제” 그리고,
지금 이 혼란한 정국(대통령 탄핵사태)의 책임에는 언론 특히 “종편언론들의 책임이 너무나 크다” 뭐 이런 정도의 내용을 과거 역사적인 사건의 예를 들거나, 때로는 성경 구절에 유명한 말씀 한 구절 정도 섞어서 완곡한 내용으로 비판도하고 때론 조언도 해주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썰렁한 시청자게시판에 올라오는 그 단 몇 마디의 쓴 소리도 포용을 하지 못하는 "대 언론관"을 가지고 있는 거의 건달집단 수준의 방송사들이라는 걸 제가 깨닫는 데는 겨우 한 달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는 내용의 글들을 운영자 임의대로 “강제삭제”처리하고, 게시글에 “잠금처리”를 하는 것은 다 반사이고, 심지어는 아이디를 “글쓰기 권한정지”라는 전두환 시절에나 있었을 법한 언로통제의 만행을 하는 것을 보고,
(JTBC와 MBN 은 현재 본인의 아이디 "dla680101"는 "글쓰기 권한정지 상태")
“아~ 이건 언론사가 아니라 거의 깡패집단 수준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것에 항의하기 위해서 대표전화와 홈피 운영 담당자들과 수도 없이 통화를 하고 항의를 했지만 그들은 일관적으로 “자기네 홈페이지 운영지침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다”라는 궤설만 늘어놓으며 고객을 조롱하고 기망하는 양아치 수준의 고객응대를 하는 만행을 보고 저는 그 때부터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젊으신 애국 동지 여러분 저는 이 불편한 몸과 척박한 법률상식만 가지고 지금 이렇게 어렵고 외로운 싸움을 합니다. 좋은 대학도 나오시고 젊으신 혈기를 가지고 계신 젊은 애국 동지여러분 저와 함께 힘을 합쳐 싸우십시다. 나이 오십의 이 중 늙은이 혼자 힘으로 외롭게 싸우는 것보다,
젊고 활력 넘치는 여러 젊으신 애국동지님들의 작은 힘들이 모아진다면, 저 오만방자한 종편 방송국들의 못된 버르장머리(고객과 국민을 개돼지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만행)를 고쳐 놓으실 수 있습니다.
그 못된 버르장머리 정 못 고친다면, 우리 힘으로 이 땅에서 퇴출시키십시다.
저 혼자 십 여건 고발장을 제출하는 것 정도로는 저 오만방자한 종편 언론들 콧방귀도 뀌지 않습니다.
그들이 저한테 했던 말 중에 저를 가장 아프게 했던 말은 바로,
“자기네 회사에도 법무팀이 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묻는 말에는 적절한 대답도 해명도 하지 않으면서, 묻지도 않은 말 “자기네 회사에도 법무팀이 있다” 이 말은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하는 오만방자의 작태를 보면서 저는 아주 오래 전 젊은 시절 붉은 명찰을 달고,
팔각모를 썼던 그 군대 시절의 오기와 “곤조”가 발동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병이 화가 나면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겠다.”라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영화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의 영화 끝 부분에 나오는 주인공의 대사 약간 인용)
사랑하는 젊으신 애국동지 여러분!!!
지금 이 시간도 “채널A"와 “TV조선” 그리고 “MBN", "JTBC"의 각 시청자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작성자 이름 “장의순”으로 검색을 하시면 제가 그 동안 올렸던 글들이 남아 있습니다. 채널A는 그 전에 올렸던 글들은 이미 강제삭제 처리되어 볼 수는 없지만 최초 채널A와 분쟁이 시작된 정황과 상세설명의 글들은 지금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는 저와 분쟁이 시작되고 고발조치가 들어가고 또 다시 강제삭제 처리하면 지속적으로 고발에 들어갈 것이라는 저의 경고에 그 이후로는 임의삭제를 안 시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는 인터넷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 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십여 건의 고발조치를 하였고, 대검찰청으로 형사고발 조치도 여러 건 이미 취하였던 것이 사실이며,
이는 지금 각 기관 별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게시글에 자물통 걸어 두었던 것도 모두 해제를 시켜 놓았고요...그러나 “MBN"과 “JTBC"는 저의 아이디를 아예 “글쓰기 권한정지”처리를 해 놓아서 본인이 글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은 원천 봉쇄되었고,
“TV 조선은 한 차례 게시글 임의삭제 처리를 한 것에 본인이 게시판을 통해 강력 경고의 글을 남긴 뒤로는 다시 제 게시글에 손을 대지 않아서 아직은 고발조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건 지금 당장 “채널A 시청자 마당 등 각 프로그램 게시판”과 "TV 조선 각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작성자(게시자) “장의순”으로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본 일베 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기 한참 전에 “채널A”시청자 게시판에,
"채널A, 동아일보 정말로 실망했다.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지켜보겠다.” 라는 제목으로 게시글 강제삭제와 그 이후 전화상으로 “고객을 조롱하고 기망한 것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조치”를 요구하는 글을 남겼고, 이러한 조치가 없을 경우 “나는 이 사실을 이 썰렁한 채널A 시청자 게시판”에서만 다루지 않겠다.”라고 젊잖게 경고를 해두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채널A" 홈피 운영자나 관리부서에서는 어떠한 사과나 단 한통의 메일도 전화도 없었고, 이에 저는 “아~~ 이 사람들 역시나 고객(시청자)을 개나 돼지만큼도 생각을 하지 않는 게 맞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본 게시판에 이러한 내용을 공개함과 동시에 젊으신 애국 동지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오만방자한 종편방송국들 버르장머리 고쳐놓기 운동”에 적극동참을 호소하며,
저의 경험상으로 알고 있는 고발방법과 요령을 공유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저 한사람 고발 민원이 들어오는 건 그 사람들 콧방귀도 안 뀌겠지만, 전국 각지에서 동시 다발적인 고발민원이 들어온다면 그들은 그 못된 버르장머리 고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에 발 딛을 곳이 없어질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자 그럼 “국민신문고”를 통한 고발방법에 대하여 제가 경험한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국민신문고”홈 페이지로 들어가셔서 회원가입(회원가입 안하고 휴대폰 개인인증 절차만으로도 민원신청 가능함)을 하시고, “민원” 메뉴에서 “민원 신청”하기로 들어갑니다. 거기에서 보통 사이트 회원가입 시와 같은 뭐 그런 인적사항들 입력하시면 가입완료,
그리고 “국민신문고” 제목 란에 “민원내용제목” 핵심요약해서 입력하시고, 글쓰기 창에 간단한 인사말과 고발내용과 이첩희망 부서명을 정확히 기재해주세요.(처리기관 선택하는 메뉴창이 곧 나오지만 선택을 정확히 해도 전혀 엉뚱한 기관으로 이첩되는 경우가 빈번하니 글쓰기 창에 이첩 희망기관을 꼭 기재해주세요.
이건 제 경험으로 얻은 알찬 정보입니다.
고발 민원의 내용이 긴 경우에는 글쓰기 창에 다 입력하지 마시고 별도로 워드문서 파일을 작성해서 첨부파일로 첨부하고 글쓰기 창에는 간단하게 “고발장은 첨부파일로 갈음한다.”는 간단한 메시지만 쓰시면 됩니다. 첨부파일은 5개까지 첨부 가능하오니 증거자료가 되는 사진이나 문서, 간단한 동영상 파일은 첨부해주세요.
동영상 파일이 10메가 이상 넘어가면 잘 안 올라가니 “해당 동영상 링크주소”를 글쓰기 창에 입력해 주시거나, 첨부문서 고발장 내용에 링크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고발장 작성하는 거 한 번도 안 해보신분 계실 줄 압니다만, 뭐 그리 어려운건 아닙니다. 궁금하시면 본인이 본 일베 “정치게시판”에 올려놓은 게시글 중에 게시자 닉네임 검색 “dla6801”로 검색하시면,
“종편방송국들 못 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나는 행동하는 청룡 해병이다”
라는 제목으로 올려놓은 본인의 고발장 내용 프린터로 출력하셔서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 될 것입니다.
고발장 막상 작성하자면 뭐 따로 대단한 양식이 따로 있는 건 아닙니다. 법무사나 변호사 도움 없이도 혼자 집에서 얼마든지 작성해서 인터넷 국민신문고로 보내면 경찰서나 검찰청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공고밖에 졸업 못한 50세의 저도 할 수 있는데 젊고 공부도 많이 하신 젊은 애국동지님들 혼자서도 집에서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써서 검찰청에 접수했던 양식 뭐 대충 그런 포맷으로 작성하시고, 증거자료 첨부파일 첨부해서 올리시면 각 기관에서 알아서 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안내문 보내줍니다.
위고발장은 같은 내용이지만 지속적으로 중복해서 올릴 예정이오니 “dla6801” 게시자 검색으로 확인해 보세요..글 올리면 금방 뒤로 밀려나서 많은 분들이 못 보실 것 같아서 중복 글 여러 번 올립니다.
(운영자님 도배성 글이라고 "강제삭제"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러시진 않겟지만....ㅎㅎㅎ)
민원고발 올리실 때 국민신문고 기관 선택 메뉴에는 여러 기관명이 나오는데 우리가 주로 이용할 기관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형사처벌 문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대검찰청”메뉴를 눌러서 신청하시면 바로 접수번호가 적힌 화면이 올라옵니다. 따로 메모해두셔도 좋고, 안하셔도 개인 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안내 메일이 바로 도착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국의 운영실태에 관한 감독기능의 역할이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방송통신위원회” 신청 민원 중 방송내용 중 심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방통위에서 “방심위”로 다시 내려 보냅니다.
“방송통신 심의위원회”는 종편 등 이미 TV를 통해 방송된 내용에 관한 심의 업무를 하는 기관으로 “방송통신 위원회”와 기관명이 비슷하여 혼돈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요망"됩니다. 저도 여러 차례 시행착오로 얻은 정보입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를 할 때 접수기관 선택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 되어있지만,
고발내용이 이미 방송 된 방송내용 심의에 관한 내용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이첩요망이라고 직접 기재를 해주시고, 방송국 운영의 문제점을 고발할 때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직접 처리를 해달라는 내용을 민원 게시판 글쓰기 화면에 직접 기재를 해주셔야 헛바퀴 굴리는 일이 안 생깁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민원이 무의(민원 재신청)로 끝나는 경우가 안 생기니 신경 꼭 써주세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 방송 출연 패널들의 지나친 인신공격(성적모욕이나 여성비하 희롱성 발언 등은 “방통위”접수와 별건으로 다시 대검찰청 메뉴로 별건 접수하시면 해당방송국은 “방통위”와 “검찰 경찰수사”의 이중압박을 받고 여러 기관에 출두를 해서 조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고발 사안 별로 조금씩 사정변경은 있겠으나, 문제의 발언을 한 사람은 물론 해단 방송국의 담당부서 PD(직접책임)와 “방송국 대표이사”를 상대로도 고발 조치(관리 감독의무 방기의 연대책임)를 하시는 것도 아주 효과적인 방송사에 대한 압박조치가 될 것입니다.
(사장, 대표이사가 직접 조사 받으러 불려다니는 것보다 더 큰 압박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젊은 애국 동지 여러분!!!
이제는 시청 앞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것만으로는 저 오만무도한 무리들과 싸워서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태극기는 태극기대로 흔들고, 젊으신 애국동지 여러분은 여러분들이 가진 능력과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집에서 따로 투쟁을 해야만 그 근본 악의뿌리를 죽일 수 있습니다.
뿌리를 죽이지 않고 가지 몇 개를 잘라 낸다고 해서 그 악마의 열매나무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젊은 애국 동지 여러분!!!
이 병든 중늙은이와 힘을 합해서 같이 싸우십시다..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우리가 이 싸움을 하는 이유는 정상적인 방송사의 정상업무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요점정리 [세줄요약(?)]
1. 전국적으로 다수 애국동지들의 지속적이고, 다발적인 방송국의 여론왜곡 작태를 고발조치함으로써 방송국 악의적 운영실태에 심대한 압박을 줄 수 있다.(계속적인 방통위조사, 경찰 검찰조사 등으로 인한 엄청난 압박) 실제 형사처벌의 문제는 사법기관 등에서 처리할 문제....(사실 팩트 체크는 필수입니다)
2. 인터넷 국민신문고에 회원가입 후 고발조치(방통위 또는 대검찰청)
3. 토요일 날 일 끝나면 시청 앞에 모여서 어르신들과 함께 태극기 힘차게 흔들기.........
그리고 남는 시간에 가족과 아내 사랑해주기....(ㅎㅎ)
사랑하는 젊은 애국 동지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죽은 양심입니다...
같이 힘을 합쳐서 싸우십시다. 그래서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리 사랑스런 어린 자녀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물려줍시다.
두서없는 이 중늙은이의 졸필을 끝까지 읽어주신 젊으신 우리 아우님들 집안 내내 건강하시고 두루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mail 주소 (dla680101@daum.net)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4일 경기 김포에서 드림....
첫댓글 고영신, 이놈은 도대체 뭘 잘못 쳐먹었나?....... 아전인수식 해석의 달인이네요...... 이 개넘은 꼭 복수합시다.한양대 특임교수라!!!! 참, 우리 사회가 저런 기생충 인간을 먹여 살려주는 틈이 많은 모양입니다.
한양대학교라......!
고영신<<<<<!!!!
정말 구구절절이 쓰신글에 공감이갑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많이 보시고 동참할겁니다.
용기내시고 건강우선 살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