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께 단물이 아직도 남아 있는가? 또 빨대 대려하는 국힘당 체면은?

[愚魯]

이준석은 대선 기간이나 그 이후나 숱한 말썽과 처신으로 당에서 처벌까지 받은 불량아다.

평범한 당원도 아니고 당 최고위원도 아닌 한 당의 수장인.. 당 대표였다. 그런 그가..당의 철퇴를 맞고..

오늘날까지 숨 쉬고 연명했다. 아마 다른 사람 같았으면 벌써 정치적 매장 당하고 그 생명이 끝났을 것..

하지만 그에게 단 한가지..단물이 남아 있기에 때가 되면 단물을 빨고자 살려 두었을 것..드디어 시기가 도래..

내년 총선이다.불과 5개월로 다가온 총선에 국힘당은 승리하고자 그에게 남은(?) 단물을 이용하고자 한것..

과연 단물이 이준석께 남아 있는가? 있다면 몇 리터가 남아 있는가? 그의 정치적 전력은 이당 저당 전전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가 있는 당 마다 극도의 소용돌이로 당을 말아먹는데 조력한 인물이다. 국힘도 까닥하면..

그에게 당할 뻔했다.아니 당했다.그가 정치인으로써 젊은이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망상이었다.

그는 진중하지도, 미래 비젼도, 청년의 희망도, 아닌 그저 그런 철 없는.. 세치혀로 말장난..그것도 반푼의 가치도..

없는, 인격 소유자,란걸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그는 기소 후 아직 소식이 없다. 이것도 이죄명처럼 수 년이 걸릴듯..

국힘당은 혹시나 20,30이니 외연확장이니 하는 무지개를 바라다가 한여름 우박을 맞을 처지를 만들지 말길 바란다.

인요한씨가 부산을 방문하여 이준석을 면담 요청.면박만 당한듯.그의 인간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면담 불발 인듯..

하지만 그가 미국 유학에서 쌓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한것 같은데..영어로 미스터린턴 어쩌고 저쩌고 했다니...아마 4대가..

한국인으로 살았고.. 한국어를 이준석 보다 잘 하기에 한국어론 상대를 못할 것 같아, 영어로 몇 마디 뇌깔인 모양이다.

동시에 은연중 귀화인을 멸시하고 조롱한 그의 정신세계를 보여주었다고 본다.그의 인격 수준. 한계를 잘 보여준 면담..

누가 근 100년전,고조부부터  한국에 와서 한국을 위해 일한 사람을 귀화인이라고 조롱한 적이 있는가? 이준석 외 아마도..

없을것..또한 무엇보다도 부끄러운건.. 그의 영어 실력(?) 발휘..영어로 말했다니 내가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

나라도 이준석 대신 인요한씨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난 내국인을 상대로 영어건 중어건 지금까지 단 한마디도..

단 한번도.. 외국어 실력(?.죄송)을 뽑내본 적이 없다.친구들이 중국어로 말 좀 하라고 해도..절대로 안한다. 말 뿐이 아니다.

가능하면 외국어는 글 쓰면서도 안 쓰려한다. 외국어는 필요할때만 써야한다. 남을 조롱하거나..자기의 실력 과시를 위해 쓴다는건, 철없는 어린애들이 하는 짓..국힘당은 더 이상 이준석께 단물을 기대하지 말길 바란다.그가 자기발로 스스로 떠나도록 놔두라.

**이준석이 국립묘지방문시 방명록에 쓴 글씨(지렁이체)를 보고 토 나오려고 했음.마치 지렁이가 기어다니듯한 글씨 초교2년생..

[愚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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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대선 기간이나 그 이후나 숱한 말썽과 처신으로 당에서 처벌까지 받은 불량아다.

평법한 당원도 아니고 당 최고위원도 아닌 한 당의 수장인.. 당 대표였다. 그런 그가..당의 철퇴를 맞고..

오늘날까지 숨 쉬고 연명했다. 아마 다른 사람 같았으면 벌써 정치적 매장 당하고 그 생명이 끝났을 것..

하지만 그에게 단 한가지..단물이 남아 있기에 때가 되면 단물을 빨고자 살려 두었을 것..드디어 시기가 도래..

내년 총선이다.불과 5개월로 다가온 총선에 국힘당은 승리하고자 그에게 남은(?) 단물을 이용하고자 한것..

과연 단물이 이준석게 남아 있는가? 있다면 몇 리터가 남아 있는가? 그의 정치전 전력은 이당 저당 전전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가 있는 당 마다 극도의 소용돌이로 당을 말아먹는데 조력한 인물이다. 국힘도 까닥하면..

그에게 당할 뻔했다.아니 당했다.그가 정치인으로써 젊은이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망상이었다.

그는 진중하지도, 미래 비젼도, 청년의 희망도, 아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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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법한 당원도 아니고 당 최고위원도 아닌 한 당의 수장인.. 당 대표였다. 그런 그가..당의 철퇴를 맞고..

오늘날까지 숨 쉬고 연명했다. 아마 다른 사람 같았으면 벌써 정치적 매장 당하고 그 생명이 끝났을 것..

하지만 그에게 단 한가지..단물이 남아 있기에 때가 되면 단물을 빨고자 살려 두었을 것..드디어 시기가 도래..

내년 총선이다.불과 5개월로 다가온 총선에 국힘당은 승리하고자 그에게 남은(?) 단물을 이용하고자 한것..

과연 단물이 이준석게 남아 있는가? 있다면 몇 리터가 남아 있는가? 그의 정치전 전력은 이당 저당 전전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가 있는 당 마다 극도의 소용돌이로 당을 말아먹는데 조력한 인물이다. 국힘도 까닥하면..

그에게 당할 뻔했다.아니 당했다.그가 정치인으로써 젊은이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망상이었다.

그는 진중하지도, 미래 비젼도, 청년의 희망도, 아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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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숨 쉬고 연명했다. 아마 다른 사람 같았으면 벌써 정치적 매장 당하고 그 생명이 끝났을 것..

하지만 그에게 단 한가지..단물이 남아 있기에 때가 되면 단물을 빨고자 살려 두었을 것..드디어 시기가 도래..

내년 총선이다.불과 5개월로 다가온 총선에 국힘당은 승리하고자 그에게 남은(?) 단물을 이용하고자 한것..

과연 단물이 이준석게 남아 있는가? 있다면 몇 리터가 남아 있는가? 그의 정치전 전력은 이당 저당 전전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가 있는 당 마다 극도의 소용돌이로 당을 말아먹는데 조력한 인물이다. 국힘도 까닥하면..

그에게 당할 뻔했다.아니 당했다.그가 정치인으로써 젊은이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망상이었다.

그는 진중하지도, 미래 비젼도, 청년의 희망도, 아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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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숨 쉬고 연명했다. 아마 다른 사람 같았으면 벌써 정치적 매장 당하고 그 생명이 끝났을 것..

하지만 그에게 단 한가지..단물이 남아 있기에 때가 되면 단물을 빨고자 살려 두었을 것..드디어 시기가 도래..

내년 총선이다.불과 5개월로 다가온 총선에 국힘당은 승리하고자 그에게 남은(?) 단물을 이용하고자 한것..

과연 단물이 이준석께 남아 있는가? 있다면 몇 리터가 남아 있는가? 그의 정치적 전력은 이당 저당 전전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가 있는 당 마다 극도의 소용돌이로 당을 말아먹는데 조력한 인물이다. 국힘도 까닥하면..

그에게 당할 뻔했다.아니 당했다.그가 정치인으로써 젊은이들의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망상이었다.

그는 진중하지도, 미래 비젼도, 청년의 희망도, 아닌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