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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1994년도 즈음의 기억
두딸엄마 추천 2 조회 221 19.04.22 08: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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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22 09:02

    반갑습니다

  • 19.04.22 09:53

    좋은기억들 정말부럽습니다. 전 아버지가 맨날 즐거이 약주만빵드시고 친구들델꾸와서 "느무느무싫었어요."
    그때 제성격 다 버렸습니다.술이 싫어서 결벽증생기고 사회성극도로 낮아짐. 배부른소리맞습니다만
    개인적으론 현재 술안마시는 사회분위기만은 좋게보고 꼭원하는 일인입니다.

  • 19.04.22 13:56

    과거를 생각나게하는 좋은 글이네요. 저는 그때 격렬하게 노동운동을 하던 시절인데.....

  • 19.04.23 15:36

    매우 공감 가네요..
    당시 이십대 후반..
    94년인가 95년인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
    수원서 서울까지 뭐 좀 배워보겠다고..
    땀 흘리며 전철, 버스 타고 다녔던 추억..
    두딸엄마님 글 보니 옛 추억이 새로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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