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스님 개종하다.♡자유게시판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 ![]() ![]() 아... 이거 개종아닙니다. 회심하였다면, "부처님 만세"라고 따라하라는 말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거 미혹이니까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여기분들 미혹된겁니다. 좀 인간적인 계산으로 , 세상논리로, 정치논리로 자한당 밀어줘서 인력으로 살리려하지 마세요. 이러다가 더 망합니다. 너무나감사합니다. 이또한 주님의 놀라운 섭리하심과 계획이십니다. 저영혼의 주의자녀로 돌아온것으로 인하여 천국에서도 잔치가 벌여졌을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추수감사예배드리며 그 스님의 개종 고백을 들었습니다. 계룡산에서 오신분이라 들었는데 뒤에 전목사님께서 그곳이 기도원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 전하셨습니다. 그 고백 들으며 저도 놀랐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이 가득한 그 곳에 아니될 이유가 더 없음을 느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써프라이즈!!! 신사참배에 절도 잘 허겠네요ㆍ교회지킬라면ᆢ 일본인들 전도할라면ᆢ 그리고 거기계신 스님들 대체로부처도믿고 예수도 믿는분들이예요ㆍ부처랑예수랑 한근원에서 났다고 무대에서 대놓고 발표도 하드만요ㆍ 그 개종하신분이 부처를 완전 끊었을까요? 그건 하나님만 아시겠지만 ㆍ전 영업을 하는사람이라 쉽게 믿지않습니다ㆍ 부처님 만세 라고요ㆍ허허 헛웃음만 나오네요 타협은 잠깐이죠ㆍ그러니 신사참배안하신분들 완전배척당하고 이단취급당했다죠ㆍ ┗ ![]() ![]() 공감합니다. 하나님만을 높이고 그분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야할 믿는 자들이 부처를 높이다니요.. 믿는 자들이 부처 인정하면 불자들이 마음을 열고 개종을 한다고요?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더럽힘을 받지는 않았는지 저는 심히 두렵습니다. 그리고..개종하겠다고 고백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가요? 영상에는 그 스님이 자신의 죄에 대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믿음의 고백하는 어떤 말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보수 우파 국민모임으로 모였으면 좋았을 것을 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저 곳에서.. 부처를 높이고 인정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고 계실지 저는 심히 두렵고 슬프고 화가나네요. ┗ ![]() ![]() 어린양 믿는 자들의 빛은 하나님께로 거룩히 구별됨입니다. 하나님만을 높이고 인정할 때 그것을 본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깨닫고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아주 신났네요 모처럼 맘맞는 분들이 모여서 댓글 서로 달고 지금 댓글달며 광야교회 폄훼하시는 분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 믿었나 보네요 믿음이 인간 스스로 된다고 생각하나요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믿음이 생기고 성장한다는건 모르시나 보네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맘맞는 분들끼리 카페 만드셔서 거기서 맘껏 하세요 여기는 점도없고 흠도 없는 순결해야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님들의 카페입니다 저렇게 마음 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더구나 불자가요. 초신자에서도 다른 신념으로 평생 살아온 터라 더 뒤로 나간 경우인데 하루아침에 완벽한 크리스챤이 되나요? 그만 정죄하고 양육하고 잘 인도해 줘야지요. 큰 경험 하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저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to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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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돌 목사님의 고견을 듣고자~ 부득이하게 댓글들을 옮겨 왔습니다.
요즈음...최대 이슈사건이라, 이곳 빛흑과도 전혀 무관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분별을 요하는 사항이라~ 좌우파를 떠나 이럴때 어찌 해야 하는지 묻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서;;과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ㅠ
* 주x신 운영자의 격노한 글 중의 마지막 부분 *
날씨가 추워 벌벌떨면서 텐트안에서 기도로 고생하시는 교회들을 향해 중보나 나가지못할망정
따뜻한 방에서 안락한 의자에 앉아 비꼬는 유튜브 영상 만드는 그대들은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라고 말하지 못하는자들아!!
신부까페내에 청와대 광야교회와 한기총을 악의적으로 허는 작은여우들의 유튜버들과 회원들은
계속적으로 강경조치 할 것입니다!!
회원들 댓글은 지면 관계상 생략.
위의 글은...
다음 우파 최대 기독교 포털 카페(주x신)의 운영자 중 한명인 xx주님님이
올린 글에 공개적으로 선포(강경조치= 강퇴 일듯)한 내용입니다.
머릿돌 목사님께서는 사이트 출처보고, 혹 하실 말씀이 있으시더라도 ~
그곳에 가서 절대 글 올리지 마시고(강퇴 당하심 ㄷㄷ) 여기에 조언을 해주시기를 바래요.
이미 전쟁선포 했는데, 괜히 가서 글 올리시다가, 강퇴 되시면 체면이 그렇잖아요 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아! 그런 일이 있습니까? 청와대앞 광야교회에 그 여승이 연단에 올라 자기를 따라 " 살아계신 하나님 만세, 그리고 살아계신 부처님 만세를 부를 때 아멘 해 달라고 부탁하는 영상을 오늘 처음 보고 제 필에 번개같이 스쳐가는 영적 감응은 저건 아니다. 그 여승은 그곳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 부처를 하나의 살아계신 신으로 묶어 금칠한 나무덩어리 부처 아니면 돌로 조각한 아무 용맹없는 돌덩어리 부처를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억조창생 죄덩어리 인간을 구원하시려 화육하여 이 땅에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예수그리스도와 또 하나님의 말씀을 선지자와 사도들에게 영감과 계시로 신구약 성경을 기록하게 하시고 오늘날도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성도들에게 내주하시며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즉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 쓰잘데 없고 한줌 티끌보다 못한 가짜 신, 거짓된 부처우상을 살아계신 하나님과 대등한 반열에 놓고 비견한다는 자체가 하나님앞에 망발이고 망언이며 그것을 또한 그 자리에서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그곳 교우들이나 또 그것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모 목사의 행태는 하나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이면 모르지만 유일무이한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대상이고 구원의주님이심을 믿는 자들에게는 주기철목사님이 일본 천왕을 살아있는 신으로 경배하고 참배하는 즉 신사참배 못지 않는 우상숭배요 배도요 배교의 행위입니다.
그 뒤 그 여승이 광야교회 애국집회에 계속 참석하여 그곳에서 여럿 목사님들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보니 이제까지 내가 믿던 부처는 살아계신 신이 아니고 가짜이고 이제껏 거짓 부처신에 속아 살아 왔다고 그 연단에 그기 참석한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지난날 잘못, 특히 제가 이곳에서 살아계신 부처님을 전한 것은 여러분들이 믿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르고 천벌을 대죄를 지었으니 오늘 이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여러분들에게 지은 죄를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십시요,했다든지 아니면 오늘부터 저는 이제 가짜 신 부처를 버리고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 믿고 그분 위해 살기로 하나님과 여러분앞에 맹세합니다,
약속합니다,라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나타나 보였다면 그 여승이 광야교회 연단에서 살아계신 부처님 운운하며 아멘을 이끌어 낸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고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증거,신앙고백이 되겠으나 그후 그런 일련의 회심의 변화가 없이 그냥 듣기 좋은 말로만 얼버무리는 것은 그 여승은 매우 간교하고 교활하여 애국이란 틈새를 타 그 광야교회에 침투하여 기독교을 농락하는 대 마귀 전술전략이고 기독교 진리를 허무는 작은 여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고로 오늘 제가 이곳에 "종교다윈주의로 치우치는 청와대앞 광야교회"라는 제하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기독교는 지금 초대교회 300년 박해보다 더 무서운 종교혼합과 번영과
세속적 가치관을 더 추구하도록 하여 마지막 최후 발악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룫한 순찰자님에게 주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머릿돌 목사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결국 앞뒤 정황상 ~ 주x신 이라는 카페에서 운영자들이 조작, 날조한 거라고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 이미 분별했을 것이고요.
이런 참담한 상황에서도 머릿돌님 같은 의견 내시는 그곳의 수많은 회원님들이
또 얼마나 많은 강퇴와, 글 삭제와, 불이익을 당할지는 " 안 봐도 비디오 " 입니다 ㅉㅉ
늘 그래왔던 것처럼;;어쩌면 생사람 잡혀 빨갱이로 몰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ㅎㅎ
참;; 한국의 우파에 대해 환멸을 느낍니다. 진성 우파를 찾기가 정말 힘든 요상한 나라 ㅎㅎㅎ
답변 감사 드립니다.
귀신의 소굴이라 오래전에 주귀신카페라고 이름 지어줬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