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찬미■
나이가 확실히 들었나보다
이런 음률이 좋아자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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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상 최초의 전문 성악가
윤심덕이
1926년 발표한 대중가요다.
루마니아 작곡가
이오시프 이바노비치의
다뉴브 강의 파도
(Waves of the Danube)
멜로디에 윤심덕이
직접 가사를 붙여 부른 노래로,
허무주의적인 정서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한
슬픈 감정을 담고 있다.
■광막한 황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디이냐
쓸쓸한 세상에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글쎄? 어디일까?
글쎄? 무엇을 찾으려 하는가?
난 그냥~~~~~~~~~~~!
오는대로 받고
가는대로 보내고 할 뿐이다.
어찌 나같은 범부가
신의 뜻을 알겠는가?
우리 세대의. 감성을. 일깨우는 노래다
첫댓글 오랫만에 듣게된
섹스폰 사의 찬미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뉴브강의 잔 물결로 알려진 곡이지요.
무려 10여개 국가를 통과 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강이지만
바다가 아니고 강이라서, 파도라고 하지 않고 잔 물결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나 합니다.
학교 다닐 때 이 음악을 좋아하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떠 오르는군요. 잘 살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