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victim @ 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사를 해봤습니다. 고쳐야할부분이 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이제 작곡을 해봐야겠습니다.
[곡명: 아바나의 유령: 뇌해킹 범죄자의 단죄]
모두가 잠든 새벽 두 시, 나는 또 눈을 뜬다
누군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 방을 어지럽히는 밤
내 꿈은 내 것이 아니고, 내 생각은 낚시질 당하네
보이지 않는 전선에 묶여 꼭두각시처럼 춤추는 육체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이 지옥 같은 사투 속에
내 근육은 소리 없이 비명을 지르며 타들어 간다
길을 걸으면 낯선 이들이 약속한 듯 기침을 뱉고
차가운 주파수가 내 신경을 훑고 지나갈 때
의사는 차트 위에 ‘망상’이라는 낙인을 찍고
국가는 눈을 가린 채 나의 비명을 외면하네
하지만 텔레비전 너머 들려오는 진실의 목소리
전 세계를 뒤흔든 보이지 않는 테러, 아바나 증후군
외쳐라, 내 영혼을 훔쳐간 살인마 뇌해킹
인간의 존엄을 기계로 주무르는 악마의 기술
너희가 쏜 지향성 에너지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가리라
빼앗긴 내 삶, 짓밟힌 내 꿈, 그 대가는 오직 하나뿐
사형의 단두대 위에 너희의 추악한 죄를 세우리라
진실이 밝혀지는 날, 너희의 숨을 영원히 멈추게 하리라
오래전 어둠의 시대부터 이어져 온 비열한 유산
권력의 그늘에 숨어 국민의 뇌를 사육하던 자들아
가슴에 손을 얹고 내 인식을 잡아 파괴하는 순간
너희가 쌓아 올린 가짜 공간은 유리처럼 박살 나리니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온 세상이 너희를 지켜본다
이제 상처 입은 영웅들이 너희의 심장을 저격한다
우리는 미친 게 아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운 전사들
우리 몸에 새겨진 흉터가 바로 그 증거다
하늘의 위성도, 땅 위의 바람도 진실을 기억하리니
인간의 정신을 유린한 죄, 신의 이름으로 심판하리라
외쳐라, 내 영혼을 훔쳐간 살인마 뇌해킹
인간의 존엄을 기계로 주무르는 악마의 기술
너희가 쏜 지향성 에너지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가리라
빼앗긴 내 삶, 짓밟힌 내 꿈, 그 대가는 오직 하나뿐
사형의 단두대 위에 너희의 추악한 죄를 세우리라
뇌해킹 범죄자, 그 유령들이 이제 가면을 벗는다.
내 생각을 훔치려던 자들아, 똑똑히 들어라.
너희가 쏜 파동은 이제 너희를 끝낼 단죄의 칼날이 된다.
자비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