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언행이 꼭 조직폭력배와 양아치 수준인 민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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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 말은 환경에 따라서
동전의 양면처럼
정 반대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훌륭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의미가 있는가 하면
어른이 되어서
잘못된 행동을 하여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비판하거나 비난할 때
그의 과거를 언급하여 쓰이기도 한다.
국회 제1당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아하 종북좌파)’인
민주당의 하는 짓거리가
참으로 가관이인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언행도
정말 가증스럽고 추잡하다.

뭐가 그리즐거운지...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가 26일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인성이
이 모양 이 꼴이니
국민들로부터 조직폭력배 집단이니
양아치 집단이나 하는
비판과 비난을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는
인사청문회·국정감사·대정부질문 등을 통하여
‘아니면 말고,
~카더라’ 등을 이용하여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한 언행을 상습적으로 하는
저질의 추악한 국회의원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조직폭력배나 양아치들이 쓰는 말을
그대로 SNS에 올린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과 명예를 더럽힐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소속된 정당까지
조폭이나 양아치 집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명색 국회의원이랍시고
자기들끼리는
‘존경하는 ○○○ 의원’이라고 부르면서
국무총리요
대통령 권핸대행인 사람을
“개새끼”라고 욕하는 것은
정말 한심하고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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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XXX" "당장 체포해야" 거친 말 쏟아낸 민주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6일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임명을 거부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한덕수 개xx” 같은 거친 발언이 쏟아졌다.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이날 민주당이
한 권한대행 탄핵 방침을 밝힌 직후
페이스북에
“한덕수 진짜 개XX이네”라고 썼다.
한 권한대행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3명 임명을
거부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용욱 경기도의원도
페이스북에
“한덕수가 결국 내란수괴의
주요 종범임을 실토했다”며
“개XX!”라고 썼다.
문 의원은 이후 해당 글을 삭제했고,
이 도의원은
욕설을 쓴 부분을 삭제하는 식으로
글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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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재명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14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언행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당장 한덕수를 체포해서 수사해야 한다”며
“내란의 공동수괴가
무슨 권한대행인가?”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막말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문 의원을 향해
“‘개XX’ 같은 저급한 표현을
본인의 공식 SNS에 올리다니
야당의 수준을 자백하고
국회의 수준을 낮추는 방법도 가지가지”라며
“이런 행위도 징계하지 못한다면
국회 윤리위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박충권 의원도
“법 방탄, 탄핵보복, 특검 겁박에 이어
하다하다
욕까지 하는 민주당 수준”이라며
“이제 와서
슬쩍 글 내린다고 있던 욕이 없어집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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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
문정복(경기 시흥시갑)은 1967년생이고,
이언주(경기 용인시정)와
이용욱(경기도의회의원)은 1972년생인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949년생이니
문정복에게는 큰집의 큰 형님뻘이고
이언주와 이용욱에게는 아버지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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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 인간의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짓거리는
이재명이
자기 형수에게 쌍욕을 한 것과
별반 다름이 없다.
특히
지조도 정조도 가차 없이 내던진
이언주는
조선시대의 간사한 시녀처럼
이재명 꽁무니 따라다니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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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격(인간의 됨됨이)을 평가 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것이
신언서판(身言書判)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막말과 욕설을 쏟아낸 세 인간은
신(身)은
이목구비와 체격을 고루 갖추었으니
인간의 됨됨이
첫 단계는 갖춘 것으로 보이는데
두 번째 단계인 언(言) 즉 말씨는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수준을 넘지 못함 것이
언론(신문)에 언급이 되었다는 자체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말 잘하여 뺨 맞는 법 없고,
말 한마디로 천량 짖을 갚는다“고 했는데
이런
저질 자신들의 더러운 말씨로
자신들은 물론이고
민주당까지 욕을 얻어먹게 하였다.
이런 저질 의원들이
민주당에 하나둘이 아니니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부터 “
법 방탄, 탄핵보복, 특검 겁박에 이어
하다하다
욕까지 하는 민주당 수준”이라는 비난을 받고
“이제 와서 슬쩍 글 내린다고
있던 욕이 없어지느냐”는
야유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긴
당 대표라는 인간 이재명이
자기 형수에게 쌍욕을 하고도
독사처럼 고개를 쳐들고 다니며
국민을 희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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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똘마니인
친명계 국회의원들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신언서판 중에서 갖춘 것이라고는
이목구비만 제대로 갖추었고
지체장애자가 아니니
첫째인
신(身)은 갖추었지만
두 번째인
언(言)은 엉망진창이니
서(書)와 판(判)응 제대로 갖출 라가 없다.
전과 4법에
총체적 잡범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에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을 방탄하기 위해서
28명의
정부 고위직 인사와 검사를 탄핵하는
인간(국회의원)들이
야합한 집합체가
종북좌파의 대표 정당인 민주당이니
무슨 짓거리인들 못하겠는가!
민주당이
이재명 한사람 방탄하기 위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막무가내로
좌충우돌하며 발작을 해도
정의가 살아 있는 한
반드시 역풍을 맞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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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해’라는 대중가요처럼
권한이 있을 때
국민에게 겸손하고
과유불급의 의미를 알아야 할 것이다.
b/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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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過猶不及의 의미를 배울 지경이면 아주 무식한 무리군요 개XX는 X팔X보다는 좀 상급 같습니다 ㅎㅎㅎㅎ 참 한심합니다 身言書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입만 살았나 봅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