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00425222018846

발렌시아가 올 여름에도 이강인을 임대 보낼 생각이 없다.
스페인 매체 ‘골스메디아’는 24일(현지시간)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은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미래라고 지난 여름부터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몇 년 전 발렌시아에서 기대 속에 데뷔한 이강인은 이후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이에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전 감독은 이강인이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길 바랐다. 지난 여름 여러 구단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피터 림은 이강인을 보낼 생각이 전혀 없었다.
전문출처로
첫댓글 뭐든 많이 뛰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