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 084680 C&우방랜드가 전날의 5배에 달하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C&우방이 새 주인을 만날 지 모른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법정관리 중인 중견건설사 C&우방이 새 주인을 맞을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기원토건은 C&우방의 조세채무 160억원 가량 등을 승계한다는 조건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수금액은 약 203억원에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원토건은 앞으로 투자계약 체결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갖게 됐다. 대구지법 파산부는 다음달까지 인수대금 조정 등을 거쳐 오는 9월 초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기원토건은 국내 모 그룹이 인수합병(M&A) 업무를 하기 위해 만든 특수목적법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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