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음식을 가리기는 하는데요 효과가 있어요. 근데 뭘 특별히 안먹었을때 라기보단 뭘 챙겨먹었을때 효과가 나타나구요. 그보다 더 확실히 알게된건 과식해서 소화를 못시켰을 땐 얼굴 뒤집어지더라구요. 무얼 먹든 그보단 과식하지 않고 천천히 잘 먹으면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불규칙한 식사는 말할것도 없고 과식, 폭식, 과음을 달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얼마가 적정량인지도 감각없이 먹어댔었죠. 그러다 쑥뜸으로 내장들 치료하면서 얼마나 과식하고 살았는지 알게됐답니다. 아무래도 소화력하고도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첫댓글 저는 3개월간 밀가루랑 고기(오리제외) 입에도 안댄적 있었는데 전 정말 큰 효과는 모르겠도라고요ㅋ케바케 이긴 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금은 걍 다 먹습니다 먹고싶은거 못먹는게 더 스트레스ㅋㅋ
22똑같음
저두..ㅌㅋ
전 별로 효과 모르겠어요 두달째인데 며칠전부터 또 염증터짐
헛 ㅠㅠ 다들 비슷하시네요 케바케이긴 하겠지만ㅠㅠ..
저도 음식을 가리기는 하는데요 효과가 있어요. 근데 뭘 특별히 안먹었을때 라기보단 뭘 챙겨먹었을때 효과가 나타나구요. 그보다 더 확실히 알게된건 과식해서 소화를 못시켰을 땐 얼굴 뒤집어지더라구요. 무얼 먹든 그보단 과식하지 않고 천천히 잘 먹으면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불규칙한 식사는 말할것도 없고 과식, 폭식, 과음을 달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얼마가 적정량인지도 감각없이 먹어댔었죠. 그러다 쑥뜸으로 내장들 치료하면서 얼마나 과식하고 살았는지 알게됐답니다. 아무래도 소화력하고도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공감..합니다. 밀가루 너무 소화가 안되용
저는 공산품이라고 해야하나요 과자먹음 돋아요
저두요. 요즘 고래밥 몇 봉 먹었더니ㅜ.ㅡ 밀가루때문이 아니라 유화제같은 첨가물 때문인거 같아요. 밀가루 하나도 안들어간 보리빵 먹었는데 발긋발긋 올라온거 보면요..
더울때 뜨거운 국물류 음식먹어도 근질근질 돋구오
저도 밀가루 끊어봤는데 별 효과는 못봤어요 ㅋㅋㅋ
저 지금 3개월째 밀가루 끊었는데.. 효과없어여..
3개월동안 유지 하신거에요? 덜덜 진짜 힘들더라구요 ㅠㅜ대단하세요
절대 비추 음식은 가리지마세요
인스턴트음식만 좀 피하면 됩니다
저도 밀가루 안먹고 있긴한데 잘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