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자신의 단점
☞ 맘이 여리다(??). 뒷처리를 못한다. 표정관리가 안된당,
일을 너무 후다닥 해치운다. 급하다.
33.존경하는 사람
☞ 아빠, 엄마, 정말 대단한 할아버지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멋진 자동차.. ^^ ㅋㅋ .. 내가 살거당.. 목표는 CLK
35 취미
☞ 카페 들어와서 이상한글 정리하기.
36.특기
☞ 카페 이상한글 올리자 마자 올린 놈 약오르게 순식간에 지워버리기
바쁠때는 안될 때도 있긴 하다.
37.버릇
☞ 버릇인지는 모르겠지만,, 지하철보다는 버스가 좋당.
그래서 버스를 탄다. 누가 그러는데 전첼에는 잡귀신이
많다더라,, ㅠㅠ
38.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지금은 모르겠당... 후회말고 마지막 사람한테 모든 다
해주고 싶당..
39.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편지, 날 대하는 따뜻한 행동..
40.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여행.
41.현재 사귀는 사람은??
☞ 함 모씨 말대로 나도 안 키우고 있당. ㅠㅠ
42.싫어하는 동물
☞ 고양이. TV에서 털 세우는거 봤는데. 무섭더라,,
43.좋아하는 동물
☞ 사람
44.별명이있다면
☞ 강냉이. 삼팔광땡. 범생이. ㅠㅠ. 장땡.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하얀 티에 츄리링..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별일 아닌 거 가지고,,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
로또 때문에..부산에서 지하철로 뛰어들었다더라,,
꼴불견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쩔땐 이해가 되더라,,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을 때..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때.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바쁘다고,, 잘 못 해준거..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생긴대로 산다.
51.젤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았나?
☞ 광양 유치원,, 어느 반에서..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영화 속에 나오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외딴섬.. ㅋㅋ
53.가장행복할때는?
☞ 내가 좋아하는 일이 많아서 바쁠때, 아무 생각안나고 좋다.
스터디 참가 경쟁률이 높아질때.. 혼자 너무 흐뭇해진다..
성적 잘 나왔을때. 그러나 순간이다.. ㅠㅠ 달라이라마가
"적응"이라고 말했듯이 원점으로 돌아오는거 같다..
원점을 행복으로 만들면 좋으련만,,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당..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5마넌
55.좋아하는 숫자
☞ 3
56.컴플렉스
☞ 마른 몸..
57.외박 경험
☞ 많지는 않지만,, 즐긴당..
58.가출 경험
☞ 가출.. 생각은 해봤지만,, 간이 조그매서,,
오히려 쫓겨난적은 있었다.. 알몸으로,, ㅠㅠ
59.이상형
☞ 글로 쓰기 모하당.. 나중에 직접 보시라~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고맙습니다. 부모님 아녔으면,, 2년전 이미 죽었을 거다..
61.엄마의 태몽
☞ 花 ㅠㅠ
62.자신의 성격
☞ 급하다. 그래서 자주 체한다.
63.갑자기 하고픈 말
☞ 배고프당..
64.종교
☞ 거의 무교에 가깝다. 교회 전도사 싫다..그냥 ㅠㅠ 정말..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2시간...ㅡ.ㅜ
66.제일 기억남는일
☞ 기름 간당간당한 아토즈 몰고 친구 셋이서 새벽에 추운 대관령을
넘었을 때..
67.앤이 바람핀다면?
☞ 글쎄.. 일단 싫다. 바람 안필거 같은 여잘 만나야겠지만
쉽지 않을거 같당.. 내가 잘해야겠지만,,
내버려 두면 돌아올 놈은 돌아온다.
68.취침시간
☞ 여태까지 8시간, 개강하면,, 좀 줄여볼란당..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다 알지만 행동으로 안 옮겨지는걸 하라고 잔소리 할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말랐다..
71.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글쎄.. 전생 생각해본 적 없음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한명..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밥 먹으로 간당.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80%
75.이성의 관한 느낌
☞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근 며칠 사이에 놀랄만한 일이 발생했음 ^^
76.추천하구 싶은 영화
☞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참야야 되는데.. 어느 선을 넘으면 못 참는당..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잡아본다..
79.가장후회한일
☞ 고딩때 아팠던 것.. 어쩔수는 없지만,,
서울에서만 살았어도,, 이렇진 않았을 거당,,
그래서 난 서울 애찬론자다..
사람은 서울에서,, 나아가 강남에서 살아야만 한다.
이거 가지고 약간 시비 거는 사람이 종종 있다.. ㅠㅠ
80.가장행복했을때
☞ 질문이 반복되는거 같은데.. ㅠㅠ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을때..
81.이거 쓰고 할일
☞ 밥 먹고 수업하러 나가야된당..
82.기억남는 광고
☞ 모두가 예라고 대답할때.. 노라고 대답할줄아는.. 그 CF
광고는 멋있지만,, 현실이랑 안 맞당..
배용준의 019광고 (스스로 무덤을 팠다)
83.가장좋아하는향수
☞ 향수에 대해선 잘 모른다.. 주변의 여자들은,, 향수를
잘 안쓰는거 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