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레이와 로이, 두부와 흰둥이
입양일기입니다.
요즘 애들은 미모에 물이 올랐는지
사진이 너무너무 잘 나온답니다.
집사 뿌듯 ^____^
그리고 늘 집사의 자리를 넘보는
로이와 레이입니다.
잠깐 비웠다 하면 제가 있던 자리를
차지하더라구요 =_-+
털북숭이 아이들은 겨울이지만
온 집안의 털잔치와 겨드랑이 털 뭉침으로 인해
미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레이는 미용하러 가서도
집사한테 애교 부리면서 기다릴 줄 아는
외출이 어렵지 않은 냥이랍니다.
무마취 미용 이용하는데
애들이 그래도 몇 번 이용해 봤다고
잘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마취하면서까지 미용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ㅠㅠ
근데 또 안하자니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는 집사는
많이 힘들거든요 ㅠㅠ
겨드랑이 부분은 많이 뭉치기도 하구요
미용하고 추울까 봐 옷도 입혀줬는데요
원래 저희 집에 있던 니나 옷이에요
작아요 ^^;;;;;;
목에 주름 잡히는 거 보구
많이 놀랐답니다 하하
레이는 저희 집에 와서 1키로 정도가 쪘더라구요...
네 저는 확대범입니다 하핫
저희 집에 함께 살고 있던 니나 소식도 전해보자면
올해로 9살이 되어서
눈꼽이 많이 끼는 나이가 되었구요
셋 중 덩치가 제일 작아서 귀염뽀뚱하지만
서열 1위 랍니다.
저보다도 높은 거 같아요 ^^
아이들은 티격태격하면서
잘 지낸답니다
아직 서로 핥아주는 모습은 없지만요ㅠ
서로 핥아주거나 같은 방석에서
자는 모습 보고싶어요ㅠ
그래도 크게 싸우지 않고
지내는 모습에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어느 여름 휴일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도 안보여서 찾아보니
베란다에서 광합성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ㅎㅎ
애들아 뭐 해? 하니까 셋이 동시에 쳐다보는데
그 순간이
너무너무 되게되게 행복했던
기억에 남는 순간이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너무 귀여워서 혼자 볼 수 없는
동영상 첨부하고 갑니다. ㅎㅎ
다이소 산 오리보트인데
작아도 저렇게 이용해 주면
집사는 안 살 수가 없다구요ㅠ
이상하게 넋 놓고 보게되는
솜방망이 먹방입니다 ㅎㅎ
미용하러 가서도
집사 뀩뀩이 해주는 레이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 이쁜 레이와 로이 소식이네요~ 미용을 하러 가서도 꾹꾹이해주는 레이.. 너무 귀엽구요ㅠㅠㅠ 솜방망이 입에 넣은 모습도 이쁘구요 ㅠㅠㅠ 니나와 레이, 로이의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인형같아요~~~~~♡
세상에 ~~~~~
사랑의 힘 집사의 힘
넘 감사드립니다!!!!
진짜 사랑스럽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고냥이들~~~~~^^
로이와 레이가 무척 편안해보입니다. 니나가 두 아이를 잘 받아준것같아요. 고마워 니나야.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너무 반갑네요
레이와 로이 정말 오랜만이네 ~ 너무너무 반가웡 🤩🤩울 레이와 로이 귀티가 흐르네요~너무 멋쪄지공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