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월8일 아침신문 주요기사입니다

[아논]

의붓딸 8살때부터 2년간 강간해온 개만도 못한 놈...

랏부라나경찰서측에서는 인근 퉁크루지역학교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10세된 소녀 A양을 8살때부터 2년간 강간을 해온 혐의로
주민들이 보다보다 도저히 참지못해 신고를 한 의붓아버지
씨리퐁 쑤짜릳(28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DSI-꺼써터처 3G사업 입찰비리 수사발표!!!
전정부와 3G사업 입찰관련 이제 다 까발려질래나~~~~~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릳 펭딧국장이 언론을 통해
차럼 유밤룽부총리의 주재하에 특수사건수사국이사위원회에서 회의를 갖고
국가TV라디오및통신이사위원회(꺼써터처)의 공정하지 못한 입찰사건에 대한 수사를 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이번 사건조사가 자신에 대한 정치측으로부터의 인사이동처리를 막고
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에 대한 부인까지 명확하게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캄보디아 - 2년3개월형 당한 스파이??? 단지 여행객일뿐!!!

캄보디아 피프틴 무브 웹사이트상에서는 9월6일 태국 씨쓰껫도 깐타라락법원으로부터
국가기밀 스파이혐의로 안보법에 따라 2년형에 마약관련 3개월로 2년3개월형을 받은
캄보디아인 잉 낌타이씨에 대해 지난 6월7일 태국측에서 잡은 그는 태국인과 베트남친구들과
단지 차량에 끼어 놀러간 여행객중의 한명에 달하는 사람이라며 스파이가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멀쩡한 표지판덜 왜 쥐다 바꿔가지고~~~~~~~~~~ㅋㅋㅋㅋ

동부 씨쓰껫도의 시내중심으로 들어가는 모든 길과 깐타라락군으로 들어가는 도로상에
모든 교통표지판에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한 프라위한 신전으로 방향이라는 길안내문이
붙어버리고 7번지방도(우본라차타니향)상에서도 기존의 태국어식 영어 “Khoa Phrawihan”대신
캄보디아식 영어발음인 “Khao Preah Vihear” 로 바꾸며 프라위한 국립공원으로 가는
도로길에 30여군데에 새로 쭉 세우는 상황이 있는 가운데

티와 룽깨우 씨쓰껫도 발전을 위한 연대이사위원장은
이런식으로 표통표지판을 캄보디아식으로 바꾼것은
태국의 독자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바르지 않으며
캄보디아처럼 이전에 프랑스의 속국도 아닌데
표지판명이 태국어를 영어로 표현하는것이 맞는것이지
캄보디아가 쓰는데로 맞춰서는 안되는것으로
이를 행정국에 요구를 하며 신속하게 적절하게 바꾸기를 바라며
중요한 것은 전태국민들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역시 태국은 군이 짱이여~~~~~~~~~~~~ㅋㅋㅋㅋㅋㅋ

현재 국방부 유타싹 싸씨쁘라파장관이 총리에게 올리기 전인 가운데
2011년 군정기 인사이동건에서 태국군최고사령관직과 국방부차관직이
아직 명확하게 승인결정이 안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법적으로도

국방부 차관까지 임명을 할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문제가 생겨

처리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 대해

육군대장 쁘라윧 짠오차육군총사령관이 언론을 통해
국방부 장관이 법제위원회로 하여금 국방부 차관에 대한
임명에 대한 법적으로 가능한것인지를 해석하도록 하는것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국가TV라디오방송및 통신이사위원회에 군장성들이 많이 포진한것에 대해
왜냐하면 군은 국가를 위해 일을 하고 싶기때문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여가수 내노래 " 칸후 "는 음란물 아냐!!!!

칸후(귀를 긁는다)의 여가수 리우-와리싸라씨가 자신의 노래 칸후를
사람들이 잘못 가져다 옳지 못한 상황에 쓰면서 자신이 욕을 먹고 있다고 주장하며
요즘 언론들은 사실을 가져다 보도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꾸며서 보도한다고 비난하며
자신의 노래를 가져다 음란물의 주제곡으로 끼워 맞추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성토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남부 나라티왓 M67폭발물 발견 제거중!!!

남부국경지방 나라티왓도 쑤응아이꼬록군에서 여성용 오토바이를 탄
2명의 청소년들이 출현한 이후 도로에 사용가능한 M67 폭탄 1개가 발견되어
군경에 신고를 하였고 우본라차타니도의 폭발물제거담당팀의 타원 푿쎈
중위팀이 제거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싸난 - 처벌도 안받은 탁씬사면은 국가분열을 또하나의 촉매제가 될것이다!!!

76세 생일을 맞아 수많은 정계유명인사들의 방문과 축하객을 맞고 있는

태국발전당 고문위원장 육군소장 싸난 카쩐빠싿전부총리가 언론을 통해

전정부에서도 태국의 화합을 이루려고 움직여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밝혔으며
싸난총리는 정부가 지금 탁씬 치나왇전총리에 대한 국왕의 사면을 요청을 추진중인데
이는 규칙에 어긋나는 일처리로서 분명히 국가분열의 또하나의 촉매제가 될것으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처벌을 받지않은 사람이 사면을 받은적이 없었다고 재강조를 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태국을 위한당정부측에서 육군대장 쁘라차 폼넉법무부장관의 주도하에
라차다 토지 부정구매사건으로 총리라는 정치직에 있으면서 부적절하게
부인으로 하여금 그 토지를 사도록 남편으로서 사인을 하는 란에 사인을 했다는 것으로
2년형의 징역형을 언도받은 탁씬 치나왇전총리에 대한 사면을 요청하는 것을 말한다
 

총리 수해사태 중부지방 3개도 방문~~~~

잉락 치나왇총리와 용윧 위차이딧부총리겸 내무부장관, 유타싹 싸씨쁘라파국방부장관이
9월7일 수해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중부지방 차이낟,앙텅,아유타야을 방문하고
해결방안모색과 지역민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루엉퍼쿤 9월9일경 씨리랏병원서 수술할것이다!!!

나컨라차씨마도 반라이사원의 유명고승 루엉퍼쿤승의 몸상태는 정상적이며
정신적으로 아무런 우울증도 없이 정상적으로 혈관으로의 질병감염은 없으며
아마도 9월8일경 왕실인공우사업 항공기편으로 방콕시 씨리랏병원으로 이송을 해
몸상태 체크후 9월9일경 고질병에 대한 수술을 할것이라고 주치의 피닛짜이 나카판
박사가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유타야 쎄나군 시장 2주째 물에 차~~~~

아유타야도 쎄나군 시내의 시장에 물이 2주동안 차 있는 상황속에
주민들은 나무로 만든 임시다리를 통해 물건들을 사러 다니고
아래 물에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상황이 전해졌다

타윈 - 안좋은 시각의 고정관념으로 불공정한 인사이동처리 고소한다!!! 
 

신정부에 의해 전정부에 빨간옷의 사람들에 대한 처리에 많은 협조를 했다고 보여지는
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직에서 밀려나면서 총리자문직으로 인사처리를 당한 타윈 삐얀씨
발령자가 언론공식발표를 통해 지금껏 국내안보의회는 총리직통직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안좋은 고정관념과 불공정한 밀어내기 압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며 불편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히며
어쨌든 불공정한 이번 인사처리는 공무원 시스템에 좋지 않은것이라고 밝히며
공무원이사원회에 고소를 할것이라고 밝히며 그래도 총리에게 출두보고는 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차럼 - 타윈씨는 고소를 할려거든 해라!!!

한편 이에대해 차럼 유밤룽부총리는 현정부는 그에게 합당한 좋은 직책을 주었으며
합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처리했기때문에 타윈씨가 뭐라고 하며 고소장에 쓰든지
그건 그의 일이며 그동안 타윈씨의 마음이 아프게 한 발언이 있다면 미안하며
시간이 난다면 타윈씨와 만나 풀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와 같은 상황들이 벌어진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일 자신이라면 상황을 보고 으례히 알아서 먼저 인사이동을 시켜달라고
했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릳 펭딧국장은 어느정도 오버해서 문제를 유발시키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기에 인사이동조치는 아직까지 안될것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국회에서도 민주당 쭈린 락싸나위씯의원이 정부의 불공정한 인사이동에 대한

비난을 가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정치원로 싸난육군소장 76세 생일맞아 축하객 맞이중~~~

태국발전당의 고문위원장을 맡으며 태국최고의 정치기술자로 알려진
반한 씬라빠아차전총리에 힘을 실어주며 태국발전당의 위치를 전정부는 물론
현정부에서도 굳건하게 만드는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육군소장 싸난 카쩐빠싿씨가
자신의 76세 생일을 맞아 싸남빈남쪽의 자택 집안문을 열고 축하객들을 맞고 있다고 전해졌다

외무장관 비서관집 좀도둑에 털려~~~~~

지난밤 논타부리도 므엉군 싸이마면 2리 마니린주택단지내 365/91번지의
나윈 분썯 외무부장관 비서관자택에 도둑들이 집에 도둑이 들어
모든 방을 뒤진 후 안전금고와 모아둔 저금통식의 돈 30,000받대와
불상류 100여점을 훔쳐 달아난것으로 나타나 논타부리도경 아피찯
르언팁부국장이 신고를 받고 조사를 시켰다고 전해졌다 

환율 29.93~29.95받대 기록중!!!

9월7일 환율은 동남아지역의 상황에 따라
달러당 29.93~29.95받으로 시세를 보이며 시작된 가운데
오늘 하루 29.90~30.00받사이대에서 변동상황을 보일것이라고
태국 CIMB은행 금융전문가가 밝혔다고 전해졌다

쏭크라 짜나발전소 지역민들 도로차단 시위!!!

남부 쏭크라도 짜나군 나탑면주민들 600여명이 짜나군 ㅃ칭면 1리지역의
남부국경지방 3개도로 출입하는 입구길부근앞의 아시아 도로를 차단하고
짜나발전소에 대한 환경문제 해결과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태국 2014년 월드컵 아시아예선 오만에 3대0승!!!

태국이 2014년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D조경기에서

1차전 호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잘싸우고도 아쉽게 2대1로 역전패를 당한 후

9월6일 태국 후어막의 라차망카라 종합경기장에서 진 오만과의 2번째 경기에서

간판스트라이커 티라씬 댕다선수의 골과 함께 3대9으로 물리치고

1승1패를 기록하며 마지막 10개국이 겨루는 결선에 나갈수 있는 희망이 되살려진 가운데

마지막 경기인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경기가 남아 있는 가운데

특히 태국에서 치뤄질 경기에서는 잉락 치나왇총리가 직접 경기장에 나와

양국간의 그동안 안좋았던 여러가지 사건들을 잊고 다시끔 외교우호를 다지는

기회를 열기 위한 참여와 경기관람이 있을것이라고 전해졌다

두씯 논타나컨 태국상공회장 암으로 사망!!!

태국상공의회 두씯 논타나컨회장이 방콕병원에서 백혈암을 64세의 나이로
10일간을 치료하던 중 어느정도 시기가 지난 상태로 인해 결국 숨을 거두었다고 전해졌다

두씯회장은 1947년 1월14일 니라몬씨와 결혼을 하여
현재 결혼을 한 니란차나 논타나컨씨와 라위쑤다 논타나컨양을 두고 있으며

태국 뿐시멘트타이그룹의 장학생으로 미국 UCLA 학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오하이오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태국상공의회 회장직과 태국상공의회 이사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아울러 럭슬레사, 태국철도청, 엄씬은행등을 비롯한 여러사립기관의
이사직을 역임한 바가 있는 인물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전해졌다

피쓰누록 방라깜군 홍수사태 실태 항공사진!!!

폭풍우 녹땐으로부터 시작된 수해사태가 이미 2개월여를 홍수사태로 이어졌고
이로인해 고지대로부터 빗물이 흘러 넘치며 피쓰노록도 방라깜군에서는
지난 1995년, 2002년, 2006년도때의 수해사태와 같은 수준의 심각한
홍수피해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마약살 돈 안준다고 70세 모친 때려 죽여???

짠타부리도 타마이군 퉁벤짜경찰서에서는 70세먹은 모친에게
돈을 달라고 때려 죽이고 이를 말리던 부친 멩친 쌔친(74세)씨를
때려 중상을 입힌 마약을 중독된 아들 티라왇 쌔친씨를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쑤텝-탁씬죄사면 추진은 관례상부적절 국민지지도 잃을것 경고!!!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의원은 잉락총리정부측에서 탁씬 치나왇전총리에 대한
라차다 토지구매 부정사건으로 2년형을 언도받은 죄에 대한 사면을 추진중인것에 대해
이는 전통관례를 깨는 부적절한것이라고 밝히며 아직 죄의 댓가를 처벌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사면이라는것은 있을수 없다고 밝히며 그렇게 권력을 쥔 자들로서
무대뽀로 밀고나가다가는 국민들의 선호지지를 잃어버릴수가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국무회의-국내안보의회 타윈사무국장 인사조치 승인!!!

잉락 치나왇총리주재의 태국정부 국무위원회의에서
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타윈 삐얀씨사무국장을
총리자문직 공무원으로 인사이동시키고 국내안보의회의
사무국장직을 공석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아직도 예정했던대로 국립경찰총사령관인 위치얀 폿포씨경찰대장을
타윈씨가 물러난 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직으로 인사발령시키는 결정은 없는 상태라고 전해졌다

( 피여우판경찰대장(우)의 국립경찰총사령관직을 위해 자리에서 밀려난 타윈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

이는 지난 정부때 국립경찰총사령관직에 오를 서열순위였던 국립경찰부총사령관인
피여우판 다마퐁경찰대장에게 가장 연장자로서 경찰수장에 오르는 공정을 되돌려 주며
탁씬전총리의 부인 포짜만 다마퐁씨의 남매사이로 탁씬세력편이라는 이유로 부적절하다는
야당등의 반탁씬세력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피여우판 다마퐁경찰대장의 오랜 현장에서의
마약문제처리와 범죄사건처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실제현장에서 일할줄 아는 경찰수장을
세우며 태국사회의 문제인 마약과 범죄에 대한 신정부의 처리의지를 내보이기 위한 것으로

(타윈 삐얀씨리씨가 나간 국내안보의회 사무국장직으로 옮길 예정인 위치얀총사령관)

일단 왕실관련만으로 30년여년간 경찰직을 맡아오며 육군대장 쁘렘 띠나쑤라논 왕실고문위원장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해왔던 상황등으로의 막강한 뒷배경이 있는 위치얀 폿포씨경찰총사령관을

현정부에서 너무 간단히 처리하기가 부담스러워 결정한 것이 지난 빨간옷의 시위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처리를 하는데 한몫을 했던 국내안보의회 타윈 삐얀씨사무국장을 내보내고 그 자리에

보기좋은 허울직을 준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