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은 14세기경에 이탈리아에서 출현한 용병대라고 보는 설이 있으나, 현대적인 직업군인의 발생과정과 그 연대는 나라에 따라서 다르다. 중세기에 기사와 같은 특수한 직업적인 군인이 있었으나, 그것은 직업군인이라기보다 오히려 일종의 계급적 신분의 성격을 띠고 있었으며, 순수한 직업군인은 근대 특히 18세기 이후에 출현한 것이 많다. 오늘날의 직업군인은 일반적으로 전문군사교육기관 등에서 일정한 교육을 받고 일정한 연령에 달해서 퇴역할 때까지 군대에 복무하는 군인을 가리킨다....
2.군인이 될려면?
①일반 병으로 군대 가서 말뚝박는 법
(군대가서 2년4개월동안 노동한다음 계속 군대에서 산다..)
②각종 하사관(공수, 해군, 공군) 모집에 지원
(각 군마다 하사관 모집 시기에 맞춰 지원함....)
③육군사관학교, 3사관학교 지원
(육군사관학교에서 군인으로 가는사람도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육군사관학교 갈려면 공부 잘해야한다..
④대학 가서 ROTC에 지원
※ROTC란?
대학생때 사관학교 등에 가는 일종의 수험생 비슷하다.
3.군대의 계급
①장교
장군
대장 : 별4개(참모총장급)
중장 : 별3개 (군단장급)
소장 : 별2개(사단장급)
준장 : 별1개(여단장급)
영관
대령 : 무궁화 3개 연대장급
중령 : 무궁화 2개 대대장급
소령 : 무궁화 1개 작전장교에서 대대장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