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제 26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2세 교육에 헌신하면서 수업과 학교 운영 등 혁신에 앞장서온 교원에 대해 정부 포상을 수여했는데 문경 농암초교 청화분교장의 김해숙(45) 교사가 근정포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근정포장을 받은 문경 농암초교 청화분교 김해숙 교사는 '생활지도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방학은 물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각종 연수회와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고 꾸준한 연구활동을 한 결과 전국단위 1등급 2회, 도단위 1등급 등 모두 23회의 입상 실적을 거뒀다는 것이다.
문경인터넷뉴스는 문경시민과 함께 근정포장을 수여한 김해숙 교사에 대해 큰 박수와 함께 축하를 드린다.
첫댓글 축하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아울러 좋은소식 올려주신 선배님께도 감사함 전합니다..건강하세요.
늘 연구 정진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는군요. 포상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청화분교는 저의 모교입니다 ~~~
청화는 모교입니다. 항상 사회와 향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김해숙 교사님.......근정포장을 받으신 김 교사님 축하를 드림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해숙 선생님! 앞날에 더 큰 영광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