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해야 할 이유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3:15-17)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감사와 찬송이 있습니다. 평강을 위해 사는 사람들에게는 원망도 없고 미움도 없고 원수도 없으며 절망도 없습니다.
베드로는 믿음을 주춧돌로 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머릿돌로 삼았습니다.
사랑은 온전하게 매는 띠이므로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일은 매우 아름답고 즐거운 일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평강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면 우리의 영혼이 부요하게 됩니다.
말씀 안에는 모든 지혜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모든 지혜로 죄인들을 성화시키고자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를 때 우리의 마음이 은혜로 충만하게 되므로 서로 서로를 격려하여 피차 가르치고 권면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이유는 우리가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과 평강을 언제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역하시고 감사하는 하는 마음이 풍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