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대만이 칭구오 전투기 후속기 개발을 타진하는 기사와 이란의 S-300 도입소식

[달을찾는파도(박수홍)]

http://www.flightglobal.com/articles/2008/07/23/225982/taiwans-aidc-urges-idf-upgrades-as-usa-delays-arms.html
대만의 칭구오 추가 개발 시사하는 기사. 올림픽 때문에 중국의 눈치를 보는 미국이 무기 판매를 지연하자
F-16만 바라보던 대만이 칭구오 추가 개발을 타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란이 2009년까지 러시아로 부터 S-300 체계를 구매할 것이라는 보도입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latestCrisis/idUSL31046145?sp=true

S-300을 완전히 운영할 수 있을려면 실전배치되고도 적어도 수개월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하는데

혹시라도 F-35를 미국이 제일 먼저 이스라엘에 임대 또는 판매한다면

이스라엘 F-35 vs 이란 S-300 이 실현되겠고

호주의 콥스 박사가 구라인지 판명될, 박진감 넘치는 한 판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