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콜을 받고 오늘도 산행 떠나 봅니다.친구가 끓여 주는 맛있는 해물라면을 먹고 구광자리 둘러 보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늦게 나오는것 같습니다.아직 좀 어리네요.담주쯤 가면 많이 클듯 하네요.모처럼 꽝산행 했습니다.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이쁘게 올라오네요어제 산에가보니 아무것도 없어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만 찍고 모두 놓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쁘게 올라오네요
어제 산에가보니 아무것도 없어 운동만 하고 왔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만 찍고 모두 놓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