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생일에 저 커피랑 선물 보낸 후 답이 왔다. " 감사합니다." 우리 길러 주신 것도 감사하고, 어머니는
처음부터 받아주셨다며, 사위를 길러준 바가 없는데..., " 시인으로 작품 쓰시고 계신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감동 먹고 즉석에서 써서 보내니 놀라워 하면서 존경스럽다고 했던가?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윗 시는 그 자리에서 즉시타로 생긴 것인데 올려봅니다.
첫댓글 ^^
꾸벅 절 드립니다~
@프리텐 😅😍
첫댓글 ^^
꾸벅 절 드립니다~
@프리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