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
세상에 우리나라도
쓰레기 묻을 때가 없답니다
땅도 바다도
앞으로 2025년이면
쓰레기 포화라 날리난데요
지금도 프라스틱과 비닐 쓰레기
문제로
어제도 오늘도 tv에 방송하더군요
코로나19로 인해서 몇배로 늘어나고
도시락과 일회용품 쓰레기가
넘쳐난다면서
수거장에서도 못 받을 정도랍니다.
예전엔 수출도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수출도 막혀다 합니다.
또.마스크가 문제가 됩니다
아래 사진 처럼
조류나 동물들도 위험에 놓여있어서
마스크는 귀걸이를 잘라서
꼭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길거리에 마스크가 팅굴려 있는걸 보면
신경이 쓰여집니다
작은 것 부터 실천해서
환경보호를 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내가 살고
내 형제 가족이 살고
내 이웃과 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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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환경오염 피해가 없도록 ᆢ
자연을 잘 쓰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지금 이렇게 쓰레기로 포화상태에 있으니
걱정입니다.
마스크가 자연과 식물 ,동물을 해치는 군요.
버릴때는 잘라서 버리고
아무 곳에나 버리면 결국은
누군가 피해를 당합니다.
마무리도 깔끔 하게 합시다.
네..
잘못하면
다시 되돌아 옵니다.
자연을 아껴야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