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의 철학자들의 사상을 동화로 배울 수 있습니다. 동서양의 대표적인 철학자 15명의 사상과 생각을 동화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플라톤의 ‘이데아 이야기’, 데카르트의 ‘회의론’, 사르트르의 ‘자유’ 등 세계의 철학자들의 사상을 동화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이야기를 통해서 나, 우리, 공동체, 예술 등 철학하는 태도를 배우게 하여 생각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논리 철학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생각의 기본 단위인 논리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 연역 논증, 귀납 논증 등을 동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논리적 사고가 생각의 깊이를 키우고, 모든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헬로우 플라톤>의 논리 철학 이야기를 읽는다면 논술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우리 어린이들의 논술 기초를 튼튼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4.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든 그림책 《심부름을 잘하는 로봇》은 로봇 박사로 현재 국민대 교수인 김정하 박사의 글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통해서 사람과 로봇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여 생각이란 개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림은 카이스트에서 로봇 디자인을 기획한 홍익대학교 강사인 이상준 조각가가 직접 로봇을 만들고 그림 작업을 해서 로봇과 인간을 통한 생각의 차이를 비주얼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앨리스와 떠나는 미술 여행》은 화가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어려운 예술 철학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 21세기를 움직이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사고의 틀은 7세 이전에 완성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21세기는 창의력과 논리, 논술력이 있어야만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지식과 정보는 컴퓨터에 무한대로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정보들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흡수해서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끌어낼 수 있어야만 21세기를 움직이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21세기의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비판력과 논리력, 사고력을 강화시키는 <헬로우 플라톤> 철학 동화를 놓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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