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평창의 동학항쟁 ＜평창의 봉기 -1＞의 댓글들,,

[후세백작]

    Re:평창의 동학항쟁 ＜평창의 봉기 -1＞의 댓글들,,|  

<댓글을 검색에도 생략되어 좋치만 읽기 편하게 하나로 하였습니다>

너브산장    19.09.26. 01:51

후세 선생님 고맙습니다 . 이렇게 중요한 항전지에 표지석 하나 없으니 .. 그리고 역사박물관을 설치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후세백작 02:15

감사합니다.
마지막 4장쯤에서 인근 횡성, 영월, 정선의 역사문화 발굴과 역사의 오늘을 위한 재해석 아래 역사문화사업을 살펴 보겠습니다.
여기에 평창은 이러한 역사 문화사업이 단 한점도 앖다늕 점이 참으로 유감입니다.
위에 쓰는 평창의 의병 역사들은 기실 군과 유관 역사단체들이 보훈, 서훈등을 찾아 잘 정리해야 될 문제이지 개인이 하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평창엔 문화원엔 그 취지에 주요기능으로 지역교유문화 계발보급, 보존 전승과 향토사 조사 연구를 우선하며 향토사 연구소엔 열 분정도의 위원님들,,
어떠한 요지의 역사논리는 제 분야라야 하겠지만 이러한 역사 사료정리는 관이 주도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세백작  19.09.26. 22:54

이러한 단체들,, 몇 삼년 보아도 단 한편도 없다면야 그 기능에 효력이 없다면야 재 검토 정비도 가해야 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이왕 내친김에 바른 말로는 평창엔 무엇이 있습니까??
백일홍 축제엔 비정상적인 커다란 구멍이 있는 듯 합니다.
마이너스 축제가 되면 개인 돈으로 충당하잔 뒷말같은,,, 그래서 평창인들이 출연료는 무료 봉사 하여야 합니까??
그 보다 더 심각한 현상도,,, 이런게 반복이 아니라 내년엔 그 단체들이 출연하지도 않을거라는,
관계자들은 무슨 이야기인가 정확히 알고 싶으면 언제라도 답해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해 어느 책 발간 기고에서 백일홍 축제에 발전 방향을 논하였지만 출간되지 않앗는데 올해엔 이를 그대로가 아닌 다른 각도에서 백일홍

후세백작   19.09.26. 23:02

백일홍 축제의 제 문제와 발전방향의 연구를 함 쓸까요. 물론 30p정도는 가져야.

또 다른 이야기에 하나는 청옥산 육백마지기엔 주말이면 700여대 차량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 잡히는데
미탄면에서는 오수, 쓰레기등의 여러 문제로 청옥산에 통행을 금지해달라는 엉뚱한 의견에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서 이번 추석에 캠핑카 한 대를 청옥산, 태기산, 바위공원에 가보도록 했더니...
이에 문젯점은 다음으로 하고 이 3곳에 특이사항은 요금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 캠핑카는 하루 6만원에 방가로 1개당 10ㅂ만원 소요됩니다.

이런 추세에 아랑곳 하지않고 통제해달라는 건의는 무모한듯 합니다.
그러기에 이제부터라도 청옥산 레져의 포멧을 기획하고

                                         

 

후세백작     19.09.26. 23:11

그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함에 미탄면의 상수원의 제 문제연구와 또한 현재 낮에만 무 보수의 관리요원만으로는 저녁 퇴근 이후엔 텐트도 치는,, 이 문제에 가장 취약점은 취사시설의 벽막이가 없다면 바람의 고원에 산불의 화마의 위험의 단속이 없는 무지대라는 점입니다. 공용 취사시설 건물이 필요하며 관리가 되어야 하기에 요금 발생도 따라야 함이지 지금처럼은 매우 위험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번 청옥산의 발전시스템의 화재를 두는 말은 아닙니다.

바위 공원에 지금까지 400억을 쏟아 부었다면 본인의 게시글 속에 단 예산 단 1억으로 동강에 망향정 정자를 세우고 동강의 역사가 자동으로 밝혀지게끔 하는 것이나 우통수는 한강의 발원지이고 검룡소는 카르스트 지형으로 지하 섐으로 흐르는

                                          

후세백작     19.09.26. 23:19              

흐르는데 경동댐 인위의 시설로 발원지라 함은 무리이며 우통수가 한강의 발원지라면 지금 우통수 문화 축전은 합니다만 그것만으론 부족한듯.
한강은 2~3천만의 식수이며 젖줄입니다.
여기서 부터 물의 신성함과 청량한 아리수를 만들자는 점을 강조하는 대대적인 행사도 필요한듯 합니다.

또한 백일홍 축제를 잠시 언급하면 가장 큰 문제는 경제적 이윤일테지만 그로 가기위한 가장 큰 결함은 스토리텔링에 이야기가 없는 즉 메인 스토리가 없는 80년대 레파토리의 시설기획에 들꽃만 지나며 보고  지나며 먹거리는 그 이윤으론 아무리 많아도 시설비에 타당성을 못같는듯 금액 단위일 것이라는,,

바위공원길에도 메밀꽃만,,,그것만이 가을 꽃이 아닙니다. 또한 이번 가을 태풍엔 약한 메밀 대궁이 쓰러져버리는.. 메밀 부치기만으로는 쉬운말로 돈이 안됩니다. 그것이 올림픽 시장 활성화의 제일 걸림돌 아닙니까??

 

후세백작   19.09.26. 23:25

백일혼 축제는 어는 시 군 행정단위에서도 녹지예산이 제일 많이 쓰이는 천변 고수부지로 연중 상설 공원으로 변모해야 합니다. 백일홍은 평창에서 이전에 덕소 30만평 고수부지에서는 평창의 색과는 틀린 양귀비같은 빨간색으로,,, 정말 꽃의 정열을,, 평창  꽃의 정열의 느낌 있습니까??

봄철엔즌 유체꽃, 여름엔 여름꽃,  가을 꽃, 그리고 강변 산책로 길따라 70년대의 코스모스, 해바라기 연중 꽃의 화원으로 이미지를 새로히 구축하여 언제나 "꽃의 화원 평창!"을 평창의 브랜드로 만들고, 먹거리 시장은 제방 넘어에 상설 카페촌으로 구성하는 플랜으로 사시사철 먹거리와 꽃의 테마가 있는 평창을 만들어봄직도,,,먹거리는 평창의 송이나 송어가 우선해야 경제에 바탕이 될 수 있으며 맛의 풍미를 살릴 수 있으며, 이도 카페촌에 연중 상설으로 겨울 눈꽃의 강변까지 연중 언제나 명소로 만들며 그중 이벤트로 봄의 유채, 가을의 백일홍 축제들의 만들어가는..그리고 이곳이 평칭의 음식문화 거리로 발전하는 ..

지금 백일홍 축제의 기획과 연출은 좀 더 합리성을 가지게 발전해야 됨에 이러한 보다 근본적인 문제의 가늠도 다시 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후세백작 19.09.26. 23:34

그리고 역사적 향기가 묻어나는 스테리 톨링이란 지난번 평창역까지 시내버스로 가며 어느 부부와 대화에 그 분들은 효석 백리길을 찾아와 봉평에서 평창까지 50km걸어 왔다고 합니다. 시간당 5km라면 열 시간 족히 걸어왔는데... 만약  이를 평창 백리길이라 이름헀으면 과연 부천서 이른 아침나와서 ktx로 갈아타고 봉평까지 왔슬까요?? 그러기에 효석 100리길이라 이름 붙였기에 그들이 더한 즐거움으로 찾아 왔으리라 생각합니다.

 

 백일홍 축제라고 찾아와 꽃 한번 둘러보고 스테이지 음악이 취향에 맞지않는 장르라면 돌아서서 저렴한 부치기 한 소뎅이에 돌아서는,,, 즉, 재미와 남는게 무엇인가 고민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유럽인들의 여행엔 성(캐스틀)의 중세 문화에 풍미하듯, 하나의 레져 문화에도 스토리텔링은 그 효과를 충분히 유발합니다.
이렇듯, 백일홍 축제의 이야깃거리 역사 문화의 스토리텔링은 평창하평 출토의 고조산 시대의 어느 국가로서  출토된 전신상 유골이고 이는 고조선식 청동검을 높이든 20대 여자로 학계에서는 우리나라도 모계사회의 비상한 관심을 가지는데 이는 고조선시                                                

 

후세백작  19.09.26. 23:43              

고조선 시대에 평창의 산하는 맑은 하늘과 풍요로운 땅이란 점으로 이러한 여러 이야기들이 메인으로 구성되어야 좋을 듯 합니다.( 이에 이해는 본인의 여러개의 게시글 참조 바랍니다)

고조선 사회는 역사에 없다고들 하시는데..
여기서 이야기 할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는 고려장으로 자신의 부모를 생매장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려장이 삼천리 전국 애디에도 고려장 무덤이 출토된게 있습니까 ..어느 넘이 제 부모를 생매장 합니까..  이는 일제 강점시 조선인들은 미개하고 야만족이라 자기네가 우얼하니 통합하자는 개념아래 일본넘들의 족선 역사의 왜곡이 아닌 곡해인데 우리 역사 선생들, 생각은 커녕 똥질만하는 소리들만,,
시루목 여울가을 건너 여만리 강변의  돌 누적단 서낭단은 돌 누적단 서낭단이기에  지나며 침 세번 뱉고 하늘을 보고 인사하는 문화..그게 사실인가요.. 그건 일본넘들이 문화 말살 정책이란 점입니다.

왜 정월대보름 문화를 말살했는가 하는 문제에 ..    

 

후세백작  19.09.26. 23:50

우리 역사가들은 한 민족이 설날 새해를 맞아 조상에 제사를 지내고, 곡식의 파종후 기원으로 단오와 추수에 갑ㅁ사제로 추석을 보내며 또한 농경국가로 일년 중 한가한 시간대인 정월 대 보름에 한 마을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정월대보름의 문화행사로 윷놀이등 대동계의 화합은 조선인들이 일본놈 모함을 하기 좋은 점으로 파악하고 조선인이 모이는 것에  훼방을 하자는 일그러진 점, 역사가들은 왜 ㄷ이런한 역사 이야기는 잘못이란 점을 명시하고 대 보름제 문화를 복원해야지 못할까??

고조선도 일본이 지워버린 역사이지 실제는 있어야 하는 시대국가로 평창의 들녁엔 그 시대인들이 풍요한 사회로 하평에서 출토된 고인골은 평창의 시원을 알리는 족장이란 점에서 타 도시와 비교를 점할 수 없는 문화란 점입니다.
평창!
손을 맞자고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본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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