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멀리 가버린 모하비에 작업해서 느낌을 아주 차분하게 만들어줬던 600F 캐패시터 이전작업했습니다.
진부님께 전화 몇번드리면서 궁긍한거 해결하고
드뎌 새로 영십한 펠리가솔린에 장착!
과연 얼마나 달라질까 의구심을 가지면서 과연 경유차 모하비만큼 다른 느낌을줄까? 걱정반 고민반 여러생각이 들더군요.
장착 후 시동. 솔직히 별 느낌없더군요.
근디..조금 주행하니...드라이브 모드가 연비모드인데 스포츠 모드로 바꿔졌나 몇번 확인할정도로 주행질감 즉 가속느낌이 확달라지네요.
힘이 넘치는 경유차에는 부드러운 느낌을 만들어주고 부드러운 가솔린차에는 날카로운 느낌을 만들어주네요.
추가장착 상담해봐야겠어요.
첫댓글 ㅋㅋ 휘발유는 cc ÷50 =케패용량 입니다 참고하셪요
아! 그런 계산법이 있군요.
캐패추가+마이너스 접지 강력추천합니다.
마이너스접지 먼저 시도해보겠습니다.
접지 강추합니다
엔진양쪽 차대양쪽 제네레이터 미션
요렇게만하면 될까요?
@부산[허승태]블루하비 밧데리 트렁크면 진부님 처럼 징검다리로 하시거나
엔진쪽이면 말씀대로 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