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야화...그 끝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
기체명 : 셰헤라자드 알프
파일럿 : 알라딘 & 쟈스민
디렉시온이 파괴되고 '신 드 바드'의 건의로 예비기로 건조하고 있던 디렉시온의 5번기를 셰헤라자드의 데이터를 토대로 셰헤라자드알프로 건조한다.
디렉시온이 변형한 셰헤라자드보다 강하게 만들기 위해 장갑과 슬래스터의 대대적인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
덕분에 셰헤라자드 알프는 셰헤라자드에 비해 육중해졌다.
지니 역시 개조하여 완전한 날개형태가 되었다.
아르가아닉드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안녕하세요. 종이로봇 만드는 능력자, 하얀기사 김도영입니다.
아라비안나이트도 최종장으로 들어서네요.
그전에 스노이트쪽 기체들이 많지 않군요.
첫댓글 육중하고 멋진 기체입니다.
묵직하니 멋집니다.
훌륭한 작품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앗! 디렉시온이 갔군요. 좋아하는 기체였는데ㅜㅜ
감사합니다
오오! 매우 육중하군요!
장갑 조금 올린건데 느낌이 확 틀리네요
셰헤라자드의 동생이면 둔야자드겠네요. 언니인척을 하고 있군요!
하핫 그게 그렇게 되나요
저를 합체 했어요???
제 이름이 지니인데..
어떻게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