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도사의로또비법신서-동행복권,당첨예상번호,로또분석

꿈1.. 이건 낮잠 자다 꾼 꿈인데요 제 앤인과 제가 전에 같이하던 가게가 있었거던요 그걸 팔았는데 앤과 제가 그기 새로운 주인 몰래인듯 들어가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훔칠 목적이 아니구요 우리가 있을때랑 조금 달라져서 신기해서요 왠지 새로운 주인이 올꺼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앤한테 의심 받기 싫으니까 빨리 가자고 내서 나왔는데 앤이 꼭 찾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서 피시방엘 가자고했어요 전에 챗으로 알던 사람들이 무지 찾고 싶다고요 근데 그 중에 어떤여자분이 우리가 있는 피시방에 있어서요 그 여자분이 피시방 휴게실에서 컵라면을 먹으면서 앤이랑 그 여자분 아주 친한 사이처럼 전 안전에두 엄구여.. 이야기하는데 제가 조금 삐지던 찰라.. 앤 전화와서 꿈에서 깼거던요.. 이건 무슨 꿈이에여/ 요즘 앤이랑 조금 사이가 안 좋은데... 2.꿈 이야기. 아는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니까 코메디라고 하던데요 꿈에서 유희열(작곡가,가수,dj)을 소개 받고 너무 좋아서 전화번호를 가르켜 달라고 쫒아 다니니까.. 귀찮은지 소개시켜 줄 사람이 있다고했어요 그래서 누구냐고했더니 태진아(ㅡㅡ;)를 소개해주는거에요 태진아는 유희열과 아주 다른 반응으로 절 안고 악수하고 그러면서 아주 좋아하는 거에요.. 근데 아빠뻘.. 다 된 사람인데 좋아할리가 없죠 그래서 다른 사람 소개해 달라고했더니 이번엔 한경일을 소개해줬는데요 한경일 한테두 전번을 가르켜 달라고했더니 도망을 가더라구요 갑자기 바쁜일이 생겼다면서.. 그래서 혼자 난 왜 이렇지 그러면서 가다가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사 먹고있는데 유재석이 지나가는거에요 아마 그 상황으로는 그전에 조금 알던 사이였나봐요 제가 막 달라가서 낚아채듯해서 전번을 가르켜 달라고했는데 왠지 숫자 부르는 소리가 영어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장난하냐고 따지다가.. 앞에 4개만 듣고 깼거던요 이건 무슨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