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8 (윤 9/26) 화

[묘법]

출석하여 댓글 달고 활기찬 하루를~

좋은 기사나 꺼리 댓글 좀 올려 주삼!

검정색 글씨 : 공개된 기사나 제목임

하늘색 글씨 : 개인적 취향의 소견임

뉴스검색 ☞ 네이버☞ 네이버뉴스 ☞ 랭킹뉴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popularDay.nhn?mid=etc&sid1=111☜클릭

 

1. 오늘의 만평

1-1    [서울만평] 조기영 대추씨

1-2    국민만평

1-3    [박용석 만평] 11월 18일

1-4    [장도리]2014년 11월 18일

1-5    11월 18일 한겨레 그림판

1-6    [김용민의 그림마당]2014년 11월 18일

1-7    11월18일자 만평

1-8    국민만평

1-9    아이디 4317화

1-10    양한모의 캐리돌 만평 - "싱글세?"

2. 조선일보 팔면봉

2014.11.18 05:49

2-1    김무성·김문수, 당 革新案 수정 놓고 신경전.
○ '문·무 합작' 한다더니 벌써 틈 벌어진 모양.

2-2   엄마들의 송년회, 수능 가채점 후 취소 사태.
○ 이 땅의 여성은 10대와 40대, 두 번 수능 성적표 받는가요.

2-3   "파상적 엔低로 경제 살리자" 아베노믹스, 결과는 마이너스 성장.
○ 과하면 得보다 失이 큰 게 경제 법칙.

3. 묘할법방(妙喝法棒)Secret Special Comment

알듯말듯 꾸짖음! 깰듯말듯 두들김!

3-1    수능 평가원, 6번이나 검토하고도 오류 몰랐나
- 영어 25번 문항 출제오류 굳어져
- EBS 교재 응용하려다 실수한 듯
- '생명과학Ⅱ 8번' 오답 74%… 의대 지망생 등 희비 갈릴 듯
- 수능 문제 이의 신청 1100여 건…수험생 혼란 가중
* 늘 일어나는 문제를 큰 문제로 안 보는 게 문제지…

4. 차 한 잔에 여유 두 모금

"어떤 결심"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이해인>

5. 오늘의 희노애락

♥ 5-1  왜? 그랬어… ♥

♥ 5-2  중요한 친구…  ♥

4명의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다.

3명의 친구가 왔는데 한 친구가 못 온다고 전화를 했다.
전화를 끊으며 “꼭 와야 하는 친구가 못 온다네.”

이 소리를 들은 친구 하나가 화를 내며
"그럼, 난 꼭 올 친구가 아니잖아."하면서 집으로 가버렸다.

이를 보고 집주인인 친구가 말했다.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가버렸네."

그러자 또 한 친구가 현관문을 나서며
"그럼, 내가 가야 할 사람이란 말이군.”하며 기분 나빠했다.

이를 보며 초대한 친구는
"저 친구에게 한 이야기가 아닌데."라고 했다.  

그러자 혼자 남아 있던 친구가
"그럼 나에게 한 이야기군."하며 그 친구마저 가버렸다.

♥ 5-3  질투… ♥

[하남상불사]

*^^()()()
언제나 이와 같기를...!
고맙습니다.
건강한 홧팅!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