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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마당
 
 
 
카페 게시글
명상의 방 멸치털기
지금은노년 추천 0 조회 202 24.02.24 15: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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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8 19:12

    첫댓글 똑 같은 글 두 개 중에 하필이면 내가 댓글을 달아준 것을 지워버렸나...
    다른걸 지우지 ㅠㅠ

  • 작성자 24.02.29 04:47

    댓글 조영남
    털다가 틩겨 나가 떨어진 멸치는 줍는 사람이 임자다라는 글을 보니
    내가 어릴 때 삼천포에서 멸치 털이를 할 때 다이빙하여 바다에 떨어진 멸치를 재미삼아 주웠다, 어른들이 머라해도 요리조리 피하며 주었던 멸치가 한 바케스가 되었다.
    답글 지금은 노년
    삼천포란 지명오랜만에 들어보네
    조영남이와 쥐포만
    그곳에 항상 있는 줄 알았는데 며루치도 있었구먼 ~가보고 싶다.

  • 24.02.29 08:57

    우짜다 보이....
    [멸치 털기]가 댓글털기로 되었나 보네. ㅋㅋ

    요즈음, 김욱곤 글들이 훌륭하고 대단하여, 뉴스 보다 먼저 58마당을 열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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