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마도 쓰시마시
백악산(시다라케) 해발(519m) . 청수산 해발(206m) . 유명산(아리아케) 해발(558m)
산행일:2017년 04월 07일 웰빙 산악회 산행
산행일:2017년 04월 08일 웰빙 산악회 산행
산행 코스(4/7):이즈하라항-등산안내판-삼나무숲-능선-전망대-백악산-시다라케신사-토간보 하산
거리 12km 산행 시간 5시간 소요 된다
산행 코스(4/8):조선통신사비-전망대-성터-능선삼거리-(성상산)삼거리이정표-유명산-우체국-18은행-
숙소 하산 거리 9km 산행 시간 4시간 소요 된다
*** 부산항-대마도 이즈하라항 ***
소요 시간 1시간 30분
"부산 여객선 터미널"
*** 대마도(對馬島) ***
대마도는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외국 땅으로 대마도는 불과
부산에서 49km 거리에 있는 일본
지역으로 대마도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한 섬이지만 행정구역 상 쓰시마 1개의
(市)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명 '쓰시마섬'이라
고도 부르고 배편으로 부산항에서 소요 시간이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일본 땅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일본의 본토와는 132km 정도
떨어져 있고 본토와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이끼섬
과도 거리가 47.5km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대
부분의 생활권은 한국에 많이 의존하고 편이고
대마도는 제주도 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한국의 관광객이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 삼나무 숲 ***
*** 백악산(시다라케) 정상 ***
"유명산 산행 "
2017년 04월 08일 2일차 산행
*** 삼나무 숲 ***
*** 이즈하라항 ***
*** 유명산(아리아케) 정상 ***
*** 청수산 정상 ***
*** 조선국 조선통신사지비 ***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다지고자 지어진
이 비석은 섬의 역사 민속자료관
마당에 자리잡고 있으며 과거 활발한
양국 교류를 알 수 있으며 대략 300-500명
정도의 인원을 조선통신사로 파견하였다고
하며 1429년 세종 무렵 때 처음으로 조선
통신사가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역탈이
심해지자 통제를 목적으로 파견하기
시작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 가네이시 성터 성문 ***
*** 면세점 ***
*** 만관교 ***
*** 만만교 ***
만관교에서
내려다 보이는 운하
러.일전쟁 중 러시아의
무적함대(흑해함대)를 격멸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운하를 만들어
지도상에는 하나의 섬인 줄 알고 방심하고
지나가는 러시아의 함대를 기다렸다가 기습을
하여 대승을 거두어 치욕적인 한일합방의
계기가 되었다는 만관교
*** 와타즈미신사 ***
바다의 신을 모시는
해궁으로 용굴 전설이 있는
곳으로 정면에 보이는 5개의 도리이는
잔잔한 아소만과 용굴전설이 전해지는
신화의 세계를 연상케 하고 있다.
*** 한국의 전망대 ***
한국의
전망대는
날씨가 맑은 날에는
거제도와 부산이 조망되는
곳이라 하여 이름을 '한국의 전망대"
라 한다.
*** 아소만 ***
아소만의
아름다운 풍경
우리나라의 다도해를 연상케 하는곳
*** 에보시타게 전망대 ***
*** 미우다 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