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고락(苦樂) 함께 아울러 생각하여 창제해야 한다
대성인은 본초에서 괴로울 때도 즐거울 때도 언제나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부르라 이르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가진 숙업으로 인해 갖가지 난이 일어나더라도 일일이 그에 사로잡히지 말고 ‘이는 방법 죄장소멸의 호기(好機)이다’라 생각하며 제목을 불러 이겨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석존에게도 구횡(九橫)의 대난이 있었고 대성인도 「대난은 네 번 소난은 헤아릴 수 없다.」라 말할 만큼 여러 난이 있었듯이 현인이나 성인도 난을 만나는 일은 피할 수 없으므로 난에 지지 말고 반드시 극복하라고 격려하시고 있습니다.
대성인은 본초 이전의 『주군이입차법문면여동죄사(主君耳入此法文免與同罪事)』에서도 「명심하고 명심하여 조심할지니라. 더욱더 미워하는 사람들이 노릴 것이니라. 밤의 주연(酒宴)은 절대로 삼가시라. 다만 아내와 같이 술을 마신다면 무슨 부족이 있겠느뇨.」라고 시조긴고에게 주의를 주신 일이 있었는데, 이는 성질이 급하여 때때로 마음먹은 대로 행동해 버리는 긴고를 염려하신 자비 넘치는 교도라 배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고락은 곧 불법의 진실의 상(相)이며 인연 과보 모든 것이 묘법이라 깨닫고 남묘호렌게쿄라 부르는 일만이 그 어떤 것에도 분동 되지 않는 성불의 경계를 열 수 있습니다.
4. 맺음말
어법주 니치뇨 상인 예하는 「우리는 묘법을 신수(信受)하는 공덕의 위대함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고뇌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묘법을 하종·절복하며 서원 달성을 향해 더욱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대백법 915호)라 어지남 하셨습니다.
『지용묘생(地涌妙生)의 해』인 올해, 미래 광포를 향해 모든 신도가 이체동심의 단결로 자행화타에 걸친 제목을 부르며,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고 자비의 절복을 실천하여 올해 절복 서원 목표를 완수해 갑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2월 보은어강에서 배운 이 어서는
각자가 가진 숙업으로 인해
갖가지 난이 일어나더라도
일일이 그에 사로잡히지 말고
‘이는 방법 죄장소멸의 호기(好機)이다’라 생각하며
제목을 불러 이겨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성인은 괴로울 때도 즐거울 때도
언제나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부르라 이르시고 있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손득춘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조깅고전답서(四條金吾殿答書)(어서 1143쪽)(신편어서p.991)
일체중생(一切衆生)·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는 이외(以外)의 유락(遊樂)은 없느니라. 경(經)에 가로되 「중생소유락(衆生所遊樂)」 운운(云云). 이 글월 어찌 자수법락(自受法樂)이 아니겠느뇨. 중생(衆生) 중에 귀하(貴下)가 빠지시겠느뇨, 소(所)란 일염부제(一閻浮提)이며 일본국(日本國)은 염부제(閻浮提) 내(內)이니라,
유락(遊樂)이란 우리들의 색심(色心) 의정(依正) 함께 일념삼천(一念三千)·자수용신(自受用身)의 부처가 아니겠느뇨, 법화경(法華經)을 수지(受持)해 받드는 이외(以外)에 유락(遊樂)은 없으며 현세안온(現世安穩)·후생선처(後生善處)란 이것이니라.
다만 세간(世間)의 유난(留難)이 닥치더라도 문제(問題)삼지 말지어다. 현인(賢人)·성인(聖人)도 이 일은 피(避)할 수가 없다, 다만 아내와 더불어 술을 마시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시라.
고(苦)는 고(苦)라고 깨닫고 낙(樂)은 낙(樂)이라고 열어서 고락(苦樂) 함께 아울러 생각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고 계시라, 이 어찌 자수법락(自受法樂)이 아니겠느뇨, 더욱더 강성(强盛)한 신력(信力)을 다하실지어다, 공공근언(恐恐謹言).
건치이년(建治二年) 병자(丙子) 六月 二十七日 日蓮花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