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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간사찰 반성커녕 숨기려 검찰7명 동원 김태우조사
문재인, 얼마나 다급 했으면 민간사찰 폭로한 6급 김태우 죽이려 검찰 7명 조사반 공무원 기강잡기위한 감찰반 동원 민간인 사찰 정치인 재갈물리고 기업인 숨통조여 청와대 거짓말 입 거짓말 재생산공장 김의겸, 민간사찰 지시 임종석 조국 처단해야 김태우, '100여개 사찰목록' 공개, '미꾸라지'라는 김태우 입 막으려다 문정권 붕괴 김태우가 미꾸라지면 청와대는 미꾸라지 양식장, 문재인은 미꾸라지 양식업자 코드인사 우윤근대사, 이강래사장, 최규성사장, 김형근사장 등 비위 덮으려다 탄로 청와대가 언론사 동향과 사주 일가 동향을 파악한 한 것은 언론자유마저 짓밟으려
청와대 민간인들에 대한 광범위한 사찰 자행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특별감찰반이 학계, 여야 정치인, 언론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사찰한 정황이 새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특감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의 컴퓨터 화면에 남아있는 활동 목록을 공개했다. 그 목록 속에는 진보 진영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한 배경,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비위 관련 첩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분 사업자가 공공기관 예산을 수령의혹, 조선일보 추적 취재 중인 소재 등이 포함돼 있다. 특감반 임무는 고위 공직자·공공기관 임원·대통령 친·인척 등 비위 활동 수집으로 한정이 되어 있다. 그런데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했거나 보수궤멸 작전 대상자를 사찰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산하 고속도로 휴게소 카페 매장에 설치를 같은 당 출신 우제창 전 의원이 운영하는 업체에 몰아줬다는 내용은 묵살했다. 그런데 청와대는 이강래 비리를 묵살한 이유를 ‘김대우 수사관이 업무 배제 직전에 낸 보고서라서 검토할 수 없었다'는 핑계를 댔다. 청와대는 "김 수사관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김태우 입을 틀어막기 위해 6급 공무원 한 명 수사하는데 검사 7명을 배정했다. 청와대는 민간사찰을 김태우에 뒤집어씌워 '미꾸라지'로 매도하더니 검찰을 동원해 그의 입을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리려는 치졸한 문정권이다. 임종석과 조국에 낀 문재인 민주당과 민주당 반문의원까지 사찰 청와대 특별감찰반 김태우 수사관이 “야당 정치인과 언론 동향을 청와대 상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협박성 괴전화와 뒷조사를 당했다고 한다. 김성태 의원실 보좌관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검찰이 수차례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항의하자 전혀 무관한 “강원랜드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 했다고 변명했다. 여당인 민주당 의원들은 정와대 감찰반 ‘자체 검열’이 두려워 몸을 낮추고 있다. 비문 중진 의원은 “요즘 우리 당은 ‘5호 담당제’로 돌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친문의원 3~4인이 모이면 “대통령 잘한다”만 합창한다고 했다. 반문 의원들이 사석에서 만나면 “청와대가 큰일이다” “대통령 비서실 독주에 제동을 걸 때다” 같은 말이 봇물처럼 쏟아진다는 것이다. 특감반 비위 의혹이 불거지자 이해찬 대표가 ‘조국은 잘못 없다’고 쐐기를 밖고 김한정·표창원·손혜원·민병두 의원이 잇따라 조국을 옹호하는 메시지를 날렸다. 조국 책임론을 제기했던 조응천의원은 순식간에 ‘왕따’가 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 만나는 건 꿈도 못 꾸고 이해찬 대표 만나기조차 힘들다. 행정부도 민주당도 외면하고 혼밥 혼술하는 문대통령은 스스로 왕따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거짓말 입 김의겸 대변인 거짓말 재생산공장 김의겸 대변인 거짓말에 분통터진 국민들 우윤근 러시아 대사에 이어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비리 의혹이 드러났는데 이를 덮으려고 특감반 전원에 누명을 씌워 직위해제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의 발표문이 거짓말투성이고 바꾸기·억지·일방 논리를 동원해 국민 속이고 있다. 김태우 수사관은 “문재인이 임명한 고위 코드인사에 대한 비리보고서 냈다가 쫓겨났다. 민주당과 문정권 실세들 비위 의혹이 계속해 불거지면서 문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하고 있다. 인사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의혹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특혜를 준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의혹을 덮으려다 민간사찰 의혹이 터졌다. 김태우 수사관은 감찰보고서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명목으로 추진됐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카페사업과 커피 추출기와 원두 등 공급권을 이강래 사장이 민주당 출신 우제창 전 의원이 운영하는 업체에 몰아줬다”고 했다. 끼리끼리 다 해먹은 것이다. 가족회사에 태양광 사업을 몰아준 최규성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제기된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 등도 낙하산 코드인사다. 김의겸 대변인은 김태우 수사관을 ‘한 마리 미꾸라지’라고 매도하면서 언론에 가짜를 기사화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 했으나 모두 진짜로 밝혀졌다. 김태우수사관의 폭로가 이어지자 검찰이 그에게 골프접대를 한 사람들을 조사하고 사법처리에 서두르는 것은 그의 입을 막기에 급급한 추태다. 문정권이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보수세력을 인민재판으로 감옥에 보냈다. 그런데 자기들의 적폐를 감추기에 검찰을 동원하고 있다. 권력 실세들의 적폐를 거짓말로 속여 감출 수 없다. 궁지에 몰린 문대통령이 외부와 담을 쌓고 혼밥 혼술에 빠져 있다니 나라의 운명이 걱정된다. 특진약속한 왼쪽부터 조국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특감반장. 관련기사 [사설] 쏟아지는 민간인 사찰 의혹, '미꾸라지' 입 막아 될 일인가 [강찬호의 시선] 야당 원내대표에 온 괴전화…기자 사칭하며 사생활 캤다 [오피니언] 사설 이번엔 이강래 非違 감찰 보고서, 靑 대응 의문투성이다 [사설] 권력 실세 의혹 해소 못하면 적폐청산 성공 못해 [오피니언] 사설 정치인 言論 교수 企業 사찰…이런 게 新적폐 아닌가 [오피니언] 사설 너무 다른 靑-金수사관 주장, 국회 긴급 청문회 열라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