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喪主)에게 위로 문자

☆ 상주(喪主)에게 위로 문자 ☆장례식(葬禮式)에 가는 일이 많아지고 친한 지인은 아니지만 알고 지낸 분들의 부모님들께서돌아 가셨다는 문자를 받고 상주에게 뭐라 위로문자를 보내야 하나고민만 하다 결국 보내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보낸 적이 있을 때면마음 속 깊이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조문객은 상주에게 위로의 문자를 보내고 상주 또한 답례문자로 인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보통 장례식이 끝나고 답례문자를 보내는 것이 장례식 절차 중의 하나가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1. 상주에게 장례 위로문자와 조문 인사말   경사(慶事)보다는 애사(哀事) 참석은 꼭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혼식 같은 경우는   하루중에 한 시간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보통 장례식은 3일장을 치르고 셋째날 발인하는 날을 제외하고  고인을 조문할 수 있는 시간이 이틀이나 되다보니  임신, 출산. 해외출장 그리고 중요한 시험,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장례식 조문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돌아가셨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상주에게 위로말을 해주고 싶을 때   상주에게 위로문자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어려워하시는 분들에게   장례 위로문자 몇 가지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①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②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③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④ 고인의 명복을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만약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장례식장에 참석을 하지 못하는 경우      문자라도 간단하게 슬픔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장례문구를      소개해 드립니다.  ① 장례식에 직접 참석해 직접 뵙고 슬픔을 나눠야하는데       조의를 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②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 수는 없겠지만 멀리서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③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길 두 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④ 고인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장례식장에 가셔서 상주에게 위로의 인사말  ①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습니다.  ② 갑자기 상을 당해서 마음이 정말 아프실 것 같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③ 좀 더 일찍 오지 못해 죄송합니다(어느 정도 친분이 있을 때)   → 이런말을 하는것이 불편하다 느끼신다면 포옹을 해주는 것도       어색함 속에 말을 전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는 것 같고       상주의 경우 이틀동안 많은 조문객들을 대하느라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가볍게 눈 인사를 하거나 포옹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대신할 수 있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 광주 무빈소 장례비용 : ￦ 150 만원 【 리무진 발인 】                       ♣ 알려 드립니다 ♣나에 인생길 든든한 버티목이 되었던 사랑했던 가족을멀리 보낼 수 밖에 없는 슬픔에 젖어 있다 장례를 당하다 보면 당황들을 하셔서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무료상담을 해 드립니다.① 가족들에 맞는 장례식장을 선택. 최대할인과 최대 서비스로 진행을 해 드립니다.② 가족장례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치르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③ 무빈소 발인은 최소금액으로 리무진 발인으로 마지막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 무료상담 ( 광주광역시 장례식장. 무빈소장례 .자연장. 추모관. 묘이장 )                                                                                 ☎ 정 해영 ( 010 7540 8140)                                                                        <a href="https://blog.naver.com/ngan071016" target="_top" class="ke-link">https://blog.naver.com/ngan07101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