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의 소설을 그대로 믿는다는 게 지혜를 가진 사람이 기대는 언덕이죠. 우리의 태극문양이 변화무쌍한 물질의 변화를 확률적으로 나타냈다고 하죠. 주역이 그래서 점쟁이들의 식탁에 올라간 것도 그렇구요. 우리인간이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려고 모진 노력을 하 하지만 결국한다는 게 신을 끌어들이고 최면을 걸어서 영생을 보장해주고 보장받으려고 하죠. 그런데 인간의 굴레를 벗어날 생각은 안하고 욕심만 많아서 전혀 도움이 안되죠. 그 인간의 굴레란 먹이사슬에서 벗어나야하고 생존방식에서 물질의 윤회사슬을 끊어야 하죠. 그런데 그게 됩니까.......... 그러니 신에 의지하여 짧은 인생마저 동물적욕구를 채우다가 신을 믿는다는 핑계로 자기를 속이고 뭇사람마저 감염을시키고 조용히 눈을 감는다고 용비어천가를 부르죠. 살아남은자를 위한 기도라고 거창한 제목을 달지만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처럼 동물적욕구로 몸을 지탱한는 한계가 바로 그런 사회적 강요속에 자기를 노예화해서 그냥저냥 사는 겁니다.
그런 의식속에서 발전한다는 게 현대문명이죠. 이고리를 끊어버려야 하는데 그건 영원한 윤회법칙이 깨지는 것이라서 맞지 않죠. 우리는 우리 신체기관이 발생과정에서
개미나 꿀벌사회도 발생과정에서 기막히게 자기업무를 찾아가서 계급사회를 형성하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런 과정을 밟아가서 무리생존을 지켜가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신뢰한다는 신이 점지해서 그런 거라고는 보지 않죠. 수많은 미로를 개척해서 만든 생존가치를 무의식적인 법칙으로 터득하여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죠. 왜 인간이 시대에 따라서 다른 용도를 가진자가 득세하는지도 잘 봐야 하죠. 힘만 강한자가 최고던 시절에서 머리가 비상한자로 권력이동이 실행한 것을 보면 또한 인물이 예쁜자만이 살아남는 선호사상이라든지.... 세상은 그냥 되는 게 하나도 없고 우리의 무의식은 이미 어떤형태를 정하고 거기에 복종하는 형태를 보이죠. 우리들의 언어나 사고방식도 그와똑같아서 미래를 예측하는 점쟁이들의 낙시미끼가 되죠. 그래서 학자라고 해서 그럴듯한 소설을 마구 써도 전혀 의심하지를 않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인종청소는 바로 죽음법칙이죠. 하지만 금방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인정하려하지 않죠. 그게 살아남은자들의 생존방식이 돼서 죽음이란 걸 믿지않고 재림을 꿈꾸다가 재림예수가 나오게 되죠. 유태인들은 전혀 안 믿는예수가 오히려 이스라엘을 부흥시켰죠. 로마덕분이죠.
우리는 조상의 DNA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카식레코드 ㅡ우주도서관을 가지고 그곳에 저장되어 있는 학습을 꺼내 쓰는거지요 또한 인연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남자의 한번에 수억마리의 정자가 그중 하나는 난자를 차지하지요 수억마리의 정자는 독자적인 것이며 하나만 특별한 숙명으로 만남을 이루지요 그렇게 태어난 것이 나이고 내 형제이고 좋은 관계도 되고 나쁜 관계도 됨니다 남보다 못한 부모나 형제를 만나는 것도 전생의 관계 같고요 집단무의식 같은 문화권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맺게 됩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듯 ~~ 전생에 맺었던 인연~~ 그 사람이 인내할 만큼만 준다는 말 의미있습니다....
개개인에 지식의 오버 액션은 있을수 있는데.....그걸 아는 사람도 행복하지 않아요, ..........아이러니 하게 우주에 비밀은 최대한 알지 맙시다<??????> 숙제는 여기까지........... 하지 못해도...숙제잔아요.....선생님께 손바닥 몃대 맞지요..........만족합시다.^^
첫댓글 우리는 사랑자체의 영혼이고, 사랑의 빛으로,에너지로 하나랍니다.
모두가 소중한 존재들이 영혼의 성숙을 위해 각자의 삶을 세팅하고 지구에 왔다고 합니다~^^
저 사람의 소설을 그대로 믿는다는 게
지혜를 가진 사람이 기대는 언덕이죠.
우리의 태극문양이 변화무쌍한 물질의 변화를 확률적으로
나타냈다고 하죠.
주역이 그래서 점쟁이들의 식탁에 올라간 것도 그렇구요.
우리인간이 삶을 긍정적으로 만들려고 모진 노력을 하 하지만
결국한다는 게 신을 끌어들이고 최면을 걸어서
영생을 보장해주고 보장받으려고 하죠.
그런데 인간의 굴레를 벗어날 생각은 안하고 욕심만 많아서
전혀 도움이 안되죠.
그 인간의 굴레란 먹이사슬에서 벗어나야하고
생존방식에서 물질의 윤회사슬을 끊어야 하죠.
그런데 그게 됩니까.......... 그러니 신에 의지하여 짧은 인생마저
동물적욕구를 채우다가 신을 믿는다는 핑계로 자기를 속이고
뭇사람마저 감염을시키고 조용히 눈을 감는다고 용비어천가를 부르죠.
살아남은자를 위한 기도라고 거창한 제목을 달지만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처럼 동물적욕구로 몸을 지탱한는 한계가
바로 그런 사회적 강요속에 자기를 노예화해서
그냥저냥 사는 겁니다.
그런 의식속에서 발전한다는 게
현대문명이죠.
이고리를 끊어버려야 하는데 그건 영원한 윤회법칙이 깨지는 것이라서 맞지 않죠.
우리는 우리 신체기관이 발생과정에서
개미나 꿀벌사회도 발생과정에서 기막히게 자기업무를 찾아가서
계급사회를 형성하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런 과정을 밟아가서 무리생존을 지켜가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신뢰한다는 신이 점지해서 그런 거라고는 보지 않죠.
수많은 미로를 개척해서 만든 생존가치를 무의식적인 법칙으로 터득하여서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죠.
왜 인간이 시대에 따라서 다른 용도를 가진자가 득세하는지도
잘 봐야 하죠.
힘만 강한자가 최고던 시절에서 머리가 비상한자로 권력이동이 실행한 것을 보면
또한 인물이 예쁜자만이 살아남는 선호사상이라든지....
세상은 그냥 되는 게 하나도 없고 우리의 무의식은 이미 어떤형태를 정하고
거기에 복종하는 형태를 보이죠.
우리들의 언어나 사고방식도 그와똑같아서 미래를 예측하는 점쟁이들의 낙시미끼가 되죠.
그래서 학자라고 해서 그럴듯한 소설을 마구 써도 전혀 의심하지를 않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인종청소는 바로 죽음법칙이죠.
하지만 금방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그걸 인정하려하지 않죠.
그게 살아남은자들의 생존방식이 돼서
죽음이란 걸 믿지않고 재림을 꿈꾸다가 재림예수가 나오게 되죠.
유태인들은 전혀 안 믿는예수가 오히려 이스라엘을 부흥시켰죠.
로마덕분이죠.
자동차 운전면허증 도로실기를 가상현실(VR)로 배우는 것과 육신의 오감으로 실전연습하는 것은 배움의 스피드에서 하늘과 땅차이지요.
그래서, 수많은 영혼들이 VR싫다고 지구로 내려오는 것 이구요.
기억이 뇌에 있지않고, 시공간 밖에 있다고 한건 중간하늘의 아카식레코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조상의 DNA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아카식레코드 ㅡ우주도서관을 가지고
그곳에 저장되어 있는 학습을 꺼내 쓰는거지요
또한 인연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남자의 한번에 수억마리의 정자가 그중 하나는 난자를 차지하지요
수억마리의 정자는 독자적인 것이며 하나만 특별한 숙명으로 만남을 이루지요
그렇게 태어난 것이 나이고 내 형제이고 좋은 관계도 되고 나쁜 관계도 됨니다
남보다 못한 부모나 형제를 만나는 것도 전생의 관계 같고요
집단무의식 같은 문화권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맺게 됩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듯 ~~
전생에 맺었던 인연~~
그 사람이 인내할 만큼만 준다는 말 의미있습니다....
동의 합니다
개개인에 지식의 오버 액션은 있을수 있는데.....그걸 아는 사람도 행복하지 않아요, ..........아이러니 하게 우주에 비밀은 최대한 알지 맙시다<??????> 숙제는 여기까지........... 하지 못해도...숙제잔아요.....선생님께 손바닥 몃대 맞지요..........만족합시다.^^
가난한 삶도 재벌의 삶도 영혼의 체험과정이며 불행한 삶도 행복한 삶도 영혼의 체험과정 그러나 사람인 이상 불행한 삶 버리고 행복한 삶 바란다 우주의 진리가 바라는 내 삶은 어떠한 삶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사랑받고, 사랑하고 서로가 행복한 삶...
그런 관계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배우는 삶..
배역을 각자가 정했으니 원하는 바도 각기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