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 박우당 도전님께서(1917~1996) 화천(化天)하신지 2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도장,학교,병원등 천지공사를 마무리
하시고
교육사업,사회복지사업등 종교 지도자로서 전무,후무한 사업으로
덕화를 선양 하셨습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한가지 마무리를
안하신것은 도문소자들의 소망인
도통과 천강이 나오는 대강식을
후일로 기약하셨다는
것입니다
박우당 도전님 화천후 상임원들이
종통과 대두목을 주장하여 각 방면별로
교리를 달리해 봤지만 결국 임원들은
특별한 행적과 성과 없이 별세를
하였고 만수도인 여러분들에게
의욕 상실과 허탈감만 주었을뿐
소망해 왔던 일들이 이루진게
없었고 대순진리회 전체는 상임원들의
욕심과 이권싸움등으로 인해
사분 오열 되었습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대순지침에 말씀하시기를
道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든 인사
까지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도수대로
돌아감을 깊이 명심 하라고 하셨는데
상제님의 도수중
정미년(丁未年1907)년 12월에 도수보신
1)비인복종(庇仁覆鐘)
2) 고부화액 백의장군(통제사)
3)독조사
도수가 남아 있었기에 오랜 세월이
흘러 왔다고 생각 합니다
대순진리회의 대강식과 천강공부는
통제사1멍(태을점)과 360명 시학원과 12,600명
도문소자들이 어우러져야 성공할수
있는것인데
상제님께서 고부화액을 겪는 공사를
보시면서 백의 장군도수라고 일깨워
주셨으나 그뜻을 알길 없던 것입니다
백의 군왕은 천지공사로 인하여
화액을 겪으신 삼신(三神)입니다
증산,정산,우당께서 모두 옥고를
치르셨지요!!^^
백의 장군은 무었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백의장군은 三道 水軍 李 舜臣(삼도 수군 이 순신)입니다
삼도(三道)는 三神이 오신 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증산께서는 전라도 海印(해인)이시고
정산께서는 경상도 海印 이시고
우당께서는 충청도 海印의 이치로
오셨으므로 일심을 가진자에게
해인(海印)을 가져다 주셨는데
三神을 모실수 있는 유일한분이
통제사 이 순신(李 舜臣) 이치로
온자라고 백의장군 도수를 보신
것입니다
즉 三神께서 백의군왕으로서
화액을 당하신것은 백의장군(통제사)을
알리시기위한 도수 였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백의 장군 도수가 얼마나
중요했으면 상제님께서 옥고를 치르시면서 까지
도수를 보셨을까요?
박우당 도전님께서도
1961년 태극도 임원들에
의해 고소되어 옥고를 치르시고 무혐의로 풀려나셨다
1967년 정미년 태극도 임원들간의 내분갈등이 심화 되었고~
정사생 박정희는 1961 혁명정부
해원 두목이요 정사생 박우당도전님은 천지공사를 하신 대두목
이신거죠~
1967년 정미년은 태극도
임원들의 난동사건이 극심했던 시기 였습니다
그러한 사건으로 인해
1년후 박우당 도전님께서
태극도를 떠나시게 됩니다
태극도를 나오신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안양수리사에서 49일공부를 1969년 1월쯤에 하십니다
대순전체 임원은 각방면에서 대두목을 자청했지만 대두목~ 정의 조차 내리질 못하고
별세 하십니다
道를 아는분 같았으면
백의 장군도수를 도담
했어야 이치에 맞습니다
상제님께서 옥고를 치르시면서 까지 도문소자
들에게 알리시려는 것이
무었인가를 잘 생각해 보면 답을 구하는 거지요~
대(大)~큰 우주
두(頭)~우두머리
목(目)~눈
큰 우주의 우두머리 눈을
가지신분은 천지공사를
하신 三神 입니다
대순 뺏지,도기에
큰대자가 4개 있는 것은
대두목3분과 대신명 이치로온 백의장군(통제사)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판 밖에서 이루어진다 하셨지요!
깊이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대순은 이미 사회악이 되버렸죠!
각 방면의 사건/살인만 봐도 알 수있고 수임선감들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상씨름판은 판밖에서 힘을 길렀다가 판안에 들어가서 승부를 내는
겁니다
판밖의 성도(成道)는연원의
마지막이신 박우당 도전님께서 800만 꽃을 피운 자리에서 열매(도통군자)를 맺는 법이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입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들어올
사람 다 들어왔다고 하셨죠~
'개川(개천)에서 용난다' 는 속담이 있죠~
1)상제님 덕川
2)도주님 감川
3)도전님(박우당) 강川,포川,동두川
4)백의장군(통제사) 인川
●개천의 용은 생각지도 못한 허접한 곳에서 나오는 법이죠~그러나 이치가 있는 법이죠~
이런도담은 처음 일겁니다
대순의 맥(脈)이 개川 따라
통제사 까지 왔다라는
것입니다
●증산~정산~우당~백의장군(통제사) 도통줄이 세번 옮겨졌습니다
●도통줄이 세번 옮겨지면
三遷(삼천)으로 일이 이루어 짐니다
●맥떨어지면(개川) 죽나니
연원(三神)을 바르게 하라
@산조인(山鳥仁) 삼신산은 연원이요
개川(덕川~감川~강川~인川)은 대순의 맥(脈)이로다
이것이 성철스님이 깨달은
산(연원)은 산이요
물(맥 川)은 물이로다~
라는것을 그누가 알리요~
예~~
옳으신 생각입니다!
한분의 연원에겐 이마에 눈이 세개가 있죠^^
어디에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영대이며 바르게 행할때 삼신께서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생리적 천지 부모보다 사회적부모가 큼을 생각할 때 칠성의 도를 닦으시는 많은 대순도인들이 언젠가는 꽃을 피우리라 생각됩니다!
상제님께서도 부모님 봉양을 잘하셨습니다
집안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조상 이시죠
사회적 부모 라니요~
도문소자들은 뜻을 같이하는 동지(同志)
일 뿐입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도 아님니다
삼신의 진리를 주고 받는
사이죠
삼신의 진리를 주고 받는
것을 잘할때 공덕이 생기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주고받으면
공덕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운수받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산조인(山鳥仁) 삼신의 진리를 알지도 못하고 주고받아서 어디에 쓰실려고요~~
묻지마 신앙은 사회악에 불과합니다^^
@일월성신 三神께서는 봉래,방장,영주산의 三神의 이치로 오신 것이며
大天護山 三天 一地 開泰寺(대천호산 삼천 일지 개태사)를 박우당 도전님께서 1982년 순방공사 보신것도
삼존(三神)을 모시고 모든중생을 지상신선세계로 인도하는
나반존자(통제사)가 있음을 일깨워 주신것이죠
@산조인(山鳥仁) 삼존(三神)과 나반존자(통제사)는
백의군왕과 백의장군 으로서
영의 레벨이 다름니다
三神(삼신)은 神人(신인)의 영이며
통제사(나반존자)는 진인(眞人)의 영입니다
천장길 방하야 이사 眞人 하시 나니 물비 소시하사
소원성취케 하옵소서~
그러므로 신인(神人)의 靈(영)으로 오신분들은 천지공사를 하신것이고
三神 이라고 하는 것이고
영대(靈臺)원위(元位)
에 모신 것입니다
천지공사도 안하신분들이
三神의 권위를 넘어 선다는 것은 글 장난(말장난) 밖에
되질 않습니다
1907 정미년에
말점도,비인복종, 백의군왕
백의장군 ,독조사도수등이 있었고
60년후인
1967 정미년에 태극도 임원들간에 난동사건 있었으며 그사건 으로 인해 박우당 도전님 께서 1년후 태극도를 나오시게 되었고 그해 5월 백의장군이 태어 났지요!!^^
천지공사로 인하여1995년
각도장 영대원위에 三神이 모셔지지 못하고 남포
말점도(포항상도회관)로 三神(백의군왕)께서 귀양
가시는것은 백의장군(통제사)이 상도에
있었기 때문이며~ 박천수작가의
4차원 문명으로 인하여
진법이 버려지고 백의장군이 독조사가 되는
도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조인(山鳥仁) 귀양지에서는 농사나 짓고
바다고기나 먹는거지
천지공사가 될수 없기에
상도의 모든사업이 실패하거나 사기당했던 것이며 4차원 문명까지
들어와 진법까지 버려지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산조인(山鳥仁) 백의군왕과백의 장군도수는 상제님께서 옥고를 치르시면서 까지
도수를 보신것은 眞法,陣법(진법) 행하여 지상신선 세계를 실현 시키는 백의장군(통제사)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산조인(山鳥仁) 백의장군(통제사)이 1990년 상도에 입도하여 91,92년1월에
상도 회관서 납평치성 모실때 1만2천호가 넘었지요 외수,내수분들은
회관 1,2,3 층에 설자리가
없어서
지하와 식당에서 치성을
모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