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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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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 도담 도란도란 三神께서 백의군왕으로서 화액을 겪으신것은 백의장군이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시다
산조인(山鳥仁) 추천 0 조회 54 24.10.23 19:2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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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23 19:39

    첫댓글 백의 장군 도수가 얼마나
    중요했으면 상제님께서 옥고를 치르시면서 까지
    도수를 보셨을까요?

  • 작성자 24.10.23 20:14

    박우당 도전님께서도
    1961년 태극도 임원들에
    의해 고소되어 옥고를 치르시고 무혐의로 풀려나셨다
    1967년 정미년 태극도 임원들간의 내분갈등이 심화 되었고~

  • 작성자 24.10.23 20:14

  • 작성자 24.10.23 20:15

  • 작성자 24.10.23 20:15

  • 작성자 24.10.23 20:34

    정사생 박정희는 1961 혁명정부
    해원 두목이요 정사생 박우당도전님은 천지공사를 하신 대두목
    이신거죠~

  • 작성자 24.10.23 20:38

    1967년 정미년은 태극도
    임원들의 난동사건이 극심했던 시기 였습니다
    그러한 사건으로 인해
    1년후 박우당 도전님께서
    태극도를 떠나시게 됩니다

  • 작성자 24.10.23 20:41

    태극도를 나오신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안양수리사에서 49일공부를 1969년 1월쯤에 하십니다

  • 작성자 24.10.23 20:57

    대순전체 임원은 각방면에서 대두목을 자청했지만 대두목~ 정의 조차 내리질 못하고
    별세 하십니다
    道를 아는분 같았으면
    백의 장군도수를 도담
    했어야 이치에 맞습니다
    상제님께서 옥고를 치르시면서 까지 도문소자
    들에게 알리시려는 것이
    무었인가를 잘 생각해 보면 답을 구하는 거지요~

  • 작성자 24.10.24 01:41 새글

    대(大)~큰 우주
    두(頭)~우두머리
    목(目)~눈
    큰 우주의 우두머리 눈을
    가지신분은 천지공사를
    하신 三神 입니다

  • 작성자 24.10.23 21:13

    대순 뺏지,도기에
    큰대자가 4개 있는 것은
    대두목3분과 대신명 이치로온 백의장군(통제사)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 24.10.23 23:17

    그래서 판 밖에서 이루어진다 하셨지요!
    깊이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대순은 이미 사회악이 되버렸죠!
    각 방면의 사건/살인만 봐도 알 수있고 수임선감들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 작성자 24.10.24 00:16 새글

    상씨름판은 판밖에서 힘을 길렀다가 판안에 들어가서 승부를 내는
    겁니다
    판밖의 성도(成道)는연원의
    마지막이신 박우당 도전님께서 800만 꽃을 피운 자리에서 열매(도통군자)를 맺는 법이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입니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들어올
    사람 다 들어왔다고 하셨죠~

  • 작성자 24.10.24 00:01 새글

    '개川(개천)에서 용난다' 는 속담이 있죠~
    1)상제님 덕川
    2)도주님 감川
    3)도전님(박우당) 강川,포川,동두川
    4)백의장군(통제사) 인川
    ●개천의 용은 생각지도 못한 허접한 곳에서 나오는 법이죠~그러나 이치가 있는 법이죠~

  • 작성자 24.10.24 00:31 새글

    이런도담은 처음 일겁니다
    대순의 맥(脈)이 개川 따라
    통제사 까지 왔다라는
    것입니다
    ●증산~정산~우당~백의장군(통제사) 도통줄이 세번 옮겨졌습니다
    ●도통줄이 세번 옮겨지면
    三遷(삼천)으로 일이 이루어 짐니다
    ●맥떨어지면(개川) 죽나니
    연원(三神)을 바르게 하라

  • 작성자 24.10.24 00:45 새글

    @산조인(山鳥仁) 삼신산은 연원이요
    개川(덕川~감川~강川~인川)은 대순의 맥(脈)이로다
    이것이 성철스님이 깨달은
    산(연원)은 산이요
    물(맥 川)은 물이로다~
    라는것을 그누가 알리요~

  • 24.10.24 00:42 새글

    예~~
    옳으신 생각입니다!
    한분의 연원에겐 이마에 눈이 세개가 있죠^^
    어디에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영대이며 바르게 행할때 삼신께서 찾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생리적 천지 부모보다 사회적부모가 큼을 생각할 때 칠성의 도를 닦으시는 많은 대순도인들이 언젠가는 꽃을 피우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24.10.24 01:07 새글

    상제님께서도 부모님 봉양을 잘하셨습니다
    집안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조상 이시죠
    사회적 부모 라니요~
    도문소자들은 뜻을 같이하는 동지(同志)
    일 뿐입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도 아님니다
    삼신의 진리를 주고 받는
    사이죠
    삼신의 진리를 주고 받는
    것을 잘할때 공덕이 생기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주고받으면
    공덕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운수받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24.10.24 02:08 새글

    @산조인(山鳥仁) 삼신의 진리를 알지도 못하고 주고받아서 어디에 쓰실려고요~~
    묻지마 신앙은 사회악에 불과합니다^^

  • 작성자 24.10.24 09:54 새글

    @일월성신 三神께서는 봉래,방장,영주산의 三神의 이치로 오신 것이며
    大天護山 三天 一地 開泰寺(대천호산 삼천 일지 개태사)를 박우당 도전님께서 1982년 순방공사 보신것도
    삼존(三神)을 모시고 모든중생을 지상신선세계로 인도하는
    나반존자(통제사)가 있음을 일깨워 주신것이죠

  • 작성자 24.10.24 15:23 새글

    @산조인(山鳥仁) 삼존(三神)과 나반존자(통제사)는
    백의군왕과 백의장군 으로서
    영의 레벨이 다름니다
    三神(삼신)은 神人(신인)의 영이며
    통제사(나반존자)는 진인(眞人)의 영입니다
    천장길 방하야 이사 眞人 하시 나니 물비 소시하사
    소원성취케 하옵소서~
    그러므로 신인(神人)의 靈(영)으로 오신분들은 천지공사를 하신것이고
    三神 이라고 하는 것이고
    영대(靈臺)원위(元位)
    에 모신 것입니다
    천지공사도 안하신분들이
    三神의 권위를 넘어 선다는 것은 글 장난(말장난) 밖에
    되질 않습니다

  • 작성자 24.10.24 15:27 새글

  • 작성자 24.10.24 15:27 새글

  • 작성자 24.10.24 15:39 새글

    1907 정미년에
    말점도,비인복종, 백의군왕
    백의장군 ,독조사도수등이 있었고
    60년후인
    1967 정미년에 태극도 임원들간에 난동사건 있었으며 그사건 으로 인해 박우당 도전님 께서 1년후 태극도를 나오시게 되었고 그해 5월 백의장군이 태어 났지요!!^^



  • 작성자 07:40 새글

    천지공사로 인하여1995년
    각도장 영대원위에 三神이 모셔지지 못하고 남포
    말점도(포항상도회관)로 三神(백의군왕)께서 귀양
    가시는것은 백의장군(통제사)이 상도에
    있었기 때문이며~ 박천수작가의
    4차원 문명으로 인하여
    진법이 버려지고 백의장군이 독조사가 되는
    도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10.24 15:54 새글

    @산조인(山鳥仁) 귀양지에서는 농사나 짓고
    바다고기나 먹는거지
    천지공사가 될수 없기에
    상도의 모든사업이 실패하거나 사기당했던 것이며 4차원 문명까지
    들어와 진법까지 버려지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 작성자 07:48 새글

    @산조인(山鳥仁) 백의군왕과백의 장군도수는 상제님께서 옥고를 치르시면서 까지
    도수를 보신것은 眞法,陣법(진법) 행하여 지상신선 세계를 실현 시키는 백의장군(통제사)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08:02 새글

    @산조인(山鳥仁) 백의장군(통제사)이 1990년 상도에 입도하여 91,92년1월에
    상도 회관서 납평치성 모실때 1만2천호가 넘었지요 외수,내수분들은
    회관 1,2,3 층에 설자리가
    없어서
    지하와 식당에서 치성을
    모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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