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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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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해운대 달맞이길에서...
수아 추천 0 조회 140 09.04.12 05: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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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07:20

    첫댓글 언제나 글나라 만남은 즐겁습니다. 그래서 멀리 울산에서 달려가도 하나도 손해보는 장사가 아닙니다^^* 석쇠 위에 누웠던 장어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많이 웃고 또 웃고(이땅바다 선배님과 잎새님의 공헌이 젤로 큼) 캐나다에서 오신 잎새님은 참 씩씩하면서도 다정한 분이었습니다. 주신 예쁜 노트에 메모할 때마다 잎새님 생각하겠어요.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 09.04.13 08:25

    일찍 가서 죄송하고 잎새님 못 뵈어서 아쉽네요. 이땅바다가 선물 받았다고 엄청 자랑했답니다. 그래서 더 애통했습니다.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09.04.13 10:02

    다들 행복한 시간을 지으셨네요!*^^* 수아님 덕분에 여러님들 얼굴을 이렇게라도 뵈면서 아쉬움 달래 봅니다.ㅜㅜ

  • 09.04.13 10:55

    잎새의 한국 여행에 즐거움을 보탠 여러 제자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 숙소를 제공한 보단, 감사해요! 노루실 둘러보고 일요일에 전주로 떠났습니다..l

  • 09.04.13 11:08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달보다 환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09.04.13 12:47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었네요.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09.04.13 14:25

    문탠~ 정말 멋진 말이네요, 문탠에 블루밍탠까지 하셔서 그런지 모두들 얼굴이 하얗게 그을리신거 같아요~

  • 09.04.13 23:35

    꽃비 맞으며 서로의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 하나씩 새기셨네요. 멋져부러! ^^

  • 09.04.13 23:50

    수아님, 사진 올리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모두들 만난 기쁨은 먼훗날 아~~~ 옛날이여 구성지게 뽑아들 노랫가락 속에 또 하나의 추억을 새겼습니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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