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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범천동]배나무집
잠경이 추천 0 조회 1,359 08.11.18 18: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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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8 20:13

    첫댓글 배나무집 짜장면이 최고라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맛있는 집이지요..^^:

  • 작성자 08.11.18 21:10

    분위기가 흐름하니 그래서 더 맛 이 있는줄 모르죠ㅋㅋ

  • 08.11.19 10:15

    분위기가 음식맛에 한 흐름하니 할때는 흐름!!! 분위기가 그냥 허름하니 할때는 이런 허름~~~

  • 작성자 08.11.19 17:52

    그렇죠..흐름이 아니고 허름이네요ㅋㅋ요즘은 바다에 떠 있는데 배에도 선생님이 계신가요??ㅋ

  • 08.11.20 00:39

    예~~~

  • 08.11.21 11:07

    가만보이 [잠경이]님은 흐름, 허름 구별하는데 선생님이 필요한 모양이지예???

  • 08.11.18 20:38

    요새 짜장면 시키보믄~ 어데가두~ 감자 돼지고기 양파 등등~ 부속물을 갈아가 넣어뿌는가~ 흔적두 찿기 힘들더만~ 이집은 주먹만한 감자랑~ 황소만한 돼지고길 짜장그릇에 통째루 넣어 준까~ 씹는맛은 있더만요~ 히..(면은 잘 모리것스요~ 술이 안깨가 가가꼬~ 크~)

  • 작성자 08.11.18 21:10

    맞아요. 굵은 감자랑~ 굵게 썰어놓은 돼지비계~ㅋㅋ

  • 08.11.18 20:43

    짜장면이 싸고 맛있는 집이죠 ^&^

  • 작성자 08.11.18 21:10

    한 번씩 찾아 갈만하죠~~물도 좀 뜨고ㅋㅋ

  • 08.11.19 17:29

    넹 ..ㅋ

  • 08.11.18 22:54

    꺄...담에 가실떄 저도불러주세용~ㅜㅜ

  • 08.11.19 10:17

    꺄... 이거는 저를 부르는기 아인거 같네예??? 요즘 부르는데가 원캉 많아가꼬예~~~

  • 작성자 08.11.19 17:53

    저의 대답을 가로채시다니~! 그럼 까삐딴님께 연락 드릴께요. 우리 둘 다 데리고 가주세요ㅋㅋ

  • 08.11.20 00:38

    꺄... 라고 하이 지를 부르는 것 같아서예~~~

  • 08.11.18 23:10

    아~ 짜장면 실하게 보입니다. 근데 초행길에 잘 찾아 갈 수 있을까요? 위치를 잘 모르겠네... 한번 델꼬 가주이소

  • 작성자 08.11.19 17:54

    언제 한 번 시간 내주세요~ 저도 무지하게 찾기 힘들어 했답니다. 아님 가실때 살짝 쪽지 함 날려주세요~~까삐딴님 몰래요ㅋㅋ

  • 08.11.21 12:23

    안창마을 입구 '보각사'라는 절을 찾으면 됩니다.

  • 08.11.22 14:52

    ↑에 절 찿고시프먼 지한테 연락하이~~ 룰루

  • 08.11.18 23:18

    전 갠적으로 밀면이 묵을만 하든데....쪼매만 다듬으면 강호에 진출해도 손색이 없을듯......

  • 작성자 08.11.19 17:54

    이 날 느낀건데 여름엔 밀면 겨울엔 칼국수도 좋더군요~도전 해보세요~

  • 08.11.19 11:27

    요짐 짜장면 양이 장난아니죠.짱 ^^

  • 작성자 08.11.19 17:55

    양이 장난은 아니지만 이날 다 먹고 왔죠ㅋㅋ맛 도 짱!! 인걸요~

  • 08.11.20 09:37

    자장면이라... *^.^* 오늘 점심은 자장면으로 해야겠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1.20 20:46

    사진보고 안땡기면 이상하긋죠~ㅋ 묵고님 담에 함 뵈야되는데..ㅋㅋ

  • 08.11.22 14:53

    우리의 묵도사님, 이상하신 분이라 사진 보고도 안땡길 수 있지요~~~ 룰루

  • 08.11.20 18:13

    물은 어디서 나오는데 저렇게 판데요? 산에서 내려오는물을 파는 봉이 김선달이 계신가요?? 수질은 괜찮은건지??

  • 작성자 08.11.20 20:47

    제가 수질을 중요시 여기는데 배가 고파서 그냥 괜찮겠지 하고 떳어요~ 지금생각해보니 좀 그렇네요ㅋㅋ

  • 08.11.21 12:24

    물이 혹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닌 지하수이면 전깃값이 에법 들거던예...울 동네에도 맘씨 좋은 사람이 개인 지하수를 공짜로 주는데...전깃값과 검사비가 많이 들어 이젠 포기했더라구요. 아마 전기값이 아닐는지...

  • 작성자 08.11.29 16:37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ㅋ요즘은 진구 일대에 물떠러 갔다가 밥먹고 오는게 낙입니다.ㅋ

  • 08.11.21 12:28

    석박지- 학교 급식의 메뉴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데...석박지가 아니고 '섞박지'입니다. <배추와 무·오이를 절여 넓적하게 썬 다음, 여러 가지 고명에 젓국을 쳐서 한데 버무려 담은 뒤 조기젓 국물을 약간 부어서 익힌 김치.>라고 국어 사전에 나와있네예... 해서 그냥 깍두기와는 다를 듯...

  • 08.11.22 14:54

    울 행님 쵝오

  • 작성자 08.11.22 18:10

    감사합니다. ㅋㅋ 까삐딴님 이럴땐 선생님이 필요한거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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