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부산 해운대구에 서식지를둔 이상민이라 합니다~ 바이크 경력은 10년이 다되가는데 카페에 가입은 몇일밖에 안되었네요 ^^;; 앞으로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ㅎㅎ 지금 현제 출퇴근과 여친(예비신부) 텐덤용으로 타고다니는 버그만125 입니다. 넓은 수납공간 편의성과 편안함 때문에 구입을하였는데 너무 편해서 항상 졸음운전을 하네요 ㅠㅠ 수납공간도 넓어서 헬멧 2개 넣고도 공간이 남아 이거저거 다 쑤셔넣고 다닙니다 ㅎㅎㅎ 여친이 저보다 벅만이를 더 좋아라하네요 ^^ㅋ 그래서 벅만이 별명이 뚱띠 입니다...ㅋㅋㅋ 드래곤볼 마인부우 처럼 생겼다고...리터급 부터 미들급 타다가 다운에 다운을 하다보니 스쿠터까지 왔네요 내년에 결혼 계획을 잡다보니 제 드림 바이크 구입 시기를 잠시 뒤로 미뤘습니다 ㅠ,.ㅠ 당분간은 벅만이 타고 다녀야겠죠 잘보일려면요 쩝....어쨌거나 저쨌거나 부산에서는 잘 싸돌아다녀서 아시는 지인분들도 많지만 해월정이나 간절곶에서 보시면 인사라도 ^^ㅎ 아는척 해주셔용~
첫댓글 환상적입니다. 부럽군요. 이제는 바이크의 실용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혼다 스즈끼 등에서 아름다우면서 힘이 넘치고
편리함과 동시에 안전한 스쿠터의 시대가 왔습니다.
저는 지금 스즈끼 스핀 125cc(스쿠터)를 애용하는데 가볍고
힘이 좋아서 너무 편리해요. 감사합니다................화이팅!
ㅎㅎㅎ 행님~~
오잉~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