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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원반의 '추진원리'
Many people call this fluid "ether," but the label is of little importance. It is a question of words, which does not affect the problem. What is important is to know what it is made of
사람들은 이 흐름체를 "에테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름은 중요치 않습니다. 호칭은 문제의 본질이 아니고, 영향을 미치지도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아는 것입니다.
We could well call it" electric fluid," which would be nearer the truth. In electricity there is a negative charge, and a positive charge. In physics we have protons and anti-protons, mesons and anti-mesons, electrons and anti-electrons, matter and anti-matter. On Earth we only find matter, yet it is possible to create anti-matter.
우리는 이것(에테르)을 "전기적 흐름" 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 것이 진실에 가깝습니다. 전기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우리는 양자와 반양자, 중성자와 반중성자, 전자와 반전자, 물질과 반물질 등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우리는 물질만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반물질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A body made of anti-matter would be expelled from matter. The force of repulsion would be unbelievable. There are interplanetary vessels which are composed entirely of anti-matter, but the force-field created by this means has a terrifying effect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people travelling in them.
반물질로 이루어진 존재는 물질로부터 튕겨져 나갑니다. 이 반발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합니다. 순전히 반물질 만으로 만들어진 우주선이 존재합니다만, 이 방법으로 발생되는 에너지 장은 그 안에서 여행을 하는 사람들의 물질적 구조에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For this reason our space ships are made of matter.
이런 이유로 우리의 우주선은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Further, we make our own etheric fluid inside the saucer, and by changing its polarity so as to oppose that of the Earth we are repelled from the planet at a speed corresponding to the difference in polarity between the saucer and the Earth.
더하여, 우리는 원반의 내부에서 자체적인 에테르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이 것의 극성을 지구의 것과 반대로 해줌으로써 원반과 지구 사이의 극성의 차이에 해당하는 만큼의 속도로 행성으로부터 탈출합니다.
A knowledge of magnetic fields is required. You on Earth do not yet define them correctly, but we know that the magnetic field is made up of the "electric fluids' of the planet. If we "manufacture" an electric fluid which differs from the terrestrial etheric 'envelope, the magnetic field of the Earth no longer affects us, and we enjoy complete freedom of movement. We can change direction in a way that amazes you, we can move at the speed of light and suffer no ill effects. It is a complete breaking of the shackles which bind man.
자기장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당신들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아직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자기장이 행성의 "전기적 흐름" 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지구(어떤 행성이라도)의 에테르 공간을 형성하는 것과 다른 전기적 흐름체를 "만들어" 낸다면, 지구의 자기장은 더 이상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우리는 움직임에 있어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도 자유자재로 진행할 수 있고, 빛의 속도로 움직여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습니다. 이것은 사람을 묶는 족쇄(관성)에서 완전히 풀려나는 것입니다.
Within the Earth's atmosphere we always use a vacuum system, but when we leave this atmosphere we put the anti-electron producing machinery into action, and our escape velocity is then phenomenal. Without wishing to terrify you, I can tell you that normally we can reach Mars in a matter of minutes, unless there is a breakdown, and then the trip becomes tedious.
지구의 대기권 내에 있을 때는 우리는 항상 진공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공간으로 나갈 때는 반전자를 발생시켜 일순간에 행성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놀라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우리는 고장만 없다면 화성까지도 단 몇 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행은 지루해지죠.
When you entered our craft I called your attention to the different kind of light inside which did not emanate from any particular piece of machinery, but was caused by the air itself being luminous. You also noticed an agreeable, almost spiritual feeling of lightness, a state of near levitation, as well as a feeling of great well-being.
당신이 우리의 우주선 내부로 들어왔을 때 보통의 기계적 광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공기 자체에서 발생되는 빛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킨 적이 있습니다. 당신도 역시 느꼈겠지만 긍정적이고, 빛이 영혼을 감싸는 느낌, 공중에 떠있는 것과 같은, 너무나 편안한 기분을 가졌을 것입니다.
At that time you were in an artificial etheric atmosphere and not the ordinary Earth atmosphere. When one's eyes are accustomed to seeing the terrestrial ether, the artificial ether appears luminous.
그 때 당신은 보통의 지구 대기가 아닌 인공의 에테릭 공간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눈이 일단 지역적 에테르에 적응한 다음에는, 인공적 에테르는 빛나는 모습을 가집니다.
Without this artificial ether no interplanetary voyage is possible. If you tried to make a journey without this precaution, you would face certain death. The fluid which binds you to your bodies would leave you, and your bodies would instantly be crystallised. This is the mystery of the crystallised bodies which reach the Earth in the form of meteorites, any body in space without ether undergoes this process, whether it be made of carbon, calcium, iron, nickel, or any other element.
이 인공적 에테르 없이 행성간 여행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여기에 대한 주의없이 우주여행을 한다면, 당신은 갑작스런 죽음에 당면할 것입니다. 당신을 당신의 몸에 묶어주는 흐름체가 떨어져나가면, 당신의 몸은 순간적으로 결정화됩니다. 이것이 유성의 형태로 지구에 당도하는 암석 결정들의 미스테리입니다. 어떤 물질이라도 에테르 없이 우주공간을 여행한다면 이러한 과정을 겪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탄소, 칼슘, 철, 니켈, 또는 어떤 원자로 되어있다해도.
After passing out of the magnetic field of the Earth, all we need to do is to create an ether similar to that of the planet to which we are travelling, and we will then be attracted by it. We can create this ether of another planet even on Earth, so that we will be repelled from Earth and attracted to the other planet whose ether is contained within the saucer.
지구의 자기장 구역을 벗어난 후에는, 우리가 할 일은 가고자하는 행성의 그것과 유사한 에테르를 만들어내는 것 뿐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그것에 의해 이끌리게 됩니다. 지구상에서도 우리가 가고자하는 행성의 에테르를 원반의 내부에 만들어내어 지구로부터 탈출하여 그 행성으로 갈 수 있습니다.
On reaching that planet, we need only to change the ether again to propel ourselves once more into space.
그 행성에 도달할 때 쯤 되면, 우리는 다시 우주공간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에테르를 바꾸어주는 일만 하면 됩니다.
By this means life can be maintained inside the craft whatever its construction, and at the same time it provides us with a means of locomotion.
이렇게 함으로써 어떤 생명체든 우주선 내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고, 동시에 이동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Q:I think I understand the system, it is rational enough, but the difficulty would appear to lie in making and changing this "electric fluid" as required.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이 "전기적 흐름"을 원하는대로 만들어내고 바꾸는 것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A: You are wrong there. In Nature nothing is difficult. Things are only difficult for those who make them so. Let us go back to what I told you about an electron being a wave and not a particle. One of your physicists said, correctly, that an electron is an integration of electro-magnetic waves. But an electro-magnetic wave can be of positive or negative polarity. If we were to send electro-magnetic pulses between magnets, the waves thus produced would create an ether different from that on Earth. A variation in the distance between the plates would bring about a modification in the ether produced. That is what you wanted to know in clear and simple terms. I cannot tell you more clearly than that.
그것은 당신이 틀립니다. 자연계 속에서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문제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에게만 어려울 뿐입니다. 전자가 입자가 아니고 파동이라고 전에 얘기한 적이 있었죠. 당신의 물리학자중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정확히, 전자는 전자기파동이 중첩된 것이라고. 그러나 전자기 파동은 양극이 될 수도 있고 음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약 우리가 두 개의 자석 사이로 전자기파동을 보낸다면, 그 전자기파동은 지구상의 그것과는 다른 에테르를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당신이 명확하고 단순하게 알고자 했던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Q: Is very much electrical energy required to bring about this effect?
이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많은 량의 전기에너지가 필요하나요?
A: Everything is relative. On our saucer, the voltage and current are very high indeed. On a small craft used for research, very little current would be needed.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우리의 원반에서는, 전압과 전류는 실제로 매우 큽니다. 탐색용으로 사용되는 작은 원반의 경우, 아주 적은 량의 전류만 필요합니다.
Q: Where do you get this energy from to achieve these results?
그런 결과를 얻기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어디서 구하나요?
A: There are various means of making it. It can be obtained by turning hydrogen into helium at low temperature and bombarding deuterium with heavier mesons, releasing a fabulous amount of energy; or by using ultra rays in an acid solution saturated with helium nuclei. The latter process is the most usual.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수소를 헬륨으로 변환시키는 과정에서 얻을 수도 있습니다. 중수소에 그보다 무거운 중성자로 충격을 가하면, 거의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또는 헬륨원자로 포화된 산화액에 자외선을 쬐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자를 일반적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Q: How does the transformation of ultra rays into useable energy take place?
자외선이 어떻게 사용가능한 에너지로 바뀌어지나요?
A: If you allow radioactivity to pass through a magnetic field you will get alpha, beta and gamma rays. The first are helium nuclei, the second are electrons and the third are gamma rays which are similar to ultra rays in their electro-magnetic content. These three components of radioactivity are related.
방사능 작용이 자기장을 통과해 일어나면 알파, 베타, 감마선이 발생합니다. 첫 번째는 헬륨원자핵이고, 두 번째는 전자군이며, 세 번째는 전자기요소에서 자외선과 유사한 감마선입니다. 이들 방사능작용의 세가지 요소가 연관되어 있습니다.
The ultra rays, or gamma rays, on passing close to helium nuclei, bring about a deformation of space and give birth to electrons until their wave energy is expended. Thus when gamma rays pass through an acid solution saturated with helium nuclei, the newly created electrons gyrate around the nuclei, but the acid prevents them from joining up with the nuclei, and they are collected on plates at the bottom of the apparatus. This provides an inexhaustible supply of energy which requires nothing more than a little acid solution and some helium nuclei.
자외선, 또는 감마선이 헬륨원자핵 부근을 지나면, 공간의 변형을 가져와 그들의 파동에너지가 확장될 때까지 전자를 생성합니다. 그러므로 감마선이 헬륨으로 포화된 산화액 속을 통과하면, 새로이 생성된 전자들이 원자핵 주변을 돌게되고, 그러나 산은 그들이 원자핵과 결합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장치의 바닥표면에 모여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약간의 산성액과 헬륨원자핵만을 이용해 무한 대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가 있습니다.
There are, however, other means. On an interplanetary journey something might go wrong with the apparatus we use for transforming hydrogen into helium and the gamma ray collecting apparatus. If this should happen we would turn to solar energy. We would pass it through a tube of coal gas. This gas, with a suitable catalyst, unites with water, turning it into formaldehyde. This product is then oxidised giving us coal-gas and water again.
그러나 이외에도, 다른 방법이 또 있습니다. 행성간 여행을 하면서 수소를 헬륨으로 변환시키는 장치에 고장이 발생하면, 태양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석탄가스의 튜브에 통과시킵니다. 이 가스는 적절한 촉매제와 함께 있으면, 물과 결합해 포름알데히드가 됩니다. 이 생성물은 산화되면서 우리에게 석탄가스와 물을 다시 제공합니다.
In this second process solar energy is turned into useable electric current, which is quite sufficient to meet our immediate requirements, as on interplanetary voyages there is no lack of propulsive energy for the craft. The laws of inertia provide us with the necessary acceleration to reach the planet that is our objective.
이 두 번째 과정에서 태양에너지는 사용가능한 전류로 바뀌어져 우리가 행성간 여행을 하기위해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추진에너지를 부족함없이 제공해 줍니다. 관성의 법칙은 우리가 가고자하는 행성으로의 필수적인 가속을 제공해줍니다.
Q: So that explains the whole operation of the saucer?
이것이 원반이 운행하는 모든 것을 설명한 것입니까?
A: Yes, that is how it moves. We have, however, several navigational instruments, as you were able to see. Supposing you
had to explain to somebody how a jet plane moves, you would naturally say that a backward thrust is exerted which impels the craft in a forward direction. That would be true, but inside the plane there are many navigational instruments.
그렇습니다. 이것이 원반의 운행원리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개의 항법용 기기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제트비행기의 원리를 설명한다고 가정하면, 당신은 기본적으로 뒤로 내뿜는 반발력으로 인해 비행기가 앞으로 전진한다고 설명할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이지만, 비행기의 내부에는 많은 항법장치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If I were to begin to talk to you about the equipment we use for detecting the etheric covering of planets, that alone would take us some three hours. The instrument we use for interplanetary communication is also complex; it is based on principles that you already know of, but have not put into practice.
만약 당신에게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에테르를 탐지하는 장비에 대해 설명한다고 하면, 그것만으로 세 시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행성간 통신을 위한 장치 또한 복잡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원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당신들은 아직 실용화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The most important scientific discoveries are still to be made in the simplest things. The secret lies in concentrating on the main issue without going into abstract formulae.
가장 중요한 과학적 발견들은 가장 간단한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그 비밀은 추상적인 공식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핵심에 집중하는데 있습니다.
With a formula you can explain a phenomenon but you cannot discover it. In science we have to try to discover things, even
though everything may already appear to have been discovered. To bring formulae into the calculation merely complicates something that was previously simple.
공식을 이용해 당신은 어떤 현상을 설명할 수는 있어도 그것의 실체를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과학에서 우리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해도 그것의 실체를 발견하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공식을 적용해 계산하는 것은 원래 간단했던 무엇인가를 복잡하게 만들 뿐입니다.
How would your formulae help to show that a difference of energy potential could be produced between the atmospheric pressure and a vacuum, thus producing a thrust. If you had discovered this, it would not have to be proved. The craft itself would have been sufficient demonstration. Anything else is academic pedantry.
어떻게 당신의 공식이 대기압과 진공의 에너지포텐셜 차이와 그로인해 발생되는 추력을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만약 당신이 이것을 발견했다면, 이것은 증명될 필요가 없습니다. 원반 자체의 운행으로 충분합니다. 어떤 다른 것도 학술적 사치일 뿐입니다.
Terrestrial science does not accept anything which cannot be proved mathematically, and is then only accessible to the few. I can assure you that many brilliant ideas have been shelved for the sole reason that their originators were not sufficiently versed in mathematics to supply the necessary proofs. This kills the spirit of research in a world where so much is yet to be discovered.
당신네의 과학은 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은 인정하질 않고 단지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인가됩니다. 나는 많은 빛나는 과학적 발상들이 수학적으로 충분히 증명될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장된 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도 많은 것이 미지의 베일에 가려진 세상에서 탐구의 정신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Q: We supposed, hitherto, that the saucer simply cancelled out the effect of gravity.
지금까지 우리는 원반이 단순히 중력효과를 차단시키므로써 운행한다고 생각했습니다.
A: You supposed something that doesn't exist. Gravity is no more than a wrong interpretation of a combination of phenomena.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 무엇인가를 상상하고 있습니다. 중력이란 것은 복합적 현상을 잘못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Q: What? Doesn't gravity exist?
네? 중력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A: It does not exist. What science calls gravity is a question of a difference in the density of bodies. To explain; the smoke of your cigar is heavier than the surrounding air. Yet, it rises as the result of warmth. That is to say the difference in density is compensated for by the temperature of the smoke. Therefore, two factors are at work which can influence this phenomenon; density and temperature.
그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학에서 부르는 중력이란 것은 물질의 밀도 차이에서 오는 것일 뿐입니다. 설명을 하자면; 담배연기는 주변의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그러나 담배연기는 뜨겁기 때문에 위로 떠오릅니다. 이것은 밀도의 차가 연기의 온도에 의해 보상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현상에서 두 개의 요소가 관련되어졌습니다; 밀도와 온도입니다.
We can see that a balloon full of hydrogen gas rises, according to the volume of the gas. The same thing happens with helium. That is to say, bodies of lesser density always tend to rise, in the same way that water and oil separate, due to density: Gravity does not prevent bodies of lesser density from rising. Whereas in air, which is of low density, heavy objects fall rapidly, in water-more dense than air-they fall more slowly. The third factor influencing gravity is the mass of atmosphere and ether surrounding a planet; this can, however, be included in the factor of density. It is wrong to attribute greater or lesser gravity to a planet without knowing the extent of its gaseous mass and the density of its atmosphere. On Saturn, for example, owing to the absence of atmosphere, gravity is considered zero. On Jupiter, which has a very rarefied atmosphere, it is quite different. A falling body has a high initial acceleration and then it collides with the low density of the planet. On Mercury, however, where the etheric covering extends more than 6oo,ooo km., atmospheric pressure is high and gravity is tremendous.
우리는 수소가스로 가득찬 풍선이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스의 량에 따라 달라집니다만. 헬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것이 설명하는 바는, 밀도가 상대적으로 작은 물질은 항상 떠오를려고 하며, 같은 식으로 물과 기름은 분리되고, 이것은 밀도 때문입니다: 중력은 밀도가 낮은 물질이 떠오르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밀도가 낮은 공기중에서, 무거운 물질은 빨리 떨어지고, 공기보다 밀도가 높은 물속에서는 그 물질은 보다 천천히 떨어집니다.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세 번째 요소는 대기의 질량과 그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에테르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밀도의 한가지 요소로 포함되어질 수 있습니다. 행성으로부터 확장되어있는 대기권의 크기와 그 밀도를 알지 못하고 그 행성의 중력이 크다 또는 작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를들어 토성의 경우, 자체의 대기권이 없기 때문에, 중력은 제로로 볼 수 있습니다. 목성의 경우, 매우 희박한 대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릅니다. 낙하하는 물질은 매우 높은 초기 가속를 갖고 떨어지다가 행성의 낮은 밀도와 충돌합니다. 하지만 수성의 경우, 그것을 둘러싼 에테르체가 600,000km까지 확장돼 있기 때문에, 대기압은 매우 높으며 그러므로 엄청난 중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fourth factor influencing gravity is the vertical component of magnetism. However, the attraction it exerts on a body is, with small variations, the same as that on any other body. Thus it is that the speed of fall in a vacuum is constant. However, this attraction is not due to mass, it is caused by the magnetism with which the whole body is endowed.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네 번째 요소는 자기력의 수직요소입니다. 그러나 물질을 잡아당기는 이 힘은 거의 차이가 없어서, 어떤 물체건 거의 비슷하게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진공중에서 떨어지는 힘은 일정합니다. 그러나 이 인력은 질량 때문이 아니고, 물질 전체가 받는 자기력 때문입니다.
Lastly, we have the energy that exerts pressure upon the Universe and penetrates our systems of galaxies, of which I spoke to you earlier. As a body cannot be subject to pressure in all directions, the Earth always shielding it from this pressure on one side, the body feels a difference in the forces acting upon it and falls to the surface of the Earth.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우리의 은하계를 관통하고 우주 전체에 걸쳐 압력으로 작용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물질은 모든 방향으로부터 압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지구는 항상 이 압력에 대해서 한 쪽 면만을 방호하고 있습니다. 물질은 그 것에 작용하는 힘의 차이를 인지하고 지구의 표면을 향해 떨어집니다.
This tremendous universal pressure, which is the result of the vibration of God on the infinite point of the Universe, is what maintains the atmosphere of the planets.'
이 무한 대의 우주적 압력은 우주의 영원한 곳에 있는 신의 진동의 결과이고, 행성의 대기를 유지하는 실체입니다.
As the atmospheric pressure has the fabulous power we use to propel our saucers, and as the tendency of gases is towards continual expansion, the whole of the gaseous envelope surrounding a planet would expand into the vacuum were it not maintained by constant pressure.
대기압의 거대한 힘을 이용해서 우리는 원반을 추진시키고, 가스는 지속적으로 확장될려는 성질이 있으므로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대기는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압력이 없이는 유지될 수가 없는것입니다.
When Newton saw the apple fall, he could not guess that in that moment he witnessed the effect of the divine presence in the Universe. Thus it is that we move and have our being in God.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우주에 충만해있는 신성한 힘을 상상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신의 존재 안에서 우리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Gravity is, then, a combination of phenomena and never an individualised force.
그러므로 중력은, 여러 가지 현상의 복합일 뿐 독립적인 힘이 아닙니다.
Q: Why does heat affect gravity?
열이 왜 중력에 영향을 미칩니까?
A: Because it reduces the magnetic force of bodies. You can prove that a magnet loses its properties on being heated. As matter is made up of stationary waves, heat has a powerful influence on them. By increasing the frequency of these waves they begin to give off light. Moreover, it is well known that heat reduces the density of a body. Accordingly, it tends to rise. This can best be seen in the case of boiling water.
그것은 열이 물질의 자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자석은 뜨거워지면 그 성질을 잃어버립니다. 물질은 정적인 파동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열은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들 파동의 주파수를 증가시킴으로써 그것들은 빛을 방출합니다. 더하여, 열은 물질의 밀도를 감소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떠오를려고 합니다. 이것은 끓는 물에서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The warmer water tries to place itself above the cooler,producing currents. We note that heat is a factor which affects gravity, not because it is itself an agent causing the phenomena of gravity, but because it influences magnetism and density.
따뜻한 물은 찬물의 위로 올라갈려고 하고, 이것은 흐름을 발생시킵니다. 우리는 열이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을 알고 있고, 그것은 열이 중력현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해서가 아니라, 자기력과 밀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Q: Does this mean that our science is wrong?
그것은 지금의 과학이 잘못돼었다는 뜻인가요?
A: Very wrong.
매우 잘못되어 있습니다.
Q: Then all our physics, including relativity, fall to the ground?
그렇다면 상대성운동같은 우리의 모든 물리법칙이 폐기되어야 하는건가요?
A: Only the fallacious principles fall to the ground. Others will certainly remain valid. Does it seem strange to you that this should happen? Ptolemy was a genius, but his entire system collapsed like a pack of cards. The same thing happened with Aristotle. In turn, Isaac Newton came up with the physics of relativity, and its days are numbered.
오류가 있는 원칙만이 폐기되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분명 가치있게 남아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 것이 이상합니까? 프톨레마이우스(천동설 주장)는 천재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든 체계는 한 뭉치의 카드처럼 무너졌습니다. 똑같은 일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아이작 뉴턴은 상대성운동의 물리법칙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그의 날짜는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Q: But relativity provided an explanation for the irregularity in the orbit of Mercury.
하지만 상대성 운동은 수성괘도의 불규칙성을 설명해줄 수 있지않나요?
A: It could give an explanation, it remains to be seen whether it is rational.
설명해줄 수는 있지만, 합리성에 대한 의문은 남습니다.
But even supposing it were, we need to see whether it corresponds with the method Nature uses. We can advance a thousand rational hypotheses, whereas Nature makes use of only one, rejecting the other , however rational they may be; or again, it may not even make use of any of them.
그렇다고 가정하더라도, 우리는 자연이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는가, 즉 자연의 방법에 부합되는가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수천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가설을 발전시킬 수도 있지만, 자연은 오직 한가지만을 사용하거나, 다른 것은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또는 그러한 것들 중 하나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Relativity contains certain erroneous elements which in themselves can be called rational, but which Nature, according to
the view of Sir James Jeans, appears to disregard. For example, it is an accepted mechanical theory that if two rays move in the same direction at the same speed, their velocity in relation to one another is nil; but if they move in opposite directions, the velocity of the one in relation to the other is 2V. However, in order to cope with certain difficulties in his system, Einstein affirmed that whether the rays move in one direction or another, the velocity between them is always V.
상대성 운동은 합리적인 것 처럼 보이지만 몇가지 오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제임스 진 경의 관점에서 보면, 무시되어있습니다. 예를들면, 만약 두 개의 광선이 같은 방향과 속도로 진행을 하면, 그들 상호간의 상대속도는 제로라는 것이 널리 인정된 이론입니다; 반대로 그 둘이 만약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 그들 상호간의 상대속도는 2V가 됩니다. 하지만 아인스타인은 자신의 이론이 당면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빛의 방향이 어느쪽이든 그들 사이의 속도는 항상 V라고 주장했습니다.
It is not necessary to have much imagination to see that this principle is false. In order to justify this fallacy, Einstein invented another, greater one; he attributed a space and a time appropriate to each moving body, according to its speed. But as one error leads mankind to another greater one, he had now to produce a third idea in order to justify the second; he set confines to the Universe, marking out a particular space for us. But Nature disregards imaginary enclosures, and our desire that the Universe should conform to our particular points of view, as well as our carefully thought out ideas. Throughout she behaves as though she were ignorant of Hamilton's calculus and the importance which Earth people attach to formulae.
이 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위해 많은 상상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 오류를 증명하기위해, 아인스타인은 또다른, 더 큰 것을 창안했습니다; 그는 움직이는 물체는 그 속도에 비례되는 공간과 시간개념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오류가 인류를 더 큰 오류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이제 두 번째의 오류를 정당화하기위해 세 번째의 아이디어를 창안했습니다; 그는 우주의 경계를 설정하고, 우리만을 위한 특정한 공간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나 자연은 가상의 굴레를 무시할 뿐아니라, 우주가 특정한 관점에 순응해야만 한다는 우리의 욕망과 생각의 도출물에 대해서도 무시합니다. 자연은 해밀톤의 계산과 지구의 사람들이 방정식에 갖다맞추는 것에 대해 완전히 무시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In short, you can see that the frontiers proposed by Einstein were too narrow to contain what is by nature infinite. Space is indivisible and time is non-existent. The latter is merely a convention based on the movement of the stars. It is merely an effect.
간단히 말해, 아인스타인의 선구자적 이론은 자연의 무한성을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폭이 좁다는 것을 당신은 알 수 있습니다. 공간은 나누어질 수 없고 시간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별들의 운동에 근거한 개념일 뿐입니다. 시간은 단지 하나의 효과일 뿐입니다.
If the movement of a body, or the acceleration of a mass, is due to force, time is then an effect of the force and the latter' is the cause. But if the force varies and is consumed, time will vary accordingly. Now, as space is a constant, it is difficult to imagine how you could create a time/space constant, let alone regard it as a dimension in itself. This is an example of Nature disregarding these things. If one multiplies two dimensions one gets the area; if one multiplies area by height, one gets the volume; now, if one multiplies this volume by a fourth dimension, one only gets nonsense. In space, a body does not travel in four, three, two one dimension,because space, being infinite, has no dimensions whatsoever. We can, at the most, say that a body obeys a direction of stress when it moves from point A to point B.
만약 물체의 움직임, 또는 물질의 가속이 힘 때문이라면, 시간은 힘의 한가지 효과이고 힘은 원인입니다. 그러나 그 힘이 다양하게 작용하고 또 소모되어진다면, 시간은 그에따라 다양해집니다. 자 이제, 공간은 일정하고, 당신이 일정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알고, 그 자체로서의 차원을 인정해봅시다. 이것은 자연이 이러한 것을 무시한다는 한가지 예입니다. 두 개의 차원을 곱하면 넓이가 됩니다; 넓이에 높이를 곱하면 공간이 됩니다; 이제, 이 공간에 네 번째의 차원을 곱하면, 우리는 넌센스만을 갖습니다. 우주 공간에서는, 물체는 4차원,3차원, 2차원, 1차원을 여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자체가 무한 대이며, 어떤 차원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물질이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할 때 그 방향의 힘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Up to a point Einstein was right in saying that a moving body in space has its own time, because when one leaves the Earth there is a change in what is conventionally known as terrestrial time; but basically he was wrong. Time is based on the period a moving body takes to return to its point of departure, and is thus the result of a circular movement. He made a further mistake when he assumed that every moving body created a space of its own and peculiar to itself.
지금까지 아인슈타인의 움직이는 물체는 그것만의 자체적인 시간을 갖는다는 말은 맞습니다. 그 이유는 만약 누군가 지구를 떠난다면 지구상의 국지적 시간과는 다른 변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그는 틀렸습니다. 시간은 어떤 움직이는 물체가 출발지점으로 돌아왔을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시간은 순환운동의 결과입니다. 그는 모든 움직이는 물체는 그것만의 독특한 공간을 생성한다는 가정을 하여 더 큰 오류를 지어냈습니다.
The precession of Mercury's perhelions, which gave rise to this theory, is due to the planet's proximity to the Sun. As it moves closer to the Sun, it receives more light, rotates more rapidly and moves through space with greater speed.
수성 괘도의 세차운동으로 이 이론이 성립되었지만, 이것은 행성이 태양과 근접해있는 것이 원인입니다. 수성이 태양에 가까이 갈수록, 그것은 더 많은 빛을 받고, 더 빨리 회전하여 더 빠른 속도로 우주공간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Q: Well, then, what about the curvature of light, obseryed by Eddington, Crommelin and Davidson during the eclipse of the Sun on May 29th, 1919, which formed part of Einstein's theory?
그렇다면, 빛의 굴절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1919년 5월 29일 일식시 에딩턴, 크로멜린과 데이비슨에 의해 관측된 현상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뒷바침하는데요?
A: The curvature of light is not due to the action of the mass of the Sun, but is caused by the magnetic centre of the system situated near the Sun. Even within a solenoid you can see that a stream of electrons is deflected by a magnetic field. There is nothing new in this. If light were to be deflected when passing close to a mass, this phenomenon could be clearly observed in the vicinity of planets, let us say Mars, when it is close to Earth. Eclipses of the Moon, for example, would provide the best opportunity for such observation.
빛의 굴절은 태양의 질량이 작용하여 발생된 것이 아니고, 태양계의 자기중심이 태양의 부근에 있기 때문에 발생된 것입니다. 흔히 솔레노이드 내부에서도 전자의 흐름이 자기장에 의해 구부러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만약 빛이 질량의 주변에서 구부러진다면, 이 현상은 각 행성들의 주변에서도 명확히 관측되어야만 합니다. 화성을 예로 들면, 이것이 지구와 가까울 때입니다. 월식은, 예를 들면, 그러한 관측에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Nevertheless, this curvature was only seen precisely where the magnetic centre of our system is to be found. If there were no repulsion between energy and magnetism, your motors would not turn. Therefore, light is deflected by the magnetic centre and curves round the Sun. If you had proper apparatus, you would see that light also curves on the side opposite the centre, as though it were trying to get away from the Sun.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빛의 굴절은 우리 태양계 내의 자기중심이 발견될 때만이 가장 정밀하게 관측되어진다. 만약 에너지와 자기력 사이에 아무런 척력도 작용치 않는다면, 당신의 모터는 돌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빛은 자기중심에 의해 굴절되고 태양의 주위에서 구부러진다. 만약 당신이 적절한 장비만 가지고 있다면 자기중심의 반대쪽에서도 빛의 굴절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빛이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려하기 때문입니다.
I wish to imply that the curvature of space is anti-scientific. Primordial space is not relative to any thing and has no form at all. It is neither a curve nor a straight line, and it has no dimensions, it is simply space, infinite in all directions. Wheresoever an observer may place himself, he will always have before him the infinite Universe.
나는 공간의 굴절은 반과학적 사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초적 공간은 무엇에 대해서도 상대적이지 않고 어떤 형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구부러져있지도 않고 직선도 아니며, 어떤 차원도 가지고 있지 않고, 단순한 공간이며, 모든 방향으로 무한 대일 뿐이다. 관측자가 어디에 위치하든, 그의 앞에 놓여진 것은 무한 대의 우주일 뿐입니다.
Q: Then no limit can be conceived to matter?
그렇다면 물질에는 어떠한 제한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A: If in space there should be a point that could serve as a limit to creation, there God would be contained. But God is infinite, and the Universe is a point to Him. Only a materialistic science could limit creation. If you conceive a limit, what would you then have beyond it?
우주공간의 어디엔가 창조의 한계로 작용하는 지점이 있다면 그 곳은 신이 머무는 곳입니다. 그러나 신은 무한이며, 영원합니다. 우주는 신에게 있어 하나의 점과 같습니다. 오직 물질적 과학만이 창조의 한계를 갖습니다. 당신이 만약 한계를 생각한다면, 그 너머에서 당신은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Q: I should say, nothing.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A: Truly, you would have nothing. But space is nothing transformed by God. Matter also is nothing. If it comprises anything, it is the divine energy that brought life to space. To you matter is something; but make a stream of cathode rays pass through it and it will disappear from your view. You will only see space.
진실로, 당신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신에 의해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질 또한 아무것도 아닙니다. 만약 물질이 무엇인가로 구성되어있다면, 그것은 우주에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신성한 에너지입니다. 당신에게있어 물질은 실체이지요; 그러나 음극선을 그것을 통해 흘려보세요. 그것은 당신의 눈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은 단지 공간만을 볼 뿐입니다.
All that appears is an illusion of our senses. Only one thing is real; that is Spirit, and that is exactly what earthly science does not admit.
모든 형상은 우리의 감각이 느끼는 환상일 뿐입니다. 오직 한가지만이 실체입니다; 그것은 영혼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확히 지구의 과학이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Q: It is hard for us to learn that our most cherished concepts are completely at variance with reality.
가장 원초적인 개념조차 실체와 완전히 불일치 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군요.
A: Indeed, one of the bad aspects of man is his obstinacy. If I had erred for an eternity, I would welcome the day when someone would enlighten me. Believe me, l'am telling you the truth. What pain can anyone feel by putting error aside and seeing the truth.
참으로, 인간의 나쁜 측면중의 하나는 그의 완고함과 고집입니다. 만약 내가 잘못알고 있다면, 나는 누군가 나를 깨우쳐줄 사람을 환영할 것입니다. 나를 믿으세요.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옆으로 치워놓고 진실을 볼 때 누구나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Q: But it is difficult for us to abandon the science of relativity.
그러나 상대성의 과학원리를 포기하기란 저에게 쉽지가 않습니다.
A: It will be difficult for science, also, to abandon the experiments of Hertz and Fresnel, who settled upon the wave theory of light. However, when science has to explain electronic theory, the wave theory is put aside; when atomic theory is in question, it turns things upside down and says that the electron is a particle, and has recourse to Planck's theory.
과학이 그것을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입니다. 또한 빛의 파동이론을 정착시킨 Herz와 Fresnel의 실험들을 버리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이 전자이론을 설명해야만 한다면,파동이론은 옆으로 물러나 있어야 합니다; 원자이론으로 들어가서는, 위치는 다시 바뀌어져 전자는 입자라고 말해야 하며, Plank의 이론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Before abandoning relativity, first decide whether the wave theory or the emission theory is true. Verify the true speed of light. Determine the action and reaction of the planetary system. Never use two interpretations in one science, in order to explain the same thing.
상대성을 버리기 전에, 우선 파동이론이나 확산이론이 진실인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빛의 진짜 속도를 확인하십시요. 행성간의 작용과 반작용을 확인하십시요. 절대 하나의 과학에서 두 가지의 해석을 사용하지 마세요, 한가지의 동일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Q: I have noted the factors which you say affect gravity, but there is a case which should be considered. If it is true that the density of bodies affects gravity, on the top of a mountain the air is more rarefied so that iron, for example, being in a more attenuated medium, should weigh more. However, the contrary is the case, the higher one goes, the less it weighs.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당신이 말씀하신 사항중에, 한가지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어떤 물체의 밀도가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라면, 공기가 상대적으로 희박한 산 꼭대기에서는 만약 철이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더 희박한 매질 안에서는, 더 무거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이지 않습니까. 즉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가벼워집니다.
A: But I told you also that gravity is affected by the mass of ether surrounding the planet. If the weight of the atmosphere, at sea level, is equivalent to a column of mercury of 76 cm. for each 10 m. of altitude the column falls about 1 mm.
나는 또한 그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에테르가 중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해면고도에서 공기의 무게가 76 cm의 수은기둥의 무게와 같다고하면, 고도가 10 m 높아질 때마다 수은기둥은 약 1 mm 식 내려갑니다.
Thus, we must consider the pressure which bodies undergo as a function of their density. The lower the atmospheric pressure, the less is the weight. If gravity were a force with its own attributes and it was that which supported bodies in space, it would be rather difficult for earthly science to explain why meteors are maintained in their orbits. Every year Earth collides with millions of meteorites, always in the same month. This means that they are located in one place. Now, if there were a law of gravitation, they would either all come towards Earth, or already have been attracted by the Sun.
그러므로, 우리는 물체와 그 주변 매질의 압력에 밀도가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대기압이 낮을수록, 무게는 가벼워집니다. 만약 중력이 자체로 존재하는 힘이고 공간중의 물체가 그에의해 지탱된다면, 유성들이 어떻게 일정한 괘도를 계속 유지하는지 지구상의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힘듭니다. 매년 거의 같은 달에 지구는 수많은 운석과 충돌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한곳에 위치해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중력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면, 운석들은 모두 지구상으로 향하거나, 아니면 벌써 태양에 의해 끌어당겨졌을 것입니다.
However, those which succeed in penetrating the mass of ether fall to Earth and the others remain in the same place. They are, then, in balance between the magnetic attraction of the centre of the system and the repulsive force of the Sun. For terrestrial gravity to exist, there would have to be solar attraction, but neither of these exist.
그러나, 에테르층을 무사히 통과해 지구에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것은 똑같은 장소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것들은, 태양계의 자기중심이 잡아당기는 힘과 태양의 밀어내는 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력이 존재한다면, 태양으로부터 인력이 작용해야하지만, 이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If my reasoning were incorrect, bodies in a vacuum would never have the same speed of fall.
나의 설명이 만약 틀리다면, 진공중에서 떨어지는 물체들은 절대 같은 속도를 가질 수 없습니다.
For the sake of argument, let us suppose that gravity exists. But if all bodies in a vacuum fall with equal velocity, it ceases to be true that matter attracts matter in direct proportion to their respective mass, at least not if this matter is in a vacuum. If this premise is demolished, it is easy to see that if a vacuum exists between the celestial bodies, solar gravitation-if it exists-should attract all bodies equally, independently of their mass. But all terrestrial astronomy is based on the mass of bodies and their distance from one another.
토론을 위해, 중력이 실재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나 진공중에서 떨어지는 모든 물체는 같은 속도를 가지므로, 물질과 물질이 그들 상호간의 상대적 질량에따라 서로 잡아당긴다는 말은 더 이상 진실이 아닙니다. 이 물질이 진공중에 있지 않다고해도. 만약 이런 논리가 폐지된다면,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물체는 그것의 질량에 관계없이 모두 태양의 중력-그것이 존재한다면- 에 의해 동일하게 이끌린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상의 모든 천체물리학은 물체의 질량과 그들의 상호거리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Therefore your conception of the cosmos is wrong. Besides, when Newton supposed a gravitational force to exist, he had to imagine the existence of an ether. He could not conceive of this force without there being a vehicle for it. And it is strange that, later, relativity denies the ether and yet approves of gravity. it admits what the discoverer of gravity himself could not admit.
그러므로 당신의 우주에 대한 개념은 잘못되어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뉴톤이 중력의 존재를 생각했을 때, 그는 에테르의 존재 또한 상상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힘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지만, 그 후, 상대성 이론은 에테르의 존재를 부정하고 중력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그것은 중력의 발견자가 인정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This being the case, we do not cancel out gravity at all. All we do is to utilise the forces of Nature. if our craft flew on the basis of cancelling out gravity, as you suppose, we would only move in one direction. We would always fly against the Earth's rotation, and it would be impossible to fly with it, or anywhere near the poles. Besides, we would be limited to the insignificant speed of 1,660 km. per hour.
이런 식으로, 우리는 전혀 중력을 상쇄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단지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만약 우리의 비행체가 중력을 상쇄시키는 방법으로 날아다닌다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듯이, 우리는 단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지구의 회전방향에 반대되는 방향으로만 날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극 상공이나 부근에서는 비행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1660km/hr 이상의 속도는 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Now, it is laughable to imagine a craft coming from another planet with such low velocity and with only one directional movement. Such a saucer would be much inferior to terrestrial aircraft and it would be a case of our coming to learn from you something about manoeuvrability and how to fly faster.
자 이제, 우주선이 이렇게 느린 속도와 단지 한 방향만의 진행만으로 다른 행성으로부터 왔다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알 수 있겠지요. 이런 원반은 지구상의 비행기보다 훨씬 못한 것이며 그렇다면 우리는 당신으로부터 그 기동성과 빠른 비행방법에 대해 배우기위해 이 곳에 온 것일 겁니다.
***
출처: 야후 자유에너지 연구 클럽 psion님 글...
인공 플라즈마 추진설
UFO원리를 현재 지구상의 과학기술로서의 추측해 볼 때 먼저 생각되는 것은 핵융합에 의한 원자력 로켓, 이온을 전기장장치로 가속하여 분출케 하는 이온 로켓 ,광자를 방사하는 반동으로 움직이는 광자로켓등이다.
그러나 그 어느것이나 UFO의 특수한 움직임에 대한 원리가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다.
여기서 생각해낸 것이 전자기적 힘에 의한 추진력인데 브린즐리 루 포아 트렌치는 ,하이드로 마그네틱 이론(고온 플라즈마 이론)과 관련하여 UFO는 우주의 천연자기가 아니고 수소폭탄과 같은 핵융합 반응에 의해서 발생하는 인공적 전자력을 이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주장을 확대하여 덴마크의 한스 라우리첸은 1967년 고온 플라즈마 대신에 저온 플라즈마를 사용하는 방법을 발표했다.이것은 극저온에서 플라즈마는 초전도상태가 되어 거대한 자기 코일 안에 무한의 힘을 내개하는 구조인 것이다.다시 그는 <브트스트랍(자신이 자신을 들어 올리는>식의 기계적 스프링 장치를 UFO가 갖추고 있어 회전비행의 거대한 동력을 내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미드의 반자력 추진설
UFO의 추진이론의 하나는 캐나다 정부UFO 연구기관의 기관정이었던 고 월버트 B 스미드가 제창한 반자력 추진이다, 그의 설에 의하면 UFO에는 지구자장을 포착하여 코일을 회전시켜 지구 자력선내를 통과할 때 마다 발전기와 같이 운동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장치인 마그네틱 신크(자기흡수기)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적용하면 UFO가 내는 7가지 색의 빛을 오로라와 같은 성질의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다.또한 체공중의 UFO는 지구자장의 변동으로 항상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으므로 탑승자는 반자력 장치로 언제나 자장과의 균형을 잡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그러나 그의 설에는 두가지의 결점이 있다. UFO는 고속회전을 하지 않으면 고속비행 때 마찰열을 식힐 수 없으나 목격된 반 이상의 것이 그렇지 않는다는 것과 또 승무원의 가중을 제어하는 이론이 없기 때문에 초고속의 UFO는 거의 탑승자없이 자동으로 조종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렇다면 제트기와 공중전을 할 정도의 미묘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이 이론을 변형하여 영국의 브린즐리 루 포아 트렌치는 UFO는 태양과 지구 자체의 자력을 제어하여 비행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력장 추진의 가설
UFO의 특수한 움직임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이론으로서 중력장 추진이 있다.이것은 우주비행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헤르만 오베르토 교수가 제창한 것으로서 UFO자체가 중력장 발생장치를 갖추고 있어 지구의 중력과의 상호작용을 자유로이 제어할 수 있고 자유로운 속도로 어떤 방향으로라도 비행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우선 UFO 특유의 급격한 속도 변화 수직의 방행 전환은 이 중력장 내에서 UFO가 낙하운동을 하는것이라고 설명된다. 또 이 중력장 때문에 대기가 찢어지지 아니하고 끌려가기 때문에 공기 마찰은 없으며 소리도 내지 않고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모양으로 UFO의 주변에 마찰열이 발생하지 않고 시속 5천 ~1만 마일이라는 지구의 금속으로는 녹아 버리게되는 무서운 속도로도 비행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다시 그는 UFO가 내는 빛의 스펙트럼은 중력장의 힘의 방출에 의해 단파장의 빛이 장파장의 빛으로 변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 포올 노오만은 중력의 빛에의 영향은 천문학자도 지적하고 있어 UFO의 중력장도 광파의 파장을 바꿀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베르트의 이론은 UFO의 비행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로 이 중력장 발생장치의 제작이 가능한가의 여부는 확실치가 않다.
초고속 회전이 인공 중력을 낳는가?
일본의 SF작가 시바노타쿠미는 UFO 추진 방법의 한 예로 거론되는 인공 중력장 원리에 대해서 흥미있는 가설을 발표하고 있다.일반적으로 회전하고 있는 물체의 원심력은 회전하는 속도의 제곱에 비레한다.곧 일상생활에서 경험되는 범위내에서는 회전속도가 증가하면 그 제곱에 비례해서 원심력은 증가한다. 그러나 여기서 극단적인 경우 곧 회전속도가 광속에 한없이 가까워진 경우를 생각해 보면 원심력이 무한히 증대한다고는 말할수 없게 되어 하나의 가설이 나오게 된다.
절대적 회전은 존재하지 않는다.혹은 단순한 전 우주에 대한 상대적 회전이다라고 하는 것은 오스트리아의 물맇리학자 에른스트 마하의 이론이긴 하나 그가 말한 전 우주란 무엇일까?
보통의 보통의 경우라면 그것은 의문이 될 수가 없으이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좌표계를 생각할 때 어느 거리 이상으로 멀리 있는 물질은 그 존재의 뜻을 잃는다.왜 그러냐 하면 아인시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광속도 이상의 운동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초고속 회전은 극한적으로 주위의 전 우주로부터 고립되어 당연히 원심력 그 자체가 대부분 소실되고 그 회전속도와의 비례 관계에서 분리되어 나온 여분의 에너지는 여기서 중력장과 맞서는 새로운 역장이 생기게 되고 아직도 외계와의 접촉을 잃지 않은 회전축에 가까이 따라가는 힘으로서 축방향의 작용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 가설은 UFO가 때때로 보여준다고 하는 초고속 회전의 이유로 설명되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플랑티에의 전자장 추진설
지구 주위의 전자장은 중력장 보다 강력하여 그것을 응룡한 비행 기관에 전자장 추진이 있다. 1953년 프랑스 공군의 주울 플랑티에 중위는 우주선의 추진력으로서 전자력의 연구를 시작했으나 그 뒤에 이 방법으로 비행을 해낼수 있는 가능성이 설명될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그것은 중력장 추진과 같이 UFO 전자력 기관은 지구의 중력장을 중화하는 정도의 강력한 전자장을 만들어 기체 주위의 대기를 끌어당기며 비행한다.또한중력과 전자력의 충돌의 결과 발광의 색채를 일으킨다.더구나 플랑티에의 이론은 수학적인 정확성으로 UFO의 비행형태와 그것에 따르는 색광변화를 대응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UFO 특유의 가랑잎형의 강하여 대해서도 전자장을 지구의 중력장으로 행하여 기우림으로써 일어나는 2개의 장의 반발작용에서 설명될수 있다고 한다.또한 그의 계산으로는 거대한 시가형 모선UFO가 기우러져 있다는 것 UFO의 주위를 코로나 또는 광훈이 감싸고 있다는 것 등도 설명했다.그는 이 전자력기관에 필요한 동력으로서 우주공간에 가득찬 알 수 없는 종류의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정했다.
이런 생각은 정당성 여부는 차지하고라고 UFO의 추진원리가 우리들이 아직 모르고 형태의 우주연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이다.
바아트의 역자성 추진설
저력을 사용하는 UFO 비행법의 하나에 미국의 물리학자 유진 H 바아트가 생각해낸 역자성에 의한 추진기관이 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타원구형의 UFO의 중심부에 강력한 정전하를 발생하는 절연 튜우브가 있어 전자가 구체의 바깥쪽에 모여서 그 결과 주위에 역자장을 발생한다. 이 튜우브의 둘레를 차지한 구체 내부에는 전계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탑승원도 안전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UFO가 급가속해도 안에 탄 탑승원이 어떻게 견디낼수 있는가 하는 것이 설명된다.역자장이 전자에 반발력을 준다고 가정하면 각 원자에 관계되는 합력은 그것을 둘러싼 전자수에 비례한다 역자장이기 때문에 부전하의 전자에 걸치게 될 힘이 그것보다 훨씬 질량이 큰 정전하의 원자핵에 작용하여 완충기적인역할을 하고 물체에 걸리게 되는 가속이 소멸된다는 이론이다. 또한 비아트는 UFO가 나타내는 초고속과 예각 방행전환 공중 정지도 이 추진법에 의해서 설명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구의 중력에 의한 영향을 없애고 관성력도 제어할 수 잇는데서 자유로운 비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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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길손
첫댓글 상온핵융합성공으로 우주와의 교신, 만남의 현실화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뚱님. 우리인간이 우주를 여행할수있는 현실도 머지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력은 없다. 밀도와 온도차에 의해서 오르고 내리는 것일 뿐이라고 밝히네요. 평평지구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중력이 없다고 하지요. 왜냐하면 지구 어디에 있든 다 똑바로 서 있거든요. 땅과 바다가 둥근 공과 같다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죠. 누구는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어야 하고 누구는 수평으로 서 있어야 하는데 모두 수직으로 서 있거든요. 땅이 공과 같고 더구나 돌아가는 상태라면 이렇게 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죠. 공의 위치에 따라 서 있는 사람의 각도는 저마다 달라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제게는 아직 내용이 어렵기만 합니다^^* 중력보다 밀도를 봐야한다는 것만 건졌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