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이 시골 냇가 입니다..
무슨나무인지 모르겟는데 분홍꽃이 피어있고 꽃잎하나를 보고있는장면이 생각납니다.
꽃잎이 떨어지면 물고기들이 먹으러 온다고 합니다..
어느순간 물이 발목정도밖에 안돼는데 손가락만한 피라미들이 엄청모여드네요..
피라미 빠르기도 엄청 빠르고 ,,, 맨손으로 잡고있네요.
오른손으로 잡아서 왼손에 넣네요.. 왼손은 계란잡듯이 살짝 쥐고 있구요..
한마리 넣고 다시 한마리 넣으면 한마리가 도망가고.. 다시 넣으면 또 다른한마리가 도망갑니다.
----- 손바닥보다 작은 물고기는 단대 숫자로 보고 있읍니다..
즉 1,2 2가 약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는 못잡겠다 싶어 쪽대를 찾으러 갑니다..
위쪽으로 향하는데 물이 양갈래로 흐르네요..
한쪽에선 몰남 2명이 흐르는물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듯합니다.
흐르는 물 안을 보고 있다보니 물살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고기가 있을듯 합니다.
어느순간 물안경44을 쓰고 잇네요..
허리정도찬 물에 들어가 보니 손목만한 메기 두마리가 보입니다..
한마리 잡아 물밖 자갈에 던지고 , 또한마리 잡아서 또 던집니다..
잡는과정에서 손바닥9이 따끔거리네요..
손바닥을 바늘로 찌르는듯 살짝 피가 나옵니다.
그리고 주변을 더 살피고 잡은 메기를 가져가려고 보니 없어졌네요..
몰남 2명한테 물어보니 모르척합니다..
물이 갑자기 차오르는것이 아니라 쭉 빠져 나가고 잇네요..
--잡은메기 12 , 두마리 13
잡은 메기를 찾으려고 보니 없다... 12는 아닐듯 싶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13도 아니것네요?
없으니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