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pour Stéphane Ruffier ou Nicolas Nkoulou, le départ de Chu-Young Park semblait évident lors de la relégation de l'AS Monaco en Ligue 2.
Pistés par Lille, le PSG ou encore Rennes (dont il a refusé une offre) en France, ou Schalke 04 à l'étranger, l'attaquant sud-coréen est toujours sur le Rocher au lendemain du premier match de Ligue 2, même s'il n'était pas intégré au groupe.
Hier, Chu-Young Park a signé sa licence pour la saison 2011/2012, lui permettant ainsi d'être à disposition de Laurent Banide. Même s'il privilégie toujours un départ, cette signature indique que l'attaquant sud-coréen envisage également la possibilité de rester sur le Rocher
박주영은 Laurent Banide(AS모나코 새감독) 을 이용할 수 있다.
Stéphane Ruffier or Nicolas Nkoulou 가 팀을 떠났고 , 박주영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릴 or PSG or 렌느 or 샬케는 박주영에게 제안했지만 그는 한 제안을 거절했다.
그렇다면 한국스트라이커 박주영은 여전히 첫경기를 2부리그에서 뛸 수도있다.
어제 박주영은 11/12시즌 라이센스에 사인했다. AS모나코 새감독에의해 사용 될 수도 있다.
비록 여전히 팀을 떠나고싶어하지만 ,.,.
박주영은 고려하고있다. 팀에 머물수있는 가능성을.
번역 및 요약 - 박지성이 골을 넣으면 위아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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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번역 있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제목은
"박주영은 Laurent Banide(AS모나코 새감독) 을 이용할 수 있다."
입니다.
자연스러운 번역을 위해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첫댓글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상무 솔져스
남겠네. ㅋㅋ 관심보이던 팀들이 병역문제 있는거 보고 뒷걸음질중이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