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뭐길래 - 북한과 중국이 벌벌 떨고 있는가???
https://youtu.be/rh0pwY3LQaI (칼빈슨 항모전단의 위용)
저런 무시무시한 항모전단이 무려 4개씩이나 몰려오니,
김정은 돼지 새기하고 시진핑이 바짝 쫄만하다..ㅎㅎ
미 항모전단 4개 전단이 한반도로 모여들고 있다..
김정은 목도 따고, 씨찐삥 궁댕이도 걷어차고,
뿌찐(지각쟁이) 귀 싸데기도 후려갈겨라!!!
미국의 항모전단 일본주둔 "로널드 레이건 함"
그리고 미3함대 "칼빈슨함" 한반도 거의 도착에 이어서,
"니미츠 항모전단"도 거기에다가 캘리포니아 서부에서 훈련을 마친 "시어도어 루즈벨트호"전단까지,
무려 4개의 항모전단이 한반도 해역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트럼프의 초강력 펌프질..(미국 항모 전력의 40%가 한반도로...)
이젠 김정은 만이 아니고, "시찐삥"바리 새기하고,
"뿌찐" 가빠 자랑질 새기도 오줌 질질 지리겠구나...
문(Moon)구라는 양념으로 추가....
이 참에 짱깨새기들하고 러시아 시방새들까지 아예 버르장머리를 고쳐놔라!!! 잘 한다 트럼프 할베!!! 화이팅!!!
한판 붙어 보자꾸나!!!! 빨갱이 셰이들!!! 에헤라 디여~~~~~
링크 주소: http://www.ilbe.com/9660178840
첫댓글 니미츠함은 건조비만 2조원 이상으로 자체내 원자력 발전소 보유 / 칼빈슨함은 건조비 6조원/ 일년 관리비만 일천억/ 함대당 승선인원 6천명/ 병원부터 도서관에 농구장까지 있고 자체내 대학 커리큐럼도 진행/ 최신형 첨단 무기들 탑재/ 함대당 전투기 60~100대까지 부유
우스개소리로 니츠미함 한 대 꽁짜로 들어와도 유지비로 국방부 거덜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규모의 함대가 4대씩이나 태평양 주변으로 몰려 오고 있습니다. 규모가 너무 웅장해서 도착하는 기간이 2주에서 1달정도 걸린다나네요. 들어와 있는 함대도 있고 나머지는 2 주안에 다 도착한다고 계산하면 며칠 지났으니까 4월 25일 전후로 도착할 것입니다.
과연 트럼프가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써가면서 함대쇼만 하고 끝낼까요? 트럼프가 요즘 대통령 답다는 칭찬을 언론으로 부터 듣고 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감 잡기도 힘든 양반이지만 확실히 불리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줄 아는 사업가입니다. 트럼프는 경제학만 공부한 사람이 아닙니다. 20대에 군사전문학교도 다녔기 때문에 군대를 굴릴 줄 알아요. 적어도 미국 군대내에는 빨갱이는 없으니 일심으로 대통령 명령을 잘 따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