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Q KMW 영업적자로 전환, 반면 쏠리드/에이스테크/다산네트웍스는 적자 축소, 오이솔루션 흑자 전환, RFHIC/이노와이어리스 이익 큰 폭 증가
- 2분기 국내 5G 장비주 실적 개선, 1분기비 적자 폭 크게 줄이거나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를 시현, 미국 수출 증가에 기인
- 미국 수출 증대 효과 커지고 국내 통신 3사 투자 증가할 3분기엔 대다수 업체들 흑자 전환할 전망, 9월 이후 매출 추이에 주목할 시점
- 8월 이후 국내 5G 순증 가입자수 큰 폭 늘어나는 반면 상반기 통신 3사 CAPEX 급감한 상황, 트래픽 이슈 부상하면서 9월 이후 5G 투자 증가 전망
- 5G 소비자 피해 문제가 과기부/과방위 가을 국감 최대 이슈로 부상하는 양상, 정부/정치권 하반기 5G 투자 압력 높아지는 상황
- KT 5G SA 도입 선언, 5G 폰 비중 급증으로 통신 3사간 네트워크 품질 경쟁/우량 가입자 유치전 심화 예상, 5G 투자 증가 불가피할 듯
- 해외 5G 장비업체 5G 단말기 판매 및 가입자 증가/CAPEX 증가 기대감으로 최근 2주간 뚜렷한 반등 양상, 국내 5G 장비주 동반 상승 가능성 존재
- 이젠 28GHz 대역에서 성과 내는 업체가 5G 대장주 될 가능성 높아지는 상황, RFHIC/이노와이어리스/쏠리드에 주목할 것을 추천
- 삼성 갤폴드3/플립3 첫날 사전 개통 27만명으로 역대 최고 달성, 예약 판매대수도 92만대로 갤럭시S 21의 1.8배를 기록
- 8월 말 이후 5G 순증 가입자 급증 전망, 3분기/4분기 통신사 이동전화 ARPU 상승 폭 YoY/QoQ 1% 초과할 듯, 통신사 장기 실적 향상 기대감 커질 듯
- 마케팅비용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통신사 이동전화 ARPU 성장 기대감 높아져 과거 경험상 통신주 상승 폭 커질 전망
- 배당 시즌 돌입하는 가운데 통신주 높은 배당금 증가율 및 기대배당수익률 기대됨에 따라 매수세 유입 지속될 듯, 특히 KT에 높은 관심 보일 것
- SKT 내년부터 EBITDA-CAPEX 기준 30~40% 수준에서 배당금 지급할 예정, 5G 투자 증가 시 총 배당금 감소 위험 커질 잔망
- 통신주는 장기 배당 감소 우려되는 SKT보단 장기 높은 배당 성장 기대되는 KT 적극 매수 추천, LGU+는 저평가 해소 국면 돌입을 기대
하나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