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여고 한정효 건들지마라 포커스 유성이 찜했다--①

한정효♡유성(서열1위),윤아름♡신백유(서열2위), 서열3,4위:서애환,김영현 소설을 구성하는 주인공 이름들입니다. 이 소설을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완결을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럼 소설 나갑니다~ "야야,여기 들어가자 어??정효야 들어가자~~어??♥^^♥" 온갖 꽃미소를 날리며 나에게 나이트 클럽을 들어가자 말하는 [윤아름] 내 도저히 친구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구역질 나오게 쫌쫌 아주 쫌 귀여운 척 하는 아이.. 참 짜증이 나지,-0- "싫다니까?-_-^" 우리 오빠가 그랫단 말이야.-_-? 나이트 클럽은 서방데리고 가라고... 나는 그 순결을 지키고 싶다고!![윤아름]도대체 인생에 도움이 안되냐 너는??-_-ㅗㅗ "들어가는 거다?-0-" 지맘대로 생각하고 지맘대로 결정하고 지맘대로 행동하고,,, 지친다 지쳐-0-그러지좀 말라고=== "어서옵쇼" [골뱅이]골....뱅이?? "야야..성이 골씨인 사람도 있어?어??골씨도 있는거야??" "그냥 이 안에서만 그렇게 불리는 애칭인거야.-_-" 쳇.그런 거 몰라도 세상은 살아갈 수 있다고,뭐,,-0-.. 이순간 내가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ㅡㅠ... "이쪽으로 앉으시구요 늘 갖다드리던 안주와 술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늘?? "늘??" "엉,내가 이런 곳 쫌 많이 와봤거든 예전에 사귀던 오빠하고 말이야." 사귀던,,,,사겼었구나.... 그랬다 윤아름은 키도 170인데다가 외모도 빼어나서 늘상 남자들이 따라다닌다?라고 착각하고 다닌다. 그래서 예전에 돈만은 대학생하고 사귀다가 부모님한테 걸려서 그 대학생은 외국으로 유학을 가버린 것이었다..-0- 그 후로 나이트를 굶주려 했대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