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조이슬.
가요계의 전설 KOREA의 최강 라이벌 정열의 화신의 멤버에요~!>0<
리더 최지나:18세 (가명:채리)
부리더 이유리:17세 (가명:소냐)
중간-_-채지연:16세 (가명:유니)
막내 조예슬:13세 (가명:이지)
흠.... 이제 나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예슬아! 빨리 와~! -지나
알떠! 헥헥헥!! -_-; - 예슬
흠..... 우리끼리는 본명을 부릅니다-_-;
왜냐? 가명을 외우기 귀찮으니까-_-;
흠.... 그리하여 우리 멤버가 도착한 곳은~~~!
바루~! 롯! 데! 리! 아!-_-;
많은 분들은 비웃을지 모르지만,
연예인의 신분으로 이런 데 오는 건 보통일이 아님돠-_-v
야아~~ 간만에 온다~~~ - 예슬
내일 신인가요제 촬영일날 잘해~~~ 내가 한턱 쏠 게~~~ - 지나
흠... 욕먹을지 모르지만 전 양념감자랑, 한우버거세트에다가,
다시 불고기버거세트, 어린이세트,치즈스틱,치킨까지 시켜먹었습니다.-_-
찌릿~ 찌릿~ 지나언니의 살기~!0Y0
흠-_- 제가 좀 많이 먹는 편임돠-_-
그래도 살은 절대 안찜미다-_-
내친김에 나이트 갈라고 해떠니, 저의 나이가 걸리더군여-_-
그래서 어쩔수 엄씨~!!! 눈물을 머금고 연습실로~~~!!!!
갈라다가 그냥 집으로 갔슴미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