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820221500748
‘나치 수용소’서 타자치던 99세 할머니, 1만건 살인방조 ‘유죄’
나치 시절 강제수용소에서 타자수로 일한 99세 할머니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독일 연방법원은 20일(현지시간) 살인방조·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름가르트 푸르히너(99)의 항소를 기각하고 집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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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법원은 20일(현지시간) 살인방조·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름가르트 푸르히너(99)의 항소를 기각하고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첫댓글 선진국은 다르네여
반성의 기미란 보이지않고 오래 살았네요
첫댓글 선진국은 다르네여
반성의 기미란 보이지않고 오래 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