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는 한자가아닌 순 우리 말입니다.
어원은 임금님이 아파 어의(임금의 담당의사)를 찿았으나
어의를 찿을 수 없는 상황에서 황당함을 내포하며
어처구니(맷돌손잡이)가 없다와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어의없다가 발음상 어이없다로 변행되어 현재 사용되는 순 우리말로,
"어이" 만으로는 뜻을 가지지 않으며 "없다'와 함께 사용되었을
때에만 의미를 가집니다.
~고로, 카페글을 보고 댓글을 많이 달아야만 카페운영의 의미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첫댓글 끝 줄 말은 옳은 말씀이네요. 그래야지요.
오랜만에 어처구니를 듣네.공부 잘하고 갑니데이. 간만에 옳은 말씀...댓글 안 다는 친구들에게 씨알이 먹혀 들가야 될텐데.
첫댓글 끝 줄 말은 옳은 말씀이네요. 그래야지요.
오랜만에 어처구니를 듣네.
공부 잘하고 갑니데이. 간만에 옳은 말씀...댓글 안 다는 친구들에게 씨알이 먹혀 들가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