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이철수 작사 / 김성근 작곡 미칠듯이 미칠듯이 내고향이 그리워 그리웁기에 못먹는 술을마셔 취했습니다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 왔드냐 가만히 생각하니 염치가없어 썼다가 찢어버린 나그네 편지 서울땅이 서울땅이 좋다해서 그리워 찾아 왔드니 돈없인 못살곳은 서울이드라 잡는손 뿌리치고 내가왔드냐 보낼까 망설이다 부끄러워서 썼다가 찢어버린 나그네편지
첫댓글 남행열차 님 감사합니다 ^*^
지기 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옜歌謠즐감 합니다
금슬상화 님 반갑고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우리 남행열차님 최고 옛노래입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박수^^~~~~~~~~~
남강 님 반갑습니다.휴일 편안하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첫댓글 남행열차 님 감사합니다 ^*^
지기 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옜歌謠즐감 합니다
금슬상화 님 반갑고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우리 남행열차님
최고 옛노래
입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박수^^~~~~~~~~~
남강 님 반갑습니다.
휴일 편안하게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