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화분에 행운목이 죽어서 뽑아 버릴려고 했더니
옆에서 누군가 뿌리가 살았다 한다.
행운목 잎은 죽어 있다.
밑둥을 잘라서 화분에 다시 심으면서 나무 껍질은 벗기고 심는다.
2. 아침이다.
내가 장농에서 잠바를 챙기고 벽에 걸려 있는 바지를 챙긴후 화장실에 가서 좌변기에 서서 소변을 보는데
집사람(6.26)과 아들(02.5.28)이 들어 오더니
변기에 다리를 집어 넣는다.
집사람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뭐라 했더니 다릴 뺀다.
아들이 다시 다릴 집어 넣는다.
아들 바지가 젖을까봐 아들 다리 위쪽을 피해서 소변을 본다.(11.26잡고서)
3.아주 큰 물고기 머리만 잘라서 파는 곳이다.
스텐 작업대(34)위에 머리만 엄 청 쌓여 있다.
파는 사람들이 고기만 떼어서 보여준다
고기가 엄청 많이 붙어 있다.
머리고기와 생선뼈를 분리해 보여주기도 한다.
모른남(33)이 익힌 머리를 사가는데 그냥 들고 가기에 엄청
무겁다고 징징 거리니, 주인이 비닐 봉지에 담아준다.
모른남의 얼굴이 돋보인다(18잡고 이게 뭐여 )
눈썹이 짙고 이쁘다..
성동일이 내 아빠인가 보다.
머리두개를 사는데 랩(22)으로 두개를 감더니
두개를 내 쪽으로 들어 보인다.
내가 아빠 그건 뭐하게
매운탕 끓여 먹게 하고 말한다.
울 공주(04.10.12)가 혼자서 춤을 춘다
최신 춤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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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봐요 옮기라는 것 같아요.
뭔지 원 참
행운목의 번호수는
어케되요?
175회차
19.26.28.31.33.36+17
@황금화목 33인갑네요...
심장수가 두개이니까...?
아님17??
나무뿌리6
그러게요 6이긴 한데요.
6이 있을지?
7끝.. 7 17 27 37 에관한 꿈 있나요?
7은 일단 제 플요.
17 잡고 엄마 따라 절에 가고 무당집가고..
27 공장은 멀쩡하던데요.
불났을때 내려가니까요.
37은 전화 꿈
@황금화목 2명 동네 지인27 우리집에서 식사를해서 .27. 27+1. 또는37 . 제생각엔 37이 같은데요.
@만평이네★ 꿈방에 37이 좋아요
생선뼈 가시 21 ? 아닐까요
12.21잡고 꾼겁니다.
12.21약한가 봐요.
생선 머리에서 아가미 뼈와 고기를 분리 해요.
@황금화목 제꿈 팬턴상21 있을법한데
언덕에 오른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이 있었는데 고민되네요
11,12고민했는데
남편꿈 박근혜가 썬그라스 쓰고
있었다네요 썬그라스 12
@★은애 오천원 접혀 있어 5세로 약해요.
전번주도 만원 접혀 있어 1세로 멸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12.21 잡고 꾼거에요.
머리12를 비닐로 감쌌는데 완전 안나오죠.
21도 잡고서 생선 가시라 해야죠.
아가미 뼈 보였거든요.
형님 오랫만이시네요~잘지내시죠
나무밑둥을 자르면 뿌리도 업는거아녀요?? 전에 제꿈 수박밑둥짤라서 39가로멸 인데요??
껍질벗기면 외곽수--강 약 이지요??
다시심는다 이월수...행운목 관련수같네요
ㅇㅇ 그려 왜케 꿈방에 올만이여
뽑혀 있는 행운목 밑둥을 잘라 다시 심어 화분 속에 이미 뿌리가 있어
뿌리가 살아 있다 그래
껍질을 벗겨서 끼워 맞추듯 밑둥을 끼워넣음
@황금화목 3번꿈이 머리분리된생선---랩으로칭칭감고 단번대 멸같네요???
@키스커플 생선 머리를 엄청 많이 쌓아 놓고 팔고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변을 보려는데, 난데없이 아내와 아들이 다리를 변기에 쑥~ 집어 넣는다.
아내는 다리를 뺐고.... 아들 바지가 젖을까봐 조심해서... 이미 두사람의 발이 젖었다. (17)(27)
780회 - 15 - 17 - 19 - 21 - 27 - 45 - 보(16)
물에 젖다 -젖은 빨래(27) 활용한 풀이. 7끝수=3 +4끝수 / 2 + 5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