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tv.naver.com/v/27150146
힘들고 고생했었던 기억을 다시 꺼내는 전남편..
공황장애 와서 약먹고 잠 못자고 살빠지고
고생한 얘기하면서 그냥 대성통곡..오열함..
(자막틀림) 내가 돈을 벌어와서
얘기하는 내내 사람이 진짜..한이 맺혀서.. ㅜ
답답해 미치겠다고 하고..
그냥 너무 힘들어 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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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결혼생활 20년 중 18년을 모시고 살았고
신혼때는 전남편 형도 같이 살았다 함...
https://www.instiz.net/pt/7163443
https://youtube.com/shorts/DJExVHURfMM?feature=share4
결혼생활 20년 중 18년 동안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이혼 후 한달만에 남편이 요양병원에 보냄
첫댓글 할 말이 없다
와
시발 뭔,, 하
허
놔주세요 그냥.... 사람 피를 말리네
말이 안 나옴
와 욕밖에 안나와
저 남자 얼굴만 봐도 너무 좃같아 저 표정 사람 나쁜 사람 만들어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다..
진짜 고생하셨다..행벅하샸으먄..
와…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전남편 근데 ㅅㅂ 개그지같다 진짜 하
진짜 시부모랑 같이 살게 하는 놈편들은...
고생하셨어요ㅠ 이제 행복하시길,, 남자새끼들은 왜 와이프한테 대리효도를 시키는거지 아무것도 안하고 효자 기분만 내기ㅋㅋ 좆같다
와...
진짜 치졸하고 비열한 사람이랑 사셨구나...아이고...정말...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너무 가엽다........... 꼭 자기가 한 대로 돌려받길 바람 배우님도 저 비열한 인간도
어후... 어후... 진짜 고생했다 어케 참았냐고ㅠㅠㅠ 저렇게 나만 나쁜 사람 만드는 남자 옆에서 어떻게 20년 살았냐고
아 맘아파....